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나요?

서로 안좋게 헤어졌고 본인의 자괴감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가는게 맞고 정이 가고 싶다면 지금의 부인에게 사실을 얘기하심이 모두를 위하는 방법처럼 보입니다 그래 좀 잘살지 그랬냐~

쌤통이네요

굳이?왜가?

첫명절을 시댁에서만보냈으면 다음명절은 친정에만 있어야지 시대가 바꼈다 똑같은 부모다 자식기다리는건 딸가진부모도 똑같다

시어멈라는 인간 저러다 아들이혼시킨다 저 남편새끼도 나쁜새끼고

시모가 며느리 기강잡으려할수록 어른대접못받는건 본인인데 어리석은 중생이니 그걸깨닫지못하니 씁쓸하군 저렇게 줏대없는 남의편과는 심히 이혼마렵지만 사연자가 휘어잡고살면 가정은 지키겠군〰️

갈 필요 절대 없음.

안가는게 지금의 아내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추석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거임 제사는 하면 안되고 전도 절 음식 아나 제사 때에도 하는거 아님

지 꾀에 지가 꼰거네 바보냐

한번 배신 2번 못할까

아에 각자집에가라. 아들가진부모나. 딸가진부모나. 자식보고싶은 마음은. 다똑같다. 이모지리야.

추석에 일하는 직업이 짱이야

욕심부리다 샘통

ㅉㅉㅉ 지 자식 앞날 지옥의 종소리 울릴 일 있나

욕심이 너무 많다. 그러다 네 아들 반품 당한다. 너네집 절대 안 가도 된다는 조건으로 살 거야.

추석

전은 제사 음식이 아닌데 왜 하는건지 ᆢ 추석 설날은 제사도 안 지내는데 어느 나라를 따라 하는거야?

이미 임자있는 사람이나 임자 있으면서 옛 사랑 못 잊고 저지랄 하는 자체가 드럽다. 둘다 상간녀 상간남으로 고소 당해라

그 교수도 불륜일테니 거기도 못붙고 소문나고 해서 그렇게 된거지. 만약에 그놈이랑 잘되서 잘살았으면 전남편 생각 1도 안할겁니다.

뻥이네ᆢ

보험도 하나 안들어 놓고 저렇게 될지 몰랐나

난 다음생에는 결혼안하고 혼자살고싶다 아무리 좋은시부모님이나 남편이라도 이제 너무 힘들다 애보는것도 전부다 그냥 힘들어

귀신 붙는다 가지 않는게 좋지 현 와이프 한테도 못할짓임

별 거지같은 안가!

만약 남자가 잘 살지 못했다면 자괴감을 느꼈을까? 그 자괴감에 원인은 남자가 잘 사는데 저 옆에 내가 없어서 라는 거라면 오히려 이 여자는 외도를 반성하는 게 아니라 그로인해 그 자리에 머물지 못함이 아쉬운거 뿐이다. 자괴감이 아닌 질투에 더 가깝다는 것. 차라리 이혼 후에도 꾸준히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남자에게도 보였다면 어땠을까. 이혼 직후 교수를 바로 끊어낸 것도 아닌것으로 보이니 사실상 동정에 여지가 없음

저 누나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상간남이랑 잘지냇다면 전남편을 그리워 했을까? 여자들아 바람피울거면 상간남한테 이혼시 책임진다는 각서 공증받고 바람펴라 바로 차이겠지만,,,,

미친 손절이 답이다~~~

난 내가 171인데 키 안 보고 담배 괜찮음 직업 있으면 됨 코인 안해야 함.. 운동 독서 흥미있는 사람이면 더 좋고..

이것은 100%으로 남자가 잘못했다에 한표를주고싶네요 완전 쫌생이였네요😑🥲

역시 명절노예는 여자한테만 해당됨 남자가 전부치는건 있을수없는일이고말고〰️

그럼 그렇치

우리 부모님도 엄마만 일하는데 이거 감사해야겠네

우리나라는 USA가 아닙니다.

꿈이엿구나 ㅡㅡ 그럼그렇지

멋있는 시어머니

꿈이네요

이런 시댁이면 자주 가고 싶을듯

이런 시댁이여도 싫음.담생에는 결혼안함!

남녀 바뀌어도 억울한 건 마찬가지. 걍 성별만 바뀐 거네요. 부부가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면 훨씬 나을 텐데요.

우리 시댁도 남자들이 부쳐요. 시아버님. 큰아주버님. 신랑이 다 하는 😊

집이 난장판이면 출장간 며느리가 안한게 아니고 댁 아들이 청소 안했다는 생각을 해야지. 아들집은 무슨 결혼 했으면 아들집이 아닌고 아들집이랑 며느리집이지.

동감이 되지 않는 얘기

남녀가 바뀐 게 시원하다 했더니... 꿈. 꿈은 이루어진다!!!!!

상상이 안되네요.풍자인가요?

요리는 잘하는 사람이 해야 정배

아하.

178이 168 된 거는 좀...

이런걸 댓글로 묻냐? 다 소설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