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 꼭 공부해 보세요 연안항해는 사국시대 중기정도까지 정도. 백제가 해양기술을 습득하여 나침반을 통해 바다를 마음껏 날아 다녔고 통일신라가 백제 항해술을 이어받아 세계를 날아 다닙니다. 다음에 영상 제작해 올려드릴께요.

@@TV-en8xw 넵 알겠습니다

거기가 어디요. 저도 선도 좀 배웁시다.

그들은 왜 고조선 역사를 없앴을까............... 라는 책이 있어요. 고조선이 중국을 배척했다는 점과 고조선의 종교가 신선교였다는 점 때문이다 조선 유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유교 이념을 숭상하는 친중국 세력이 지배권을 획득하려면, 유교와 거리가 먼 고조선의 역사를 축소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고조선 관계 서적들의 분서갱유를 감행했다. 진시황제의 분서갱유를 연상케 하는 사상 탄압을 저지른 것이다. 글 | 김종성 흔히들 고조선이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계승되었다고 말한다. 이 도식은 조선 시대 때 정설로 굳어진 것이다. 이를 따를 것 같으면, 고조선은 기자가 도래한 때부터 정통성을 상실했다는 말이 된다. 고조선은 공화정 국가가 아니었다. 고조선은 왕조 국가였다. 잠시 뒤에 설명하겠지만, 고조선 왕족은 해(解)씨였다. 왕조 국가에서는 통치자의 성이 바뀌면 왕조도 끝장난다. 즉, 고조선 왕실의 주인이 해씨에서 기(箕)씨로 바뀌고 나중에는 위(衛)씨로 바뀌었다면, 고조선은 해씨에서 기씨로 바뀌는 순간에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기원전 108년에 고조선(위씨 고조선)이 한무제(漢武帝)의 침공을 받아 멸망했느니 안 했느니 하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왕이 해씨에서 기씨로 바뀌는 순간 고조선은 사라진 것이며, 따라서 이후 기씨에서 위씨로 바뀌는 것은 고조선의 정체성과 무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씨에서 위씨로 바뀐 뒤에 일어난 기원전 108년의 사건을 고조선 역사에 넣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인정하는 것은, 원래의 고조선이 이미 기자조선 때 멸망했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위만(衛滿)이 상투를 튼 상태에서 고조선에 왔으므로 그를 한민족으로 볼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위만이 등장하기 훨씬 전인 기자(箕子) 때에 고조선의 정통성이 이미 끊어졌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우리 역사의 한 시대로 인정하는 것은 고조선의 역사가 기자 때에 끝났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 같은 잘못된 논리는 우리 국사 교과서에도 반영되어 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중에서 기자조선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은 교과서들도 있지만, 《중학교 국사》에서는 “문헌에 나타나는 고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정치적 변화를 거친다”라고 함으로써 두 가지 모두를 인정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모두를 인정하든 위만조선 하나만을 인정하든, 고조선 역사의 실체를 제대로 기술하지 못하는 면에서는 오십보백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교과서에서는 고조선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처럼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역사서들만 놓고 봐도, 단군-기자-위만의 구도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조선이 단군조선에서 기자조선으로,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으로 이어진 것은 순전한 거짓말이다. 단군조선이 그대로 쭉 이어졌다는 것이 참된 역사적 사실이다. 다시 말해, 기자나 위만이 단군조선의 명맥을 끊은 적이 없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도올 직지를 말하다] 로 검색해서 29분부터 3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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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사면한게 아니라 국가건설이 우선인데 친일청산을 빌미로 좌익들이 설치니 못 한것입니다 그리고 친일파가 절대악? 러일전쟁 때 안중근 손병희 등이 일본편에 서서 러시아와 싸운건 알고 계시는지요? 그들은 러시아 남하 저지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일본이 러시아를 막아줘야 한다고 믿고 그러기위해서는 일본편에 서서 일본을 도와 러시아 남하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본과 함께 러시아와 맞서 싸웠습니다 이는 해방 후 이승만이 소련남하 저지가 우선이고 친일파 청산은 나중이라고 믿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승만이 골수 반일러인데 친일파를 미워하지 않았을리가 없습니다 이승만이 얼마나 반일인지는 독도 우리 땅으로 편입시키는 과정만 봐도 훤히 알 수 있지요. 북한이 친일파 청산했다는거 다 거짓인거 아직도 모르시지 않으시겠고 민주당 내에 친일파 후손이 득시글한거 모르시지 않으실테고 아직도 반일장난질에 속으세요 그들의 반일은 자신들의 친중을 가리기 위한 수작일 뿐입니다 그리고 강단사학일 수록 조선을 빨아요. 왜냐하면 지들의 정통성이 약하기 때문에 일제시대 이뤄진 학계 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친일 아닌 척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을 찬양함으로써 자신들은 조선의 후예이지 친일파 아니라고 주장하려고 [도올 직지를 말하다] 로 검색하셔서 29분부터 3분만 보세요 지금 식민사학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 우리 역사 왜곡한 것은 일본놈들의 왜곡질보다 훨씬 심하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친중이들 때려 잡을 때이지 친일타령할 때가 아닙니다 미국 일본과 손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중국에 넘어가는걸 막을 수가 없어요.

나라를 일단 건국을 해야지 개혁을 하죠 그리고 해방 후 총독부로부터 모든 권력 이양 받고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까지 인수한 여운형이 친일청산 못 한 첫 걸음 아닌가요?

즉, 현재 대한민국 사학계가 형성된 것은 일제시대 맞아요 헌데 그렇다고 그 이전의 조선에서는 올바른 우리 역사관을 가졌을까요? 그들은 단군조선 부정하고 기자조선 후예 자처하고 조선은 한당명송의 대를 잇는다는 그야말로 사생아적 역사관을 가진게 조선시대 기득권 양반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우리가 고조선- 삼한 - 삼국- 고려의 후예이지 왜 한당명송의 후예입니까? 즉, 조선 자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고 잘 망해버린 나라입니다 헌데 우리 스스로 파괴하고 창조, 창조적 파괴를 했어야 했는데 못 해서 일본에 먹히고 일본은 우리를 근대화시켜주었고 실증사학이란게 들어오고, 이 과정에서 역사 왜곡도 조금 있었겠지만 그 것은 조선이 우리 역사 왜곡한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이는 도올선생의 말씀!) 헌데 그들이 일제시대 식민사학이라고 공격을 받으니 우린 식민사학 아니라는 방어벽을 치기 위해 조선의 대를 이엇지 일제시대 형성된게 아니라는 논리로 맞받아치려니깐 조선의 친중사학을 이어 받을 수 밖에 없고 친중이 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조선은 단군조선 부정했어요 명의 속국이라 기자조선을 신봉했어요

명이 조선 아닌가요? 백사 이항복 비문에 대명조선...으로 시작하던데

@@user-rf9mv7du5s 제후국이죠. 명나라가 조선이 아니라

삼국사기가 아니라 문종때 완성한. 고려사 말한 겁니다. 고려사. 초판에. 무슨 내용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