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의 오리지널 머플러는 고배기량으로 갈수록 가와사키의 가치를 깍아 먹을 정도로 밍밍한 소리로 유명한데 애로우 머플러로 바꾸니까 확실히 중후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확 오는군요...전자가 PVC로 만든 대금소리라면 후자는 대나무로 만든 대금소리 정도로 차이가 느껴집니다. 갠적으로 선호하는 아크로포빅이었으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is video! I currently have the little brother which is the W175. I’ll definitely save this year so I can get the W800. I love the looks and sound of this b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