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이란? L은 사랑이고 빛이고 주님입니다. L-on은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빛이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빛에 접촉할 수 있도록 돕는 채널입니다. on은 방송이 시작하는 온에어, 어떤 것 위에 있다, 접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L-on은 주님의 사랑과 빛이 캄캄한 세상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특히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주는 유튜브 영상으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교회에 실망한 청년들, 교회에서 사랑과 빛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위로하는 채널이고 연결점이 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는데 아~ 내가 빛이었구나! 내가 희망이 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여러분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렛폼이 될 것입니다!
1880년대 중반부터 죽음을 무릅쓰고 머나먼 항해를 하여 조선으로 밀려 들어온 우리 선교사님 들은 우리 민족과 어떤 연결 고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전염병이 창궐하고 길은 좁고 냇물과 도랑물은 썩어서 악취가 코를 찔러 마시는 식수도 모두 오염되었고 모든 여건이 차마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닌 생지옥과 다를 바 없었는데~~ 하물며 외세를 배척하고 서양 사람들을 업신 여기며 죽이기 까지 하는 나라에~~ 당시 조선에 오는 선교사들은 대부분 청교도 후손들로 가장 명석하고 전도가 유망한 젊은이들이었다 그 위험한 조선에 무작정 가겠다고 선교사를 지원 한것은 분명 인간의 결정이 아닌듯 싶습니다 분명 전생에부터 연결고리가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된 뜻이었는 것 같습니다
학살자! 스스로 국적을 일본인으로 기록한 일본인 이승만! 《대한제국을 계승한 20명의 임정 국부 분들이 역사에서 사라졌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ISzMdwbP80.htmlfeature=shared 위조된 관동군 참모부 문건 전부 1800년대 분들을 이승만 보다 어린 1900년대 태어난 사람으로 변조해 놨습니다. 박광 선생은 경상도에서 잘 알려진 분이라 그대로 경상북도 출신으로 표기해 놓고 1938년 생으로 변조 다른 분들은 전부 이북출신으로 만들어 역사에서 지워버립니다. 박광선생은 실제 1882년생 신동상회 대지주인것이 확인됩니다. 이승만 보다 위에 기록된 임시정부 설립 주체분들 21명 생년월일 본적등을 날조하여 이북출신으로 만들어 역사에서 지워버립니다. 1919년 작성된 관동군 참모부 문건에서 이시연(李時淵 ) 선생을 50년생으로 날조하였기에 이문서는 50년 이후 변조된것이 확인되며 이승만 정부 수립후 변조된것이 확인됩니다. 서와 한택영의 증조부 한영달도 1909년 생으로 변조해 놨습니다. 심지어 독립군 검색에도 없습니다. 관동군 문서1. db.history.go.kr/modern/level.do?levelId=kd_041_0010_3700 #역사 관동군 문서2. db.history.go.kr/common/imageViewer.do?levelId=haf_028_0430 페북가기 facebook.com/share/p/cjaX6nC6DUJxRoUB/?mibextid=Nif5oz 자세히 읽어보시면 정치 글이 아닌 저희 집안사 올려드린것을 알수있습니다. 1919년 일본 만주 주재 관동군 참모부가 중국주재 일본 외무대신 내전강재에게 보낸 문건에서 이승만 위에 임정 국부 분들이 마치 이승만 내각을 승인한것 처럼 전문을 보내며 자세히 보시면 원본을 숨기고 1950년 이후 변조한 필사본 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위 대한제국 신하이자 대지주이자 대한제국 독립을 위해 군량미 와 군자금 대준 임정 국부 20명은 이승만 정권이후 출생일 본적등을 날조하여 이북출신으로 만들어 역사에서 지워버립니다. 국부중 한영달이 제 증조부님 이시기에 개인 집안사 찾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위 문건을 보면 일본 만주 관동군 참모부가 1919년에 일본 중국주재 외무대신 내전강재에게 보낸 문건에서 마치 위에 임정 건국주체들이 이승만 내각을 승인한것 처럼 전문이 보여집니다. 즉 임정을 전복시킨후 문건을 보낸것으로 보여지나 1950년 이후 진짜 원본을 숨기고 위와같이 국부분들 출생일 본적등을 날조하여 이북출신으로 만들어 역사에서 지워버린 가필본인게 확인됩니다.
대단한 가스라이팅 영상이네요 ㅎㅎ 우리나라가 특정인이 속한 집단을 싸잡아 욕한다? 제대로 알고 말하자... 타국가 대비 같은 기독교에서 저지르는 짓이 얼마나 많으면 유독 개신교에만 그럴까? 불교에 이단이라고 불지르기는 하루이틀임? 매년 부처님 오신날에 기독교에서 행패부리는게 한둘이고 극소수인가? 매일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아서 교회 안가면 지옥간다고 헛소리하는 기독교인이 한둘임? 좀 규모 있는 중소도시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가면 보이는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인데 다른 국가에서 본 적 있나요? 기독교가 있는 선진국에서 우리나라 처럼 헌금 강요하고 6개월 돈 갖다 주고 기독교 신부로 신분세탁 가능한 국가도 별로 없어요...같은 기독교 뿌리인데 천주교는 욕 안먹고 개신교가 욕먹는거 보면 한국인 특성을 욕하고 예수님 믿는다고 욕먹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개신교가 문제가 있고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야 될게 아닐까? 이 영상 보면 그냥 "아 한국인들 종특이 이래서 그래~ 기독교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기는 한데 그건 우리 아니야^^ 우리라고 생각한다면 너가 한국인이라 그래~" 딱 이 수준의 저급한 가스라이팅이네요 타종교인이나 무교가 보기에는 다 똑같은 개신교들이고 꼬리자르기하고 남탓하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여요 :) 튀르키예 살면서 많은 현지 기독교인 보다가 이 영상 보니 우리나라 개신교 수준에 어이없어 글남깁니다 ^^
여기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인에게 정곡 찌르는 말은 댓글 절대 안달고 무시하시는데 고집불통에 하는 꼬라지는 저는 한국에서 개신교는 신천자와 다들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말로만 그들은 사이비다 우리와 다르다 하지만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들고 다니는 노인분들께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이러면 안됀다 타이르거나 말린적이 있나요? 허구한날 사이비와 우리는 다르다며 선 긋고 선민의식 가지고 있지만 하는 짓은 둘다 똑같은데요... 겉으로는 선 긋고 아닌 척 하지만 속으로는 신천지 같은 놈들에게 밥줄인 신도들 뺏길 까봐 사이비라 욕하고 뒤에서는 누가 더 신도 등골 뽑아먹고 교회로 더 많이 꼬시는가 경쟁하는거같아요... 미국이나 유럽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가 유독 이렇게 꼴 사나운짓 하는 국가는 한국이 독보적이에요 제발 스스로 반성하세요 남탓, 가스라이팅, 한국인 싸잡아 욕하기 하지 마시고 ^^ 그건 개신교 스스로 더 욕먹이는 꼴이랍니다 :)
[이승만] ★ 국적란 JAPAN 1918년 미국의 징집서류에 자필로 국적을 일본(JAPAN, 미국 국가기록원)이라 적었어며, '미개한 조선을 일본이 도와주고 있다'라고 기고한 조선 왕실 고문관 스티븐슨을 암살한 전명운, 장인환의 변호사 통역을 한인교포들이 부탁하자 이승만은 일급 호텔에 특실을 요구하여 한인교포들이 돈을 모아 요구를 들어 주자 십일 정도 "잘 지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신자로써 살인범의 통역을 못 해 주겠다"고 거부하고 가버렸다. ※ 1919년 3월 3일 이승만은 미 국무부에 '한국을 당분간 국제연맹의 위임통치 아래 둘 것을 제안'하는 내용의 위임통치 청원서를 내었다. ★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에서는 1919년 9월 6일 이승만을 임시 대통령으로 추대하였고 하와이를 본거지로 활동하던 그는 재미교포들이 사탕수수밭 등에서 막노동하며 번 돈을 아껴 모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맡긴 돈으로 자신을 위해 2층 양옥을 사고, 성금을 개인적으로 써 버리며 탕진하고, 17세 소녀와 여행을 떠나 그 소녀의 부모 신고로 인터폴에 미성년자 납치로 수배까지 된 적이 있어며, 상해임시정부에는 가지 않고 미국에서 호의호식하고 지내고, 임시정부에는 쥐꼬리만한 독립자금을 건네다가 1925년 3월 11일 임시정부 의정원에서 탄핵을 해 대통령직을 박탈 당하였다. ※ 단재 신채호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 먹었지만, 이승만은 아직 찾기도 전에 나라를 팔아먹었다" ※ 안창호 "이승만에게 대통령 호칭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 ★ 중혼(重婚) 프란체스카 이승만은 1910년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며, 프란체스카와 중혼한 사실을 감추려고 본처(박승선)을 지장암에 땅 10,000평을 시주(사기당함)하였다는 누명을 씌워 이혼하여 내어 쫓음. ★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 제헌국회에서 정부수립을 앞두고 애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하여 친일파를 처벌할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제헌헌법에 두었는데 이 조항에 따라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을 제정하였고, 1948년 9월 22일에 공포되었으며, 10월 22일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설치되어 1949년 1월 5일 중앙청의 사무실에서 7,000여 명의 친일파 일람표를 작성하고 친일파 체포 준비에 들어가서 3일 만에 해외로 도피하려던 화신백화점 총수인 박흥식을 제1호로 체포했다. 1949년 1월 8일 서울시경 사찰 과장실에서는 이승만의 암묵적인 묵인하에 음모가 진행되어 암살자 백민태에게 총과 돈을 건네면서 "반민법에 적극적인 국회의원과 김상덕 위원장을 비롯하여 특위위원을 38선으로 끌고 가 북한으로 월북하는 것으로 꾸며 살해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암살자 백민태가 자수하면서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친일파들이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행태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1월 10일에는 일제 밀정이었던 대동신문 사장 이종형을 체포하고 13일 독립선언 33인의 한사람이었던 최린, 21일에는 인촌 김성수의 동생인 김연수가 체포되었다. 1월 25일 대표적인 친일 고문경찰 노덕술(조선인으로는 최고위직 일본 경찰)이 반민특위에 의해 체포되자 이승만의 반발은 노골화하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리력을 담보로 하고 있는 경찰이 가장 든든한 배후세력인데 노덕술로 대표되는 경찰이 이승만의 수족이니 노덕술에 대한 애착을 표현을 안할 수가 없고 노덕술의 체포를 그냥두게 되면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이승만은 1월 28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노덕술의 피검에 관해서는 그가 치안기술자임을 비추어 정부가 보증을 하여서라도 보석하도록 함이 요망되나 유죄시에는 처벌당함은 무방하다’며 노덕술을 비호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반민특위는 2월 7일 친일문학의 거두였던 최남선, 이광수, 방의석, 김태석 등 널리 알려진 친일파를 잇달아 체포하자 자수하는 친일파가 속출하고 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제보가 뒤따랐다. 이에 대한 반발과 이승만의 비호를 받는 친일파들이 반민특위 사무실 앞에서 연일 시위를 하고 친일파들의 반공대회가 잇달아 벌어졌다. 1949년 5월 18일 친일청산에 적극적이던 소장파 의원 이문원, 최태규, 이구수 3 명이 구속되는 국회프락치 사건이 벌어졌다. 반민특위가 친일경찰이 배후에 참여한 관제데모의 배후로 서울시 사찰과장 최운하를 체포하자 위기감을 느낀 이승만의 지시로 내무부 차관 장경근의 주도하에 6월 6일 중부경찰서장 윤기병의 지휘 아래 경찰이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하여 수사 서류를 압수하고 특경대원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35 명 전원 체포•구금하였다. 1949년 6월 29일 백범 김구가 암살되자 암살범 안두희의 배후로는 만주군 출신 장은산이 지목되었고, 체포된 안두희의 뒤를 김창룡, 전봉덕 등의 친일파들이 보살폈다. '국회프락치 사건'과 '반민특위 습격사건'으로 힘을 잃은 국회는 이승만에 의해 장악되어 독재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위해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하는 만행을 저질러 지금까지 친일파들이 득세를 하는 원인이 되었다. ※ 수구들이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 숙청하는 시작이 되었다. ※ 현충일을 6월6일로 지정한 것도 반민특위(빨갱이) 해체한 날을 기념하기 위함. ★ 6.25 전쟁 제주 4.3 학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였고, 국민보도연맹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과거 좌익에 가담한 적이 있는 사람은 강제적으로 좌익세력에게 전향의 기회를 준다는 취지를 내세워 가입하게 하며, 가입을 거부하면 폭력을 일삼았고, 국가보안법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협박하여 1950년대 초 국민보도연맹 회원은 무려 50만 명에 육박했는데, 좌우익을 구별하지 못하는 문맹자나 도시 빈민들이 다수였고, 국민보도연맹 회원들은 빨갱이로 몰아 대부분 학살하였다. 6.25 전쟁이 터지자 이틀만에 일본 정부에 6만 명 망명의사를 타진했고(미국 국립문서보관소), 대구까지 도망가서는 너무 멀리 도망간 것 같다 고 하며 다시 대전까지 거슬러 와 대전에서 "유엔이 우리를 도와 싸우기로 작정했고,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군수와 물자를 날라 도우니까 국민들은 굳게 참고 있으면 적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정부를 믿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라"고 한 후에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이 새벽 2시, 군 지휘 라인에 있던 인물들이 넘고, 마지막으로 이시영 부통령이 한강다리를 건너자 최창식 공병감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황원희 중위 등 장교 3명이 폭파하여 건너던 800여 명의 민간인이 폭사 또는 다리에서 떨어져 죽고 후퇴하지 못한 국군 2개 사단의 전 병력과 많은 서울 등 한강 이북 사람들이 피난을 못가 거의 북한군의 포로가 되거나 죽음 ※ 최창식 공병감은 '적전비행죄'로 체포해 한강다리 폭파의 책임을 지어 9월 21일 사형을 집행(62년 재심으로 무죄 판정) 미군 크로프트 소령 증언 "당시 폭파명령을 내린 자는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의 고문으로 있던 미군 장교(제임스 하우스만 CIC대위)였다" ※ 다리를 건너기 위해 인도교에 가까이 있던 특파원 증언 "지프차에서 도강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노랗게 오렌지 색깔의 큰 화염으로 밝아 지고, 곧 굉장히 큰 폭발소리가 들리면서 우리가 탄 지프차가 4~5M나 공중으로 올라 날라갔다" ※ 폭파 장면을 목격한 미 군사고문단 "50여 대의 차량이 파괴되고, 500~800명의 인명이 희생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 폭사로 죽은 자들 중에 신원이 확인된 자들은 종로경찰서 직원 77명뿐임. ※ 전쟁 전 육군본부 병력은 9만8천 명에서 개전 후 2만3천 명으로 엄청나게 축소되어 한마디로 말해 3일만에 전체 육군 병력의 76.6%를 잃음. ※ 서울 수복 후 강제로 북한군에 부역한 자들을 부역하였다고 수 많은 사람을 죽임. ※ 북한군은 후퇴하면서 지식인 등 약 10만 명 이상을 북한으로 강제로 끌고 감. ★ 국민방위군 예산을 착복•횡령하여 아사, 동사, 병사한 국민방위군이 5만인지 10만인지 모를 정도였으며, 동상이 걸려 손발을 자른 병사는 수십만 명이 되었다. 이 자금이 이승만 세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되었음에도 국민방위군 고위 간부 김윤근 등 5명을 꼬리 자르기식으로 총살로 마무리 하였다.
★ 3선 개헌 1954년 11월 27일 이승만에 한해서만 3선 금지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헌법개정안 개헌안을 내놓으며 '개헌 반대자들을 반역 행위자로 간주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표결에 부쳐졌는데 재적의원의 2/3인 136표에서 1표가 모자라는 135표 찬성으로 부의장인 최순주가 부결을 선포하였지만 203명의 2/3은 135.333이므로 반올림 하면 135이기 때문에 가결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11월 28일 야당의원이 퇴장한 가운데 번복가결동의안을 상정하여 통과시키고 정부로 이송, 정부는 당일 공포함으로써 이승만이 영구집권을 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이를 조롱하는 의미로 사사오입 개헌이라고 한다. ※ 동원된 교수로는 초대 인하공과대학장과 초대 관상대장을 겸임하고 있던 천문학자 이원철(1896~1963) 박사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수학과 최윤식(1899~1959) 교수 ★ 4.19 의거 자유당은 경찰과 공무원, 반공청년단, 정치깡패 등을 동원해 민주당의 선거운동을 방해하여 자유당은 투표함을 열기도 전에 경찰과 내무부가 연합하여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결과 이승만은 963만337표, 이기붕은 833만 7059표를 얻어 장면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선거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선거 무효를 주장했고, 부정선거에 대한 격렬한 국민저항이 전국 각지로 확산됐다.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했다 실종된 마산상고 1학년 김주열의 시신 머리에 경찰의 시위진압용 최루탄이 박혀 발견되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를 확대하자 4월 15일 이승만은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산분자들이 시위대를 조종하고 있다"고 매도했다. 경찰은 시위대를 더욱 무력으로 진압하고 반공청년단의 폭력배들이 대학교에 난입하여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다. 1960년 4월 19일 서울의 시민과 대학생 및 고등학생 10만 여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경찰은 실탄을 발포해 사망 186 명, 부상 2026여 명이 발생하였다. 이승만은 내각 총사퇴를 지시하고, 이기붕의 정치 활동을 중단시키고 자신은 자유당을 비롯한 모든 사회단체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물러나지 않았고, 대학교수 258명이 이승만의 사임을 요구하는 학생들을 지지하기 위해 거리 행진에 나섰다.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에 항의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사임하고 허정의 과도정부가 수립되었다. ★ 조사한 것의 1/1000도 안 적었습니다.
영상 후반에 말하는 이승윤, 홍이삭, 비와이, 악뮤를 보면 대중들이 원하는게 뭔지 알수 있음 ccm이든 대중가요든 신자, 불신자들이 납득할만한 실력이 필요하고 장르나 세대의 편 가르기는 이제 무의미하다 생각함 그리고 소신발언하자면 교회가 그동안 은혜를 외치면서 얼마나 많은 사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을 싸구려로 생각했는지 안타까움 가수들은 돈을 벌어야 퀄리티 좋은 앨범을 계속 만들어낼거고 삶을 유지할텐데 과연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줬는가 mp3를 핑계삼지만.. ㅋㅋㅋ 대중가수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를 생각하면 원인을 다른데서 찾아야 하는거 아님? 돈을 쓰는 만큼 퀄 좋은 음반이 나오는데 시장구조는 이해못하고 물질은 악한것! 을 외치는 한국교회의 분위기에서 누가 ccm 앨범을 만들려고 할까 이젠 사명감으로, 헌신함으로, 믿음을 강요하던 시기는 진작에 지났다고 생각함 (마치 열정페이처럼 믿음페이를 강요하는 것은 아닌가..) 그건 아티스트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대중이나 교회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