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 실제로 모 공포라디오에 시한부 삶을 살던 사람이 스스로 죽기전에 귀신을 부리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실험도 했는데 실제 귀신이 있는걸 알게됐고 죽으면 마누라 옆에 있으며 평생 도우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다가 고인이 되셨는데 그때 시한부의 삶 동안 그 분과 같이 지냈던 영안이 있는 사람이 얘길하길... 우리가 죽는순간 우리주위에 어느곳곳에 실제 저승으로 안 올라가고 한으로 맺힌 악귀가 엄청 많다고 함 , 그 악귀들이 고인분이 전에 실험했던 일과 엮여서 삶이 끝나는 순간 수 많은 수십 수백면의 원혼귀들에 둘러싸여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노예처럼 같이 하게 된다는 즉, 영안자 분이 차마 그 지인의 형수님에게 악귀들에게 잡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얘길 못했다고 함 , 그러니 저런 상태서 인간 수명이 90세라고 하면 저렇게 억겁의 세월로 수백년간이나 암흑을 악귀들과 맴돌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어떤 경우라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안 됩니다 , 영안자가 아는 지인이 영혼이 된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상황을 마누라한테 얘기하지말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고 함 , 그리고 다들 잘 못 알고있는데 ㅈ ㅏ살률 1위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입니다 , 일본이 관광으로밖에 돈 버는게 안남다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적으로 모든 안 좋은 데이터 통계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지메로 유명한 일본의 청소년 ㅈ ㅏ살률은 세계1위이구요 , 전체 ㅈ ㅏ살률도 일본이 1위로 보는게 맞습니다...
영상은 드문드문 지나가면서 가끔 본 고1 학생이에요 오늘 영상 계속 보면서 든 생각이 저와 연관되어 있는 직업이나 사람도 아닌데 왠지 친근감이 들었어요 아마 생각이나 사상이 저와 비슷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위로 받는 분들도 많겠지만 청소오빠님도 댓글로 위로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위로되는 영상 보고싶어요 잘부탁드려요
여기가 내 일기장이 아니란 걸 알지만 위로 받아보고 싶어 써봅니다. 그저 살아만 있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중1인데 사춘기일까요 학교도 안 갔고 학원도 쨌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ㅋㅋ 약물자해도 하고 팔도 긋고 허벅지도 그으면서 억지로 살아가고는 있는데,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요 편해질 수 있잖아요 남겨진 사람들 너무 미안하지만 한번만 좀 이기적이면 안 되나요? 주변 사람이라곤 가족밖에 없는 찐따인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훨씬,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자살하는데 무슨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것도 아니고 살아있으면서 배부른 생각만 하고 있어요 그냥 자살밖에 답이 없어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user-ft4ov4rp6n 살아갈 이유..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어야 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내려놓으시고 일상속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건 어떨까요? 춤 노래 운동을 해서 예쁜몸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논감도 올라갈거에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던데..그 말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