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00여년전 셩경은,, 별이 망원경 전에 만개 이하일때,,별은 셀수 없으며 모래는 헤아릴수 없다.(대략 모래,별 1/10^24) 바다샘에 들어가 보았느냐,,열수공 발견. 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매달려 있음을 기록. 바람에도 무게를 정하시고,,1644년 프랑스 토니첼리가 기압계를 발명하며 알게됨. 바다의 해로 성구를 보고 해로를 발견함. 묘성으로 떨기되게 하겠느냐,,묘성은 육안으로 보면 7개의 별이지만, 망원경이후 수백개의 위성별을 가진 성단, 떨기별임이 증명. 삼성의 허리띠를 풀겠느냐,,사냥꾼자리 허리띠 바클부위에 나란한 세 별 삼성은 옆에서 보면 앞 뒤로 멀리 떨어져 있고(허리띠가 풀린) 매년 옆으로도 점점 멀어져 가는, 허리띠가 풀어져감. 믿음의 눈이 아닌, 양심의 눈으로 성경을 보면 됩니다~~ㅎㅎ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즐을 우리가 아나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을 받고, 만상이 그 입의 기은으로 이루어졌나니,, 내가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그가 나를 흙으로 빚듯이 하였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내용이 새롭지는 않습니다. 창조론자 중에 지금 그렇게 주장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다른것 같아요. 시조새만 해도 거짓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시조새는 멸종된 그냥 새라는 주장을 하고 있네요. 그 깃털과 시조새의 골격등을 조사한 내용을 근거로 하고 진화론에서도 시조새는 제외되었고 국내교과서에서도 6곳 중 5곳인가 삭제한 것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교수님이 오래전에 주장하시던 내용을 근거로 하신것 같습니다. 그냥 성경은 과학을 위한 책은 아니고 가끔 과학적 호기심에 어떤 힌트 정도를 던지는 정도로 이해하는게 요즘 기독인들의 생각인데 예전에는 창조론으로 성경을 해석하시고 이제는 진화창조론으로 성경을 끼워 맞추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문학적 표현이나 구전의 내용, 구속사적 내용을 현대 과학적 도구로 억지로 볼 필요나 논쟁의 소모가 유익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창세기가 거짓이라는 개념이 자리잡으면 (양교수가 말하는 요점은 창세기는 신화라고 주장하는거예요) 요즘 아이들은 교회떠납니다. 빅뱅이 맞는데 어떻게 창세기를 믿느냐구요. 변증해야합니다. 과학의 허튼소리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노력은 절대 필요합닉다. 양교수가 초심을 버리고 진화론자가 되었군요 ㅠㅠ
양교수님! 교수님 주장하시는 내용대로 창조론 주장하시는 분들과 토론이 좀 되신 내용들인가요??? 방사능 연대측정 부분들은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고, 교수님의 전문성도 어느정도 인정되긴 하지만, 지질학관련 이야기들은 교수님 주장들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네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과 토론을 먼저 해보시고,,, 그런 주장을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떨까요?? 창조론자들은 자기의 학문적인 캐리어를 걸고 주장하는데, 사실 관련 전공도 아닌 분이 예단하여 주장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젊은 지구창조론보다 교수님의 다중 격변론이 훨씬 더 약점이 많고, 취약한 이론이라 보여지네요.... 격변적 판구조론과 그랜드캐넌의 격변적 형성에 관한 부분들은 세속 이론에서도 최근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진화론을 반대할 때, 잘 모르고 한 것을 회개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여전히 교수님이 동일한 죄를 짓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랜드캐넌의 형성에 대해 다중격변론이 더 정확한 설명을 제시할 수 있습니까?? 창조론자들은 판구조론을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판구조론에 따른 거대 대륙 붕괴가 노아대홍수 사건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마치 판구조론을 안 믿는 자처럼 비판하시는 이유가 뭐인지요???
@@정선생TV-t9e 창조 진화를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이 죄라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대안없는 비판은 삼가해야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주장인 다중격변론을 뒷바침할 확실한 증거와 이론이 없다면 차라리 진화론을 주장하든가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지, 왜 창조론인척 하면서 다른 창조론자들을 공격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적어도 자기전공분야도 아닌 분야에 대해서,,, / 외부에 있는 적보다 뒤에서 비수를 꼽는 내부에 있는 적, 회색분자들이 더 치명적이죠.. / 지금 하는 활동은 오히려 창조론자인척 하면서 주 활동은 다른 창조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을 공격하는 것이 주 활동인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른바 의 일반적인 목적을 생각해 보면 인간의 과학이 섬세해지고 정확해지며 진리에 가까와 올수록 스스로를 세울 땅조차 점점 좁아지게 되는 자살하는 쥐와 같은 행위라 실소와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저 그들이 스스로 설자리를 파괴하는 것은 그냥 웃기는 이야기 일 뿐이나, 이는 신을 인간의 땅바닥에 처박아버리는 반역적인 신앙적 행위이며 신성에 대한 직설적 모독에 가깝다. 이는 수정적인 접근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철학의 부재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인들을 '평평이'들과 동급으로 만들어 버리는 언어도단을 더 이상 참고 견뎌야 하는가? 물론 이 이야기조차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창조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 분이 얘기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 분 주장에서 누가 그런 창조론을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조론에서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ㅅㅂ니다. 아마 이분의 주장과 창조론 주장자들 간에 토론을 한다면 이분의 주장의 허구성을 곧바로 드러날 것입니다. 방사선 연대측정에 대해 초기 조건이나 반감기뿐이 아니라 주변 환경 조건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초기는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초기로 현재를 extrapolation 하고 있죠. 엄청난 가정입니다., 시작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성경으로 인간들에게 알려주시는 거지요. 과학이 다 안다고 뻐기는 일은 바벨탑 쌓기입니다. 쌓고 쌓으면 하늘에 닿아 하나님과 겨루리라 생각한 현대판 니므롯이죠. 신앙인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음을 믿는 단순한 것입니다. 과학은 합리성 논리성을 갖고 세상 알아가기인데 ... 겸손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런데 45억만년의 기준이 되는 돌이라도 발견된건지 ..근대 화산활동으로도 높은연대가나오늘돌들은 있어도,. 한번도 박물관이나 그런곳에서 본적도 소개된적도 없어서 점점 늘어나는 기간에 대한 그 기준이 궁금함. 서로의 이론간에 증거의 비율이 어느쪽이 더 많은지 비교하는것도 설득력이 있을것같음. A 가 시르니 단순히 B를 선택하는것은 매우 큰 오류이기때문에 ..
당신은 그걸 선택할 자유가 없어 왜냐 당신은 그걸 선택할 만한 지구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 하거든. 걍 천재들이 자기 인생 갈아서 연구한 내용을 비슷한 천재들끼리 상호검증을 통해서 통과된 과학적 사실만 받아들이면 되는거임 억울해?? 그럼 당신도 과학자가 되어서 본인 인생갈아넣으면서 연구 공부해서 그 상호검증에 뛰어들던가 쥐좆도 모르는 목사들 1950년대에나 만들었을 사이비 과학 몇시간 공부도 안하고 선전선동 하는게 니가 보기에 과학인것 같냐?? 논문한편 쓰는걸 떠나서 읽을 지식도 없는 목사들이??
거짓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을 참이니 거짓이니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천동설 창조가 이미 시작부터 거짓이고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소설이다. 우주가 빛으로 이루어진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데 토기 빗듯이 흙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창조했다고 말로만 하고 무엇을 어떻게 창조했다는 구체적인 알은 없다.
교수님 지구 평평론 주장중에서 바다 좌우 수평선을 관측 후에 측량하면 곡률이 0으로 관측이 되는데요, 실제 거리상으로 지구 곡률 공식에 위배되고 충돌이 되는 지점인데...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동시에 바다 너머로 사라지는 물체들은 지구 고률로 인해서 안 보이는 현상인데........ 좌우는 수평이고 전 후는 곡률이라면................이건 뭘까요?
그럴순 업습니다. 좌우 평평하면 단순 논리로 앞뒤도 평평한 것. 시력이 월등한 디카로 줌 인 하면 지는 해도 다시 떠오릅니다 양교수도 이건 모르지요 아니 모를까? 현대 물리 천체과학과 지질 생물학이 무근거에 근거한 소설임을 인정할 수 없겠지요 자신이 평생 믿고 의지해 온 세상이론을 포기하기란 힘들지요.
양승훈교수는 점진적 창조론을 주장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분입니다. 유신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은 같은 부류이며 성경의 창조론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인간의 타락과 원죄, 그리스도의 대리속죄와 부활, 재창조 등 기독교 복음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진리를 거부하는 것이 되고, 복음과 교리 전반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는 것이 됩니다. 이처럼 기독교의 복음 자체를 뿌리 째 부인하는 유신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은 지금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에 속한 많은 이들이 성경의 교훈에 근거한 신앙을 떠나게 하거나 받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교회의 존립을 위협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건강한 크리스천들을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와는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위험시하는 방어적 신앙이 참신앙인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기독교가 참 종교라면, 예수의 복음이 참진리라면 무신론자마저 포용하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예수의 제자들은 세상을 인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포기했나요?
그냥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것을 그대로 되풀이하고 어떤것은 이단이나 사이비에서 주장하는것을 마치 정통 개신교가 주장하는 내용인양 그에대해 반박을 하는데 어이가 없음요. 선생님은 그냥 진화론을 믿어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50분 넘어서 나오는 성경은 무오해도 해석은 틀릴수도 있다라는 말은 선생님이 할말이 아니고 오히려 선생님께 내가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조롱거리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ㅋㅋㅋㅋ 이분 양심털이를 지금 하시네요. 도대체 창조론에서 하는 거짓말이 얼마나 오래전에 주장 되었는데, 80년대부터 이미 들통이 났음에도 그 때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다가 이제 와서 창조론 주장 틀린 것 고치겠다니. 예전엔 양심이 없고 신앙만 있다가 지금은 양심이 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양심 대신 욕심이 생긴 것인지 양승훈 교수님, 옛날을 지우고 싶으면 이렇게 내용으로 양심 찾지 마세요. 어짜피 기독교 신자들은 이런 내용 이해도 못하고 의지도 없어요. 아무리 과학자들이 진짜를 이야기 해도 그냥 기독교 신자들은 사탄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수장이 바로 양교수님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창조론 주장하는 놈이 어떻게 창조과학 해서 설교하고 전도하는지 구조를 공개하세요. 그리고 그런 것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양심선언 하세요. 방사능 연대측정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러느지 저러느니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창조과학 내용중에 진실이 단 한 쪼가리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