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진리를 찾는것 이전에 여러상황 가운데 내 일상과 평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 아닐까요? 성경에선 이런 사람들을 복있는 자들이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상을 살아가다 보면 실제 주어지는 복들을 경험하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내 삶에 책임을 지며 살아간다면 부처든 하나님이든 큰 상관이 있을까요. 존경받는 목사님 스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분별없이 맹신하다 보면 내 언행으로 그분들의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도 하더군요. 진리를 듣지만 그것으로 거짓을 보여내는 우리의 삶을 경계하라는 말씀같기도 합니다.
9:47 에서 10:00 “예수 부활한 이것이 사람들 누구든지 영원토록 죽지 않을수 있다는 표증 아니냐? 첫 결과가 아니냐? 예수 측에서 보면 그렇다 이 말이야. 우리 불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사후속에 자유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것이고.“ 성철 스님이 공평하게 답을 해주셨네요. 성철 스님 자신이 불교 신자로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람이 죽고난 뒤에 자유가 있을수 있다 라는것을 인정한 점. 그것이 불교 측에서 보면 그리 소란 피울정도로 대단한것이 아니지만, 기독교 측면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다 라는 점. 성철 스님은 그저 절에 찾아오는 죽음에 관해 나약한 인간들 중생들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얘기도 보태 주신것 같네요. 종교도 더 넓게 크게 보라 라는 의미에서 그러신것 같아요. 다른 말로 ‘나의 종교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을 배타적으로 대하지 말아라. 다른 종교속에서도 신비하고 배울것이 있으니.‘ 라는 그 깊은 가르침과 깨워있는 폭 넓은 사고가 세겨 있네요.
왜 수많은 지성인들은 불교를 종교가 아닌 철학이라고 할까요? 소승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말했듯이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가 없기때문이지요~ 더더구나 인간인 나가르쥬나가 만든 지금의 대승불교는 더 더욱 그렀구요~ 불교는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삶을 위한 지침으로는 훌륭합니다만 종교로서의 구원이 없음은 알고 계시죠? 성철스님이 깨달음을 통한 순수한 고백을 크리스천인 제가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bible-earthing 불교나 힌두교가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여기는것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유태교 처럼 ’무조건 믿어라‘ 같이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 나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고 스스로 깨닷는데 중점을 두기때문에 철학으로 여깁니다. 대영제국이 들어설때, 대영제국에서 힌두교를 세계에 종교로 소개해서 힌두교가 세계적인 종교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것이고, 불교는 힌두교 브랜치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힌두교 따라 또 하나의 종교로 인정이 된것이고요. 그게 뭐 어때서요? 종교를 가지며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 없이 인생 철학만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종교와 인생 철학 둘다 가지고 인생을 하직을 하건, 그 어떤것이 자기 자신에게 맞으면 된거 아닌가요?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아와 진리 탐구가 가능하며, 그 철학속 안에서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요소의 불씨가 꺼져, 진정한 대자유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덧붙여짐이 없는데 군더더기가 없는데 글을 세워도 세운게 없으니. 상대 가 아닌. 낮은 것 같으나 그 너머에 가보면 그걸 이미 넘어 있습니다. 도덕경만 보아도 잘이루어진 것은 오히려 모자란듯 하다는. 자기 목숨을 내어 이롭게 함은 그 소중함을 아는 이가 그것을 내었다면 그에게 천하를 맏긴다 합니다. 뛰어난 이는 이것을 행하고 낮은 이는 이것을 크게 비웃는다 함이 성철 스님이 그 글귀를 접하지 않았을리는 없습니다.
진리에 인정하고 말고 할 것이 못됩니다. 나의 함이 있다는 것이 아직 다하지 않으심으로 다가 오며 십자가의 사랑은 저 희생적인 것은 한분으로 족합니다. 스님에 옷을 입었다 벗으면 살아 생전 하신 말처럼 순 거짓말 같이 여길지 모르나 그 뜻이 귀하다면 뛰어난이는 그것을 행합니다. 교회 그것의 참 됨을 아심은 나로 인함이 아닌 그분에 은혜이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에 초청이니 주인이 아닌 종으로써에 구속한 주가 보임임이 진리가운데 자유케 함이 기쁘고. 오도송을 읆은 그 한이 만갈래 같음은 그 가운데 복됨을 맞이함이 더함이 없기를 대궐에 산다 함이 즐겁지 아니한가요. 그대로의 모습인데 붉음을 토해냅니다. 구제 할것 없는 구함이 또하나에 토해냄이
성철스님의 "내말에 속지마라"말하시고 그다음에 왜냐하면 "나는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뭔가요?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성철스님은 대승불교가 석가모니가 아닌 나가르주나가 만든 가짜불교임을 알고나서 입니다 애써서 진실을 피하려 하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심으로 세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보는 모습으로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 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이기에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채널 주인장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철스님은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도 불교에 귀의하셔 인연을 마치신 고승입니다 왜 불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긴 답글 감사합니다 ^^ 기독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믿음도 구원도 모든것이 인간자신의 의지나 수행 또는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댓가없이 거져 주시는 선물이지요 인생들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마져도 섭리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되면 모는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고통이나 고난이 없이는 기쁨이나 감사를 인식할수 없는 상대인식을 하는 피조물에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세상 지식으로 야기 한다면 하나님을 절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지식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는 영적인 지식이 존재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영적인 지식을 깨닫을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지식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관에 끝도 없는 말싸움과 지식과 논쟁 싸움 뿐입니다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이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 하듯이 신도 실제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존재 하는곳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현상으로 이루어진 영적인 존재들 입니다 영적인것을 느낄수도 있고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세상 지식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아여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성철큰스님께서 진리를 깨달았지만 회개 하지 않아서 지옥에 가계십니다 사람은 죽은후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후회 하며 지옥에서 평생 고통하며 살아갑니다 살아 있을때만 기회가 주어 지고 죽은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 잘난 지식으로 성경책을 사서 잃고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그것만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성철 스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나는 인제 지옥에 간다.” 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모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그것은 살아생전에 자기 자신,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을 하심으로 낮추어서 겸손하게 표현 하신것이지, 별 다른 뜻이나 다른 종교와 차이점을 두고 말씀 하신것은 아니었을거에요. 석가모니, 미타, 가섬 그리고 아난등이 살아온 삶에 비해 (구리 쇳물 마시고, 무쇠를 먹는 정도에 비유할 정도로 고된 삶), 자기가 살아온 삶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편안했다라고 겸손하게 표현한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bible-earthing그렇죠.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을 본받아 자기 스스로 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어 자기도 누구라도 싯타르타 처럼 부처가 되는것.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구제 하는것. 그것이 불가의 가르침 입니다. 성철 스님이 불교에는 기독교 처럼 구원자가 없어서 “나는 지옥간다.” 라고 말씀 했다는 생각의 동의는 하지 안습니다. 제가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교만해 지지 안토록 자기 경각심을 계속 가지고 계시며 지나친 겸손한 표현을 쓰셨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철 스님의 그 말씀의 뜻은 각각 개인의 뜻 풀이 차이에요. 구지 기독교 측면에서 뜻 풀이을 한다면, 댁의 뜻풀이가 맞겠죠. 시점을 어디에 두고 뜻풀이를 하냐에 차이입니다.
@@bible-earthing 기독교인도 좀 수준이 올라가야 하지 않겠어요? 초면에 미안합니다만, 너무 수준 낮은 거이 예수를 믿기 때문인가요? 4복음서에 보면 예수도 상당한 경지던데, 그 제자들 수준을 보면 황당합니다. 수준을 거기에 묶어두는 목사들도 대단합니다. 이미 대중의 지성은 기독교의 어릿광대짓을 비웃습니다. 수준 좀 높이자구요. 성철스님 열반송. 그거를 너무 수준 낮게 해석함. 애나 어른이나! 모든 종교는 결국 마음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국에 가도 그 마음이 지옥이면 지옥을 금새 만들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지옥을 만드는겁니다. 생각을 떠난 존재들은 지옥을 가도 천국으로 만드는겁니다. 성철스님은 생각이라는 것을 잘라버리고 사시는 분인데, 웬 지옥? 수준 좀 높입시다.
좋은 내용이지요. 같은 말을 들어도 다 다르게 이해하지요~ 분별없는 평등한 마음을 가지면 보이게 되고 바르게 듣게 되겠지요~ 고생들 많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법과 진리를 닦고 일생 진리수호 위해 살고자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사울에게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길 위에서 장님이 되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동행하던 자들은 그 사건을 그리 의미있게 여기지 않았지요. 즉 느끼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바울은 그 이후 광야교회?(일종의 자연인)로 갔지요~ 여러분은 바울이 예기한 예수 말고 원래 예수를 아십니까? 문자로 되어 전해지는 글을 통해 예수를 알 수 있나요? 내가 키운 자식을 아십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참.. 저도록 많은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회심하지 못하신 걸 보면 '구원' 이란, 예정되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이 자꾸 와닿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부처를 믿으시는 분들... 지옥은 참혹한 실상입니다. 고통을 참을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배울만한 그런곳이 아닙니다.또 윤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벗어나세요. 주님은 '평안' 하라 하십니다. 그곳에 가지 말라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이니다. 뭘 좀 깊이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사람은 머리좀 작동하고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타종교들과 다른점은 기독교는 인간이 수행이나 노력으로 신을 찾는게 아니고 유일하신 신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에게 다가오신다는 점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이 실천하라고 주신 윤리 도덕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여호와로 살아 존재하심을 택한 천국백성들에게 계시해 주신 계시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인간이 지켜야만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답니다 물론 믿음도 인간이 자기의지로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믿어지게 해서 믿는 것이구요 그래서 은혜의 복음이지요~
타종교에 대한 비판은 타종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제하에서 하는겁니다 불교의 궁극은 신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신에게 의탁해 구원받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저 신이란 육도 윤회하는 세상의 한 존재일뿐... 궁극은 이 사바세계의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분별을 없애고자 함입니다 세상은 신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분별로 세계가 본모습이 아닌 자기만의 세계가 창조되고 그 창조된 자기세계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그 분별함에서 벗어나자는 겁니다 신과 인간 전쟁과 평화 높음과 낮음 선함과 악함 많음과 적음 늘어남과 줄어듬 칭찬과 비난 이 모든 대립되는 말들은 개념적으로 형성된 뜻일뿐 실상은 하나라는 겁니다 불이법(둘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성철대스님이 말씀하신것은 진리지요 성철스님의 말이라고 많은 불교인들이 떠받들고 무조건 받아드려 상을 만드는 모습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철스님도 오온의 결과물이요 일반 중생도 오온의 결과물인데 결국 공성을 가지는 궁극의 한 물건인데 떠받들지 말라는 얘깁니다 부디 남의 종교보다 자신의 종교가 우월하다는 마음 버리십시요 아무리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믿지만 글쓴이도 항상 괴로움의 연속으로 살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러할겁니다 (잠깐의 은혜 충만의 행복속에 아님 구원의 약속의 받았다는 생각으로 즐거움속에 있겠지만) 그건 세상의 모든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교는 그 괴로움이 자기 자신속의 분별심으로 창조가 되었으니 그걸 벗어나야 해결된다 함을 가르키는 종교이자 사상입니다 불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의 우위를 설명하시고자 한다면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어요. 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예수님은 하나님이심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내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시고 거듭나셔서 영생을 받으세요, 로마서 10 :9 말씀 입니다.
성경은 온통 윤회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윤회요, 다시 하늘나라에 태어난 것도 윤회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태어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윤회입니다. 기독교만큼 윤회를 신봉하는 가르침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도 윤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수님이 살아서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에 갔다면 태어날때도 그냥 장성한 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출현했어야 더 확실한 믿음을 줄 수있었는데 그점을 미쳐 생각지 못하고 실수를 하신것 같습니다.🍟🍟
성경도 불교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예수의 가르침도 종교가 아니라 철학에 가깝습니다. 싯다르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죠 그들의 가르침은 한곳을 바라봄니다. 다만 다른표현과 다른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종교가 아니기에 그들의 철학을 같이 공부합니다. 종교라는 허상에 그들의 가르침을 배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네~~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창조주를 종교의 틀에 가둔거죠.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은 이렇다,이럴것이다ㅡ하는 것들에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결론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판단하고,자신들의 잣대로 가둡니다. 성경은 1500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자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는데,이건 나도 하나님 알아 ㅡ하면서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계시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긴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의 기록이고,교회는 이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교육기관입니다. 인생은 교육입니다.어떤 곳에서 어떤 학습만 하느냐에 따라서,이생과 사후 세계의 방향이 정해질수 밖에 없겠죠. 성철 스님은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 하신것이라 딸에게는 이길로 오지 말라고 돌려서 얘기한것 같네요 ㅜㅜ참 책임감은 있으셨던 분 갔습니다.하지만 많은 무리가 따르는 종교의 어른으로서 자신의 행동으로 미칠 파장이 두려우셨던것 같습니다. 가룟 유다의 마지막 같은 선택을 하셨으니까요ㅜㅜ 성경은 읽으면 세상의 책과는 완전 다릅니다. 내 영이 살아나는 영의 양식이 맞거든요.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고,하나님의 큰 그림이 보여요.눈 먼자,귀머거리,갇힌자,노예 ㅡ다 우리들이더라구요. 전 이제 보이고,들리고,자유로운 자가 되었어요.내 영이 살아 났거든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면,형제님이 맞고 내가 틀린걸로 보일거에요. 하지만 전 이제 살아 났어요.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ㅡ네 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리라ㅡ가 뭔 뜻인지 알아요.성경은 영을 살리는 책이에요.세상 어떤 책도 죽은 영을 살리는 책은 없어요.오직 성경만이 나의 상태를 알수 있게 해주죠.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수 있게 해주죠.하나님 쪽이냐ㅡ속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 쪽이냐ㅡ 이 세상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하나님을 모르게,못 만나게 속여서 폐기품들을 다량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속지마세요.세상은 커다란 세월호에요.괜찮다,안심해라.안전하다. 믿으라.믿으라.믿으라. 과학도 언어도 자연도 물리,생물학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씩 찾아낸 부분들일 뿐이에요. 성경에 더 큰 비밀들이 적혀 있어요. 성경은 우릴 위한 하나님의 연애편지이자,인생사용 설명서이자,비밀 문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