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가 진리라면 인간의 본성은 왜 진화론적인 적을 추구하나요? 키 큰 사람 출산에 유리한 체형 조건을 갖춘 사람이 선호도 높고 사냥 잘하는 숫컷이 인기 끌듯 돈 많은 남자가 선호도 높잖아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창조적 인간 삶을 거부하고 짐승처럼 본능적이고 진화론 적인 것만 추구하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이 타락하고 진화론적 논리에 따르는 삶에 충실하게 창조 하셨나요?
짐점 인간의 학문과 이성이 성경위에 있으려는 역사의 또다른 반복가운데. 다시 이런강의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네요 ㅜㅜ 안따깝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지난 역사속에서도 그러했으니까요 어찌하든 이런강의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포이트레스가 말했다는 "오늘날 지동성을 지지한다는 이들이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반과학적인 이야기를 쉽게 하고 있음(태양도 움직임)" 부분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천동, 지동은 단순히 태양이 움직이느냐, 지구가 움직이느냐를 말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중심으로 돌고 있느냐는 문제죠. 천동설은 지구는 중심에 고정되어 있고 태양을 비롯한 하늘 전체가 그 주위를 돈다는 주장이고, 반대로 지동설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거구요. 태양도 움직인다는 말은 태양이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지구와 다른 8개의 행성과 함께 우주, 아니 이 은하계의 다른 어떤 곳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천동설과 지동설 모두 지구와 태양의 움직임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지만 지동설이 더 간결하고 단순히 설명하기 때문에 지동설이 채택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천동설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발견되면서 지동설이 등장하고 수많은 탄압과 박해 끝에 정설로 자리잡은 것이 아닌가요?
창조는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나 기독교들은 창조와 진화(유신진화, 창조과학)를 논하기 전에 하나님의 창조 세상 구조부터 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더 이상의 이런 창조 논란은 사라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누구나 믿게 됩니다. 하나님이 칭조하신 세상은 움직이지 않는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 입니다. 궁창 안의 해와 달과 별들... 이것은 자연 관찰과 실험으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성경은 이런 것을 모두 사실로 기록하고 있고요 이를 증거하는 성경 기록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고... 평평지구의 증명은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할수 있습니다, 평평지구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의 법칙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굴곡이 있으면 둥근 것이고 굴곡이 없으면 평평한 것은 과학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으로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지구에서 증명하면 됩니다. 제 설명 보다는 자료를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지구가 평편하다는 이런 자료는 찾아 보면 넘쳐 납니다. 실제 실험과 법칙으로 증명이 됩니다. 반박해 볼 수 있는 분은 반박해 보세요 플랫어스 팩트 #1 : 제곱마일당 8인치의 낙차 [평평지구 증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JgYiBEwZdI.html 보통 과학에서 증명한다고 하는 것이 겨우 바다에서 배가 굴곡 넘어로 사라진다고 가르칩니다 바다에 나가서 사라진 배를 망원경 줌으로 당겨 보면 배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거리가 5Km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 보이는 것이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바다는 늘 수평하고 굴곡은 없습니다. 과학은 태양이 1억 5천만 Km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태양이 비추는 햇살을 보신 적이 있죠? 부채살 모양 입니다. 광원(태양)이 멀리 있지 않다는 증거 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 그 부채살로 태양의 높이를 대략 측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하늘에서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교과서에 있는 달 위상과는 전혀 다릅니다. 과학은 이것에 대해 어떤 것으로도 답변 못합니다. 평지구 외에도 이런 자연 현상으로 창조주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목회자들은 자연 현상을 일반 계시라고 가르치면서 제대로 설명은 못합니다 머리 속은 둥근지구와 우주 그리고 진화론과 빅뱅으로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자연의 현상과 창조물을 보는 눈들이 까막눈이 되어 있습니다. 헛된 말장남들과 거짓 과학에 속고 있기 때입니다.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거짓말을 많이 한 천재 과학자인데 이 말은 진실입니다.) 나는 그 어떤 광학 실험과 (수학적)방법으로도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 목회자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비기독인들도 한번 알아 보고 깨어 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전세계에서 일반인들이 이 평평한 지구의 증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태어 나고 있습니다.
목회자나 기독교들은 창조와 진화(유신진화, 창조과학)를 논하기 전에 하나님의 창조 세상 구조부터 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더 이상의 이런 창조 논란은 사라지고 창조주 하나님을 누구나 믿게 됩니다. 하나님이 칭조하신 세상은 움직이지 않는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 입니다. 궁창 안의 해와 달과 별들... 이것은 자연 관찰과 실험으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성경은 이런 것을 모두 사실로 기록하고 있고요 이를 증거하는 성경 기록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고... 평평지구의 증명은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평평지구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의 법칙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굴곡이 있으면 둥근 것이고 굴곡이 없으면 평평한 것은 과학의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으로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지구에서 증명하면 됩니다. 제 설명 보다는 자료를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지구가 평평하다는 이런 자료는 찾아 보면 넘쳐 납니다. 실제 실험과 법칙으로 증명이 됩니다. 반박해 볼 수 있는 분은 반박해 보세요 플랫어스 팩트 #1 : 제곱마일당 8인치의 낙차 [평평지구 증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JgYiBEwZdI.html 보통 과학에서 증명한다고 하는 것이 겨우 바다에서 배가 굴곡 너머로 사라진다고 가르칩니다 바다에 나가서 사라진 배를 망원경 줌으로 당겨 보면 배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거리가 5Km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 보이는 것이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바다는 늘 수평하고 굴곡은 없습니다. 과학은 태양이 1억 5천만 Km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태양이 비추는 햇살을 보신 적이 있죠? 부채살 모양 입니다. 광원(태양)이 멀리 있지 않다는 증거 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 그 부채살로 태양의 높이를 대략 측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하늘에서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교과서에 있는 달 위상과는 전혀 다릅니다. 과학은 이것에 대해 어떤 것으로도 답변 못합니다. 평지구 외에도 이런 자연 현상으로 창조주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목회자들은 자연 현상을 일반 계시라고 가르치면서 제대로 설명은 못합니다 머리 속은 둥근지구와 우주 그리고 진화론과 빅뱅으로 세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자연의 현상과 창조물을 보는 눈들이 까막눈이 되어 있습니다. 헛된 말장남들과 거짓 과학에 속고 있기 때입니다.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거짓말을 많이 한 천재 과학자인데 이 말은 진실입니다.) '나는 그 어떤 광학 실험과 (수학적)방법으로도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 목회자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비기독인들도 한번 알아 보고 깨어 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전세계에서 일반인들이 이 평평한 지구의 증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태어 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입니다 궁창 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땅에 보내고 일정한 회로로 돌고 있습니다. 말씀도 자연 현상도 일치 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요 이를 깨닫지 못하니 거짓 과학에 놀아 나고 있는 거죠. 둥근지구는 없습니다 공전과 자전도 없습니다. 우주도 없습니다. 말씀은 모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평평한 지구와 움직이지 않는 지구 그리고 궁창에 대해서 100 구절도 넘는 구절이 증거 합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습니다. 그동안 거짓 우주 과학에 속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과학을 성경에 짜집기 하는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창조 기사가 목사들 마다 다르고 엉망이 됩니다. 지구가 평평하고 궁창을 깨닫게 되면 창조 기사는 단 한가지도 오류 없이 자연스럽게 풀러 집니다. 말씀만이 진리이고 말씀이 하나님 입니다. (롬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입니다 궁창 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땅에 보내고 일정한 회로로 돌고 있습니다. 말씀도 자연 현상도 일치 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요 이를 깨닫지 못하니 거짓 과학에 놀아 나고 있는 거죠. 둥근지구는 없습니다 공전과 자전도 없습니다. 우주도 없습니다. 말씀은 모든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평평한 지구와 움직이지 않는 지구 그리고 궁창에 대해서 100 구절도 넘는 구절이 증거 합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습니다. 그동안 거짓 우주 과학에 속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과학을 성경에 짜집기 하는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창조 기사가 목사들 마다 다르고 엉망이 됩니다. 지구가 평평하고 궁창을 깨닫게 되면 창조 기사는 단 한가지도 오류 없이 자연스럽게 풀러 집니다. 말씀만이 진리이고 말씀이 하나님 입니다. (롬 1:19)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롬 1:20)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 되었도다. 그런고로 그들에게 변명 거리는 없는 도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거짓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을 참이니 거짓이니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천동설 창조가 이미 시작부터 거짓이고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소설이다. 우주가 빛으로 이루어진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데 토기 빗듯이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창조했다고 말로만 하고 무엇을 어떻게 창조했다는 구체적인 알은 없다.
나 VIEW에서 공부한 이삼열목사....이거 양승훈교수님 이 추천하길래 들었드만....아주 어이없네요......양승훈교수님 이딴 수준의 강의를 추천하신 이유가 뭡이까????......개혁주의는 커녕 무슨 여기저기 짜깁기해서 내놓은 극우적 근본주의의 강의네.....도대체 이런걸 기독교라고 가르치니 사람들리 오해하지.....처음부터......사람 기절하게 만드네....
창조론? 당신들 백신 맞았지? 그거 진화론에 근거해서 만든 약이다. 아파서 죽을것 같으면 그냥 죽어라. 자기들이 어찌 장수하는지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꿀만 따면 안되지. 과학적 원칙도 모르며 3000년 전의 유대인 베드원족의 환타지 소설만 맹목적으로 믿는 정신병자들. 성경에 연대측정이 나오나. 신도가 줄어 절대밥량이 주니 섣불리 아는척하네. 신학대에서 과학을 가르치나? 무식한 자가 아는척하네. 당신들이 무시하고픈 과학은 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하는 환자가 의사를 무시하면서 병원에서 수술 받는 행동과 같다. 논리가 없지.
박사님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성경 내용처럼 처음에 동물들이 초식을 했다가 육식을 하게 된 것, 또 미래에 다시 온순해지고 초식을 하게 되는 것 역시 후성유전적 변화에 의한 기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강의 마지막에 언급하신 후성유전적 잠재력이 DNA에 내제돼 있는 것과 비슷하게 서번트 신드룸 같이 우리 뇌에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잠재돼 있다는 것, 마약 복용과 같이 엄청난 쾌락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잠재돼 있다는 것도 진화론적 발전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초기는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초기로 현재를 extrapolation 하고 있죠. 엄청난 가정입니다., 시작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성경으로 인간들에게 알려주시는 거지요. 과학이 다 안다고 뻐기는 일은 바벨탑 쌓기입니다. 쌓고 쌓으면 하늘에 닿아 하나님과 겨루리라 생각한 현대판 니므롯이죠. 신앙인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음을 믿는 단순한 것입니다. 과학은 합리성 논리성을 갖고 세상 알아가기인데 ... 겸손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권위는 무슨 권위 ㅎㅎㅎ 훨씬 더 권위 있는 유전학자 기독교인인 프랜시스 콜린스(인간게놈 프로젝트 책임 유전학자)는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ㅎㅎㅎ 프랜시스 콜린스가 쓴 신의 언어라는 책에 보면 부정할 수 없는 진화의 증거를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시간 나면 함 읽어보셈~~
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가 필요합니다. 진화생물학은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등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 세 학문이 모두 거짓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과학 공부를 좀 하시면 진화의 역사를 거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프랜시스 콜린스가 지적하듯 유물론적 형태의 진화생물학을 맹신할 필요는 없지요. 결국 과학을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으면서 유신론을 유지하려면 유신진화론 이외의 대안은 그나마 지적설계론 정도인데 설마 지적설계론자이신가요?
@@andomuri9321 콜린스는 심지어 신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았죠 자 그럼 콜린스 말에 의해 신은 존재하는건가요? 의견과 증거를 구분못하고 어디서 어중이 떠중이 돌아다니는 의견제시가지고 증거니 뭐니 하는것부터 웃기는겁니다 막말로 왜 생물은 네가지 코드로 기록되었는가? 자연선택은 이것에 대해 답할수 있는가? 우연히 스스로 이것들은 발생하는가? 이것에대해 콜린스가 답하는거 봤수? 그저 콜린스는 다윈을 지지한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증거가 있다는건지 한번 가져와보슈~~~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다를 역시 과학자?라서 믿지 않는군요. 하나님이 과학이 추구하는 정보idea를 통해 에너지를 일으켜 물질 즉 보이는 세상을 만드셨다? 과학이 궁극적으로 발달?하면 (Y Harari) 하나님에 도달한다는 바벨탑 스토리, 먹으면 지혜로와져 하나님처럼 된다는 선악과 스토리를 방불합니다. 과학자의 태생적 (평생 배우고 학습한 지식) 한계가 충만합니다. 욥에게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내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때 너는 어디있었느냐?
한 때 창조과학 이 기독교변증에 가장 좋은 도구로 생각했었는데 .. 결국 세상권세자가 심은 가라지 과학의 하수인 역으로 마침이라... 사족을 달아봅니다. 1)뉴튼은 수학 고전운동역학에 공헌. 상상이 지나쳐 중력을 도입한게 대실수 2) 아인시타인은 중력에 사로잡혀 차원논쟁을 지피는 바람에 현대 물리학을 혼돈에 빠뜨림 =우주 판타지<블랙홀, 다차원우주, 깡통로켓으로 달에 감 등등>의 근거 제공 3) 옛날 순전한 학자들은 먼 공간(스페이스)이 에테르로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대물리학 바보들이 1도 모르면서 vacuum이라고 소설을 써댐. 그 완결자가 아마도 호킹씨인거 같음 4)아침에 일어나 떠오르는 해를 보고 필터 렌즈로 찍어보고 석양을 보며 이 아름다운 땅과 하늘을 만드신 그 분을 찬송하는게 본분 아닐지~
과학자가 (학습으로) 배운 과학을 갖고 성경과 신론을 해석하려니 어려움이 생긴듯합니다. 과학은 기원을 말하지 못합니다. 기원을 랩에서 조차 재연할 수 없어서지요. 스탠 밀러같은 자가 메탄/설탕물/전기 가지고 '짜가 설렁탕? 실험'을 한걸 믿는 자들은 인제 없겠지요? ㅎㅎ 이 논리로 빅뱅이나 진화썰 등을 생각실험만 해도 현대과학 기저는 흔들거리게 되지요. 각설하고..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하늘과 땅)를 창조하시니라 를 믿는 일이 엉터리 현대과학 도구를 갖고 해대는 싸구려 변증보다 훨씬 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