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2023년을 맞이하여 채널명을 원조성경맛집 TV 에서 [성경진리와 흙에 어싱하면TV로] 변경했습니다 흙과 접촉하면 육체가 건강하게 살아나고 성경진리와 접촉하면 영혼이 건강하게 살아난다는 확신으로 영육간 어싱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업로드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채널의 성장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육간에 건강을 유지 회복할 수 있도록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저희 채널을 방문해 시청하시고 구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네가 비판하는대로 비판받으리라 어찌 내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만 보느냐~ 예수님은 남의 종교를 비판하라고 말한적 없는것 같은데 주예수를 믿으세요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를 비판 비하하지 마세요 이 분 강사는 예수님의 바른 제자가 아닌듯 하네요 예수님은 남의 종교를 비하 비판하지 않을겁니다
@@bible-earthing 무슨 영혼 무슨 진실입니까 까놓고 기독교는 무슨 완벽합니까 남의 종교를 헐뜯을만합니까 좀 정신차리세요 남의 종교 헐뜯을 시간에 기도라도 한번 더하고 회개하고 묵상하시길 에혀 예수님이 보시면 뭐라고 할까요 남의 종교 헐뜯어더라고 할까요 너 자신부터 회개하라고 할것 같은데요 바른 눈은 모든걸 바르게보고 삿된눈으로 보면 모든게 삿되게 보입니다
@@bible-earthing자매님 이거 길게 보면 스스로 무덤 파는거에요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세요 그로인하여 불신자들이 감동밭게 하세요 이런 영상보고 회계 하고 주님앞에설 불신자나 이교도는 없어요 되려 기독교 욕먹이는 구실만 주는 겁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설교를 설교랍시고 떠드는 자들은 전부다 거짓 선지자요 가라지 들 입니다 아시겠어요 스스로 살을 깍아먹는 자들이란 말입니다 의식있고 상식있는 성도들은 되려 희의와 갈등에 빠집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어요 수많은 세상 사람들을 웃음게 보고 기망할려 들지 마십시요 그들에게 역시 크리스찬 수준은 하열하고 천박하구나 하는 선입견만 심습니다 맹신과 광신에 빠저 타종교를 서슴치 않고 무시하고 없우이 여기는 비정상적인 기본적인 인성도 안된 모잘난 인간들이구나 하고 선을 그어 버립니다 제발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되게 마세요 그거아세요 회당에서 믿음생활에 실망한 청년들이 되려 불교신자가 됩니다 불교도중 에 과거에 이미 기독교를 경험한 이들이 많아요 그래도 그들은 기독교 욕 안합니다 이리렇게 되면 이미 기독교는 불교에 진겁니다 옹졸하고 시기많고 공격적이고 분노하고 단죄하는 이상한 하나님 만들지 마세요 지옥으로 겁주고 천당으로 사탕발림하는 야바위꾼 예수님을 만들지 맙시다 막말로 불쾌감만 주지 안먹혀요 지금 기독교는 성도들이 줄어가는 반면 불교는 심지어 크리스찬 불신자 냉담자들까지 포용해 버립니다 그들은 믿음을 강요하지도 않아요 극성을 떨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기독교신자가 수가 많아 보이지만 불교는 그런 표면적인 카테고리 마저 경계를 두지 않고 다 수용하고 포용해 버립니다 막말로 절간에도 교회에도 가지 않은 많은 무종교인들은 불교를 훨 이상적인 종교 상식적인종교 관대하고 인자한 종교 호감가는 종교로 인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호감도에서 이미 기독교가 참패 했다는 말이에요 이거 반성 안하면 몇십년후엔 기독교는 망합니다
석가모니와 용수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 대승은 불교가 아니다? 이 양반 말대로라면 예수와 바울은 한번도 만난적이 없으니 기독교는 바울교라고 해야겠네? 깨달으면 지금 여기가 곧 극락인데, 죽고나서 천국이 어디있나? 성령이 임하지도 않은 목사가, 설교 한답시고 거짓말로 이웃종교 까서 신자 늘릴 생각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그냥 기도나 열심히 해서 성령체험부터 하고 영성수련을 부지런히 하시오~ 그러다 보면 예수를 믿든 알라를 믿든 누구든지 깨달을 수 있다는 부처님 가르침이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이 1도 없는 자가, 이웃종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서 설교라고 나불거리오? 절에서 장학금 대줘서 신학대학 다녔다고 당신이 고백한 그대로, 그 절의 주지스님 이야말로, 나와 남이 따로 없는 무분별지의 깨달음을 실천한 붓다요~ㅉ
@@bible-earthing아줌마 같은 어리석은 자들의 비툴어진 신앙심이 작금의 기독교가 쇠태해가게는 원인이라고 실천으로 보여줘 감동의 역사로 그들이 주님앞에 스스로 무룹꿁게 해 기독교에서 불교신자로 되려 개종하는 사래가 더 많은데 이 무슨 헛소리야 왜 성도들이 주님겼을 떠나 이교도에 우상앞으로 돌아설까 불교는 기독교인들처럼 자극적으로 타종교 비난하지도 않아 저주하지도 않아 무시하지도 않아 없우이 여기고 비웃지도 않아 이들이 크리스찬보다 성경에 덜박식해서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 아니야 남을 무시하고 경솔한 짓거리를 하는게 세상상식에 않맛고 윤리에도 않맛기때문에 안하는거야 부끄러운줄 압시다 님이 행하는 행동은 세상의 만물을 궁율히 여겨 사랑르로 포용하는 주님의 뜻과도 다르고 이는 이단이나 마귀의 역사함인줄 아시요
성철 스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나는 인제 지옥에 간다.” 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모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그것은 살아생전에 자기 자신,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을 하심으로 낮추어서 겸손하게 표현 하신것이지, 별 다른 뜻이나 다른 종교와 차이점을 두고 말씀 하신것은 아니었을거에요. 석가모니, 미타, 가섬 그리고 아난등이 살아온 삶에 비해 (구리 쇳물 마시고, 무쇠를 먹는 정도에 비유할 정도로 고된 삶), 자기가 살아온 삶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다라고 겸손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bible-earthing그렇죠.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을 본받아 자기 스스로 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어 자기도 누구라도 싯타르타 처럼 부처가 되는것.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구제 하는것.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성철 스님이 불교에는 기독교 처럼 구원자가 없어서 “나는 지옥간다.” 라고 말씀 했다는 생각의 동의는 하지 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교만해 지지 안토록 자기 경각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며 지나친 겸손한 표현을 쓰셨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철 스님의 그 말씀의 뜻은 각각 개인의 뜻 풀이 차이에요. 구지 기독교 측면에서 뜻 풀이을 한다면, 댁의 뜻풀이가 맞겠죠. 시점을 어디에 두고 뜻풀이를 하냐에 차이입니다.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마라"말하시고 그다음에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뭔가요?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은 대승불교가 석가모니가 아닌 나가르주나가 만든 가짜불교임을 알고나서 입니다 애써서 진실을 피하려 하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9:47 에서 10:00 “예수 부활한 이것이 사람들 누구든지 영원토록 죽지 않을수 있다는 표증 아니냐? 첫 결과가 아니냐? 예수 측에서 보면 그렇다 이 말이야. 우리 불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후속에 자유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것이고.“ 성철 스님이 공평하게 답을 해주셨네요. 성철 스님 자신이 불교 신자로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람이 죽고난 뒤에 자유가 있을수 있다 라는것을 인정한 점. 그것이 불교 측에서 보면 그리 소란 피울정도로 대단한것이 아니지만, 기독교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는 점. 성철 스님은 그저 절에 찾아오는 죽음에 관해 나약한 인간들 중생들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얘기도 보태 주신것 같네요. 종교도 더 넓게 크게 보라 라는 의미에서 그러신것 같아요. 다른 말로 ‘나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아라. 다른 종교속에서도 신비하고 배울것이 있으니.‘ 라는 그 깊은 가르침과 깨워있는 폭 넓은 사고가 세겨 있네요.
왜 수많은 지성인들은 불교를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할까요? 소승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없기때문이지요~ 더더구나 인간인 나가르쥬나가 만든 지금의 대승불교는 더 더욱 그렀구요~ 불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삶을 위한 지침으로는 훌륭합니다만 종교로서의 구원이 없음은 알고 계시죠? 성철스님이 깨달음을 통한 순수한 고백을 크리스천인 제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bible-earthing 불교나 힌두교가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여기는것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유태교 처럼 ’무조건 믿어라‘ 같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 나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고 스스로 깨닷는데 중점을 두기때문에 철학으로 여깁니다. 대영제국이 들어설때, 대영제국에서 힌두교를 세계에 종교로 소개해서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것이고, 불교는 힌두교 브랜치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힌두교 따라 또 하나의 종교로 인정이 된것이고요. 그게 뭐 어때서요? 종교를 가지며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 없이 인생 철학만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와 인생 철학 둘다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그 어떤것이 자기 자신에게 맞으면 된거 아닌가요?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아와 진리 탐구가 가능하며, 그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의 불씨가 꺼져, 진정한 대자유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진리에 인정하고 말고 할 것이 못됩니다. 나의 함이 있다는 것이 아직 다하지 않으심으로 다가 오며 십자가의 사랑은 저 희생적인 것은 한분으로 족합니다. 스님에 옷을 입었다 벗으면 살아 생전 하신 말처럼 순 거짓말 같이 여길지 모르나 그 뜻이 귀하다면 뛰어난이는 그것을 행합니다. 교회 그것의 참 됨을 아심은 나로 인함이 아닌 그분에 은혜이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에 초청이니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에 구속한 주가 보임임이 진리가운데 자유케 함이 기쁘고. 오도송을 읆은 그 한이 만갈래 같음은 그 가운데 복됨을 맞이함이 더함이 없기를 대궐에 산다 함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그대로의 모습인데 붉음을 토해냅니다. 구제 할것 없는 구함이 또하나에 토해냄이
보이고 들리는 것에만 휘둘리는 가벼운 인간의 속성에 대한 일침인 것으로 보입니다. tv에 좋은 직업을 가진 분들, 유명인들이 마구잡이로 떠들대는 걸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회, 인터넷과 sns의 넘치는 정보와 이야기들에 의심을 갖지도 않은 채 받아들이게 되는 현재에도 관통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당대 큰스님인 본인의 말조차 믿지 말라는 것으로써 중생들에 알리지만 어떤 사람들은 정작 저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는 아이러니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수님이 살아서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에 갔다면 태어날때도 그냥 장성한 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출현했어야 더 확실한 믿음을 줄 수있었는데 그점을 미쳐 생각지 못하고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불교는 힌두교의 복사 판 시즌 2라고 본다 힌두교의 모크샤나 불교의 니르바나 나 같은 체험을 다르게 말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체험이라고 하지만 망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예수쟁이들의 간증은 정신 상태가 반 미칠 때 이적이라고 우긴다. 싯다르타가 뭘 깨달았는지 모른다고 고려대 조성택 교수는 학자들도 모르지만 8 정도나 4 성제 6 바라밀 정도라고 추정한다. 연기설과 윤회설 은 인도 전통적 믿음이고 싯다르타가 윤리 성을 부여한 게 윤회에다 업을 넣어 잉 과 응 보라는 과 보를 제시했다고 한다. 나는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싯타르타의 체험적 레서피라고 믿는다 그게 모든이에게 통할지는 모르지만 그 레서피는 구체적이지도 실용적이지도 않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싯타르타의 깨달음은 과장된 것이라고 믿는다
좋은 내용이지요. 같은 말을 들어도 다 다르게 이해하지요~ 분별없는 평등한 마음을 가지면 보이게 되고 바르게 듣게 되겠지요~ 고생들 많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법과 진리를 닦고 일생 진리수호 위해 살고자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사울에게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길 위에서 장님이 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동행하던 자들은 그 사건을 그리 의미있게 여기지 않았지요. 즉 느끼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바울은 그 이후 광야교회?(일종의 자연인)로 갔지요~ 여러분은 바울이 예기한 예수 말고 원래 예수를 아십니까? 문자로 되어 전해지는 글을 통해 예수를 알 수 있나요? 내가 키운 자식을 아십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심으로 세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보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 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이기에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채널 주인장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은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도 불교에 귀의하셔 인연을 마치신 고승입니다 왜 불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긴 답글 감사합니다 ^^ 기독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믿음도 구원도 모든것이 인간자신의 의지나 수행 또는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지요 인생들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마져도 섭리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면 모는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고통이나 고난이 없이는 기쁨이나 감사를 인식할수 없는 상대인식을 하는 피조물에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세상 지식으로 야기 한다면 하나님을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지식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인 지식이 존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영적인 지식을 깨닫을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관에 끝도 없는 말싸움과 지식과 논쟁 싸움 뿐입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이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하듯이 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 하는곳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현상으로 이루어진 영적인 존재들 입니다 영적인것을 느낄수도 있고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세상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아여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철큰스님께서 진리를 깨달았지만 회개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가계십니다 사람은 죽은후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후회 하며 지옥에서 평생 고통하며 살아갑니다 살아 있을때만 기회가 주어 지고 죽은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잘난 지식으로 성경책을 사서 잃고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그것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