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신분의 벽을 허문 사무엘 무어 선교사의 이야기.백정 박성춘은 장로가 되었고 그의 아들 봉출이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바꾸신 조선의 역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선교사 #사무엘무어 #승동교회
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