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7 뭔가 드라마에서 일상으로 한 회차의 시작을 보여줄 때의 느낌처럼 산뜻하고 즐거운 느낌임.(예를 들어 슬의생) 나중에 이 곡으로 결혼식 행진 하고싶네 27:27 히노모리 자매 특유의 몽글몽글한게 너무 잘 표현 됨. 통통 튀는 듯한 소리와 잔잔한 듯한 느낌의 소리는 시즈쿠 같고 밑에 깔리는 여러 소리가 시호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 기분이 해삐해짐 53:52 항상 노래방 가면 이프를 꼭 부름. 한때 내 벨소리였을 정도로 매우 좋아했던 노래. 나 이런 느낌의 곡을 매우 좋아하나봄. 귀에 계속 멤돌았고 그거만 114번 들음. 2달만에 56:37 이거는 결혼식 퇴장할때 쓰고싶다 진심. 웃어라 시라이시. 너는 웃는게 가장 이쁘단다. 뽑지 못한게 한이구나 시라이시야... 1:01:02 아. 아아... 나기상... 아아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