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철학자 정태문입니다. 저는 50대이고,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철학자 채널은 3가지 카테고리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첫째는 main dish로 철학, 과학, 신학이고, 둘째는 side로 운동과 건강이고, 셋째 또한 side로 미국생활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소매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 온지 이제 만 1년차 입니다. 주변에 트럭커 해볼까 하는 베트남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도 저와 동갑인 50살이네요! 이친구는 필기 시험에서 3번 떨어졌다는데, 그리고 실기험때 말로 설명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트럭커 할려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이친구는 아이엘츠 4.0 정도 수준입니다. 아직도 필기 시험 대기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걸 딱히 설명할 방법과 기준이 애매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단 도전에 보시길 권합니다. 영어가 되지 않아 떨어지면 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자신이 스스로 주눅이 들어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 장벽의 높이를 알 수 없습니다. 실기에서 영어로 설명하는 것은 차량의 파트 등을 외워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 하는 것과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꾸벅
선배님 또 다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항상 막힐때 마다 선배님 지난 영상을 찾아보고 해소를 합니다... 슈네이더 지원을 했습니다. Tank Vehicle position 입니다. East of Mississipi 90% 다닐거라 합니다. 미국시민권도 취득했고 한창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선배님 영상은 미국에서 트럭커를 꿈꿀때 바이블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부자되세요!!!!
#1저도 한달에 한번은 돈내고 주차하는것 같습니다, 주차장 찾아다니는 시간 생각하면 돈내고 마음편한게 낫겠죠 ,#2 왕년에 풋살좀 하셨나봐요,#3 저도 마지막 로드 내일 유타에서 하차 하고 바로 상차해서 뉴져지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대략 2144ml. 오늘도 안전은잔 하세요!
가을이면 겨울 대비 air dryer cartridge 교체 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잘 아시겠지만, 에어브레이크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는 10월, 1월 4월 특히 겨울에 자주 교체합니다 그리고 에어 탱크들 공기 빼기는 갈고리로 걸어 놓으시고 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식 박카스아줌마~? ㅋㅋ bump? 아니~ Pimp!!! 포주가 근처에 있군요~ 한국휴게소에는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는 바카스아줌마가 성행했었다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몰라욧~ㅋㅋㅋ 뇌수술을 받아서 꿈을 거의 못 꾸게 되었습니다. 보이는 부분의 일부가 시신경에 의한 것이 아닌 대뇌의 가운데 어느부분에 지워진듯 그래서 병원에서 10일 만에 살아 났다고 신경외과 의사선생님께서 하늘이 도와서 기적으로 보인다고 축하를 해 주시더라고요~ 많은 부분을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 씩 둘 씩 문뜩 기억의 서랍에 복잡하게 이사를 했는지 그 기억의 서랍 어느 아래쪽을 뒤적거리면 잊었던 사람, 말, 노래...... 요단강 건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이라서 가을의 안타까운 같은 그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뇌수술때문인지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감정이 단단해졌다고 할까요? 그 부분이 기억을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뇌수술 일부러 받을 필요는 없지만, 그런 수술 어쩔 수 없이 당했다면 요행히 묘하게 어느 부분에 지워졌다면 상당히 편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로그를 어떤거 쓰세요 ? 모든 로그엔 PC 모드가 있습니다 . 시간이 없을 경우에 쓰실수 있구요 . 만약 경찰 이나 인스팩션에서 머라고 하면 확실한 이유를 대시면 바이오렌션 안걸립니다 . 하지만 회사에서 pc모드를 잠궛을 경우엔 방법이 없어요, 1~2시간 전에 주차장을 찾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로그에 pc모드를 찾아보시길
Personal Coveyance 쓰면 안되나요? 일 마치고 파킹랏 찾느라 개인 시간을 쓴건데. 그리고 만약 위반했어도 같은 지역에서 움직였으면 경찰도 이해해줍니다. 500미터나 그렇게 갔으니 얼마나 다른 차들에 민폐입니까? 어쩌면 이게 더 위험하고 경찰에 걸리면 더 큰 벌금 티켓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성격이 꼼꼼하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1%도 안되는 확율에 너무 연연마시고 대범하게 하세요. 이러다 스트레스로 10년은 더 늙게 생겼습니다. 예전 컴퍼니 드라이버 하실 때는 이런 걱정은 없었을텐데.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리기 하실 때마다 에어탱크에 수분 빼기 해놓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래 매뉴얼은 매일 하라고 나올 정도로 중요한 작업인데... 저는 목욕 하러 갈 때마다 해 놓고 가는데, 이 작업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미션 포함 많은 부품에 데미지를 줍니다. 제 트럭은 앞 뒤로 한 다섯군데는 있는데 유튜브 보시면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