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살아놓고 무슨 준비까지 하고 이혼을 하냐 쪽팔리게 끝내 계산기 두드리면서 서로 더 가질려고 ㅉㅉ 결혼이 무슨 도박이냐 본전따지게? 어떤 핑계를 대든지 결론은 각자 지 맘에 안드는거 아니냐? 지 마음 하나 못살피면서 이혼하면 뭐 크게 달라져? 죽을때까지 변하는게 마음인데 그렇게 살다가 잘도 극락가겠다 ㅋ
배우자 하는 행동이 감정다툼이후 식사준비거부,옷세탁 및 설겆이 거부, 나의 호칭은 미친새끼로 변경. 내가 한 행동은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변화하지 못한 결과로 쓰리아웃이라 함. 전업주부에 아이들 챙김은 인정하나 남편챙김은 개만도 못함. 직장 및 가정생활도 힘든 40대 남자 인생이 이래. 와이프의 감정,언어폭력에 매일 나는 도를 수행하는 도인수준.
변호사님~ 저는 결혼 36년 별거 16년 별거후 15년 가까이 생활비 받지않았습니다 22년 직장생활하면서 먹고 살았습니다 2009년 6월경부터 별거를 했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를 (2억3천)32평 담보로8천대출받아서 다른 여자랑식당 차린다고 나갔읍니다 저는 혹시 못갚으면 경매들어올까봐 9월에 아파트를 매도하고 근처에 24평아파트로있는돈 보태서 1억7천에 매수해서 6년가까이 살았는데 제가 살던 아파트는 가격이 그대로 유지하고있고 24병 아파트가 6500만원 정도 올라서 돈을 보태지않고 2015 년에 제가 살았었던 아파트로 2억 2천900 만원에 이사를 갔습니다 이아파트기 지금은 4억 후반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가 2016년도에 돌아가시면서 돈이 1억1천정도 생겼는데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전세라고 샀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더니 1억 1천만원을 줘서 그돈으로 근처에 작은 아파트를 1억1천에 보증금 7천만원 껴서 1억8천에 매수를 했는데 이아파트도 2억 7,8천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꼭이혼을 하고 싶은데 소송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제가 한달 수입이200정도인데 너무 큰돈이 들어가서 걱정만 됩니다 이혼 사유는 남편이 성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1998년경 부터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저희도 구매를 했는데 주로 채팅 게임을 하면서 그시절 스와핑 하고 전화방이 시끄러웠는데 저보고 스와핑을 해보자고 강요하고 전화방에 전화걸어서 다른 남자를 바꿔주고 그냥 다른남자 만나서 하지말고 돈받고 해보라고 성매매도 강요하고 그후로는 제가 다른남자들을 얼마나 만나고 다니냐고 의처증 증세가 정도를 넘었습니다 꼭 이혼을 하고 싶은데 이혼 전문 번호사님을 통해야만 가능 할까요? 저는 제 명의로 되어있는 아파트 2채를 꼭지키고 싶습니다 살고 있는건 제가좀더 나이 먹으면 주택연금으로 작은거 하나는 32살 아들 결혼할때 주고 싶습니다 가능 할까요?
대부분 상담 해주는 사람들이 특징 정말 본인들이 앞에 상담 받으로 오는 사람보다 우얼하다 생각함 또 좋게만 이야기 해보려고 함 굉장이 예민해야 또는 촉이 뛰어나야 하는데 그냥 좋게만 또는 그냥 책만 읽어서 방식대로 그리고 현실을 너무 흐리하게 이야기 함 정확히 찝어내지 못함 한마디로 화해을 이끄는 그냥 그런 분위기에 이야기와 설명과 어처구니 없는 사태로 몰고 가서 그냥 서로 이해하라 그리고 한쪽이 신처럼 받아 드려라 뭐 아주 하여간 흐지부지 그 앞이니깐 많은 사람들이 그냥 끄덕끄덕 ㅋㅋ 이게 무슨 전문가야 ㅋㅋㅋ
이럴경우? 현재 월 1박2일 면접교섭 나름 잘하고 있는데..상대방이 아무이유없이 또는 이유같지도 않는 이유로 면접교섭 불이행 한다거나? 아이들 한테 강제로 시켜서 면접교섭권 하기싫타..이런식으로 나오면 ?? 대응은 어떻개 해야하나요? 이행명령 면접교섭권심판청구 말고 감치나 벌금형은 안되나요? 지금 상대방은 어떨게 하면 면접교섭 안해줄라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과거에도 면접교섭불이행 사유가 아닌데 1년가까이 불이행 한 전력 이 있어요..그당시 저는 이행명령으로 대응했고.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혼 했는데 지금 애아빠가 7살된 딸래미 데리고 있는데 친권변경 할려구 하는데 채무가 있는데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있어요 휴대폰도 미납되고 있어요 경제력 하지 않고 있네요 채권자가 날마다 찾아온다고 애기 하더라고요 매일 라면 먹이고 있어요 채권자 피해서 계속 도망 다니고 있어요 제가 좀 몸이 불편해서 애아빠는 정상인 이고 저는 장애가 있어서 한쪽으로 기울져질까봐 못하고 있어요 저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