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경 초범 계속된 비상으로 과로했다.다치는 사람없어 차 합의서 제출 반성문. (교육 끝나고 첫부임 14일만에 사고)경찰청장이 관용. 오지마을 (섬) 전출된걸로...비상에 엄마 생신 잔치에 잠깐 가서 동네 모든분의 술 지리 피하지 못하고 받아먹고 급히 운전해 일자리 교대근무 돌아오던길 사고 동료경찰들. 선처올림.
엄마 사칭이 아니고 울산 감호중님을 사랑하는 아리스분이 친엄마가 참석하지 않겠다 하자 ,애가 겁이 많아서, 울고만 있으니.당황해 일처리를 잘못했다 구속은 너무 억울합니다 선처를 빕니다. 이 말을 하고싶어...마음아파 똑 같은 아리스입니다.더 이상 말 만들지 마십시요 해프닝이라 수정해 보도해주셨습니다.이정도면 방송사 양반 다됬습니다.모든분 더운날씨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 가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