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월달에 고등학교 수학교사 그만두고, 조만간 Prime Inc driving school 합류할 계획입니다. 오늘 approval 통보받았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2년내에 오너오퍼레이터를 할 계획입니다. 먼저 가시면서 경험하신 것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트럭스탑에서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마추어철학자 제차가 366.뛰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clutch 변속이 않되 지금 kenworth dealer에 들어와 있습니다 견적 $6300 물어보니 3년 350.warrenthy 돈 들어감니다 . 2020 model common transmission problem 이라 합니다 좀더 정비또는신경쓰시기 바랍니다
hey, buddy!! sorry about leaving without goodbye, man. thank you for your cheer!! I am going to have my truck leased to Jb HUNT as kind of OTR driver. let's keep in touch, buddy!! peace!!
@@아마추어철학자 ..APU 회사마다 조금 다르군요.. Thermo king의 제품은.. 트럭 배터리 뱅크에서 인버터를 통해 AC를 쓰는게 맞고.. APU의 Alternater로 배터리 충전시키네요.. 비싸긴 하지만 Rig master제품은 발전기(4-5kw)까지 있어.. AC를 APU에서 직접 공급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마이클씨, freight agent가 뭔가요? load board을 관리하는 일인가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단 JB Hunt에서 지입차주로 일을 시작합니다. 시간을 두고 보다 구체적인 정보수집과 경험을 하면서 sweet spot을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면 그쪽 세계를 좀 배우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제게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taemoon@gmail.com 꾸벅
@@아마추어철학자 혹시 다시 보실까 윗글의 의미를 말하자면.. 물류 상황이 안 좋을때.. 회사차 리스 O/O와 지입 O/O와의 차별(?)때문에 쓴 글이었읍니다.. 회사차 리스 O/O를 우선하며 약간의 순위 차별을 받을 수 있읍니다.. 상황이 안 좋을 때..지입 O/O는 나가도 상관없고.. 회사차 리스 차주는 현상 유지를 시켜주어야 하니까.. 그러다 상황이 좋아지면 지입 차주는 또 구하면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쓴 글이었고.. 힘들겠지만 잘 헤쳐 나가셔서..소기의 성과를 얻기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