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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2일... 현시점 최정상 인기가수 같아. 고2아들한테 보여줬다 ㅠㅠ 재능이 너무 안타깝고 이 청년에게 대한민국은 너무도 잔인하지않았나 싶다..(나도 그땐 미워했었지만 ㅠㅠ 살인자에게도 이렇게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잔인하게 짓밟진 않는다싶어 너무 안타깝다. )
에휴..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한번의 선택에;; 뭐 가족도 미국에 있고 가기싫었겠죠...차라리 털릴생각하고 못간다고하지...물론 시대가 그렇지 않았단건 압니다만 승준엉님도 어른이시니 뭐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라 생각하시고 미국에서 사세요. 팬들도 옛추억 기억하며 살테니...괜히 후벼파서 또 상처받지마시고
노래로 춤으로 유승중을 깔껀 없었고 다만 그당시 마케팅을 바른청년으로 했는데 미국국적이라 한국군대에 가면 미국국적이 사라지니 런쳤죠 군대를 가기가 싫어서 런친건지 국적문제로 런한건지 그건 알 수 없으나 국민들 배신감+정치권의 선동+편승한 국방부의 콜라보로 역사에 다시 없을 역적이 되었죠 여전히 노래는 그립고 멋있는 춤 그리고 남자다운 비주얼등 정말 멋졌는데 아직도 못 오는게 아쉽네요 솔직히 이만큼 조리돌림하고 괴롭혔으면 그냥 풀어줘라 언제까지 유승준만 잘 못 했다고 하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