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리스는 아니지만 김호중 가수님의 노래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에요. 이번 이런 일이 생겨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아요. 잘못한 부분만 벌을 받으면 되는데 그외의 억측과 과도한 비난과 불공정한 언론이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다 생각되네요. 법이 힘없는 연예인만 괴롭힐 것이 아니라 공정한 판결했음 좋겠네요.
@@user-sj8uy2dd5y인복이 없어요 ㅠ 불쌍해 죽겠습니다 그 장애친구 가족분들이라도 인터뷰 해주면 좋을텐데 그런사람 아니라고만 얘기해줘도 학폭어쩌고 이런 터무니없는 소리는 사람들이 믿지 않겠죠 주위사람들에게 맨날 잘해주고 퍼주고 해도 결국 본인 힘들때 옆에서 힘되주는 사람이 없어서 속상합니다
모든기사 모든방송 모든 유튜브가 편향적 기사,방송,유튜브 여서 듣지않고 보지않으려고 했죠 이렇게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모든 매체가 거짓 거짓 기사 방송 유튜브 였네요 정확한 팩트로 근거로 영상을 보니 우리호중님이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우리 호중님에게 도움이 되고 호중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왜곡이 아닌 진실을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호중님을 믿고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과는 달리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공연, 회사 등)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더 큰 고통으로 인지적인 판단이 객관화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김호중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마음 꼭 다잡으시고 해결될 그 날까지 잘 견뎌내시길요~~
여행사tv 상구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반박 영상 변호사님께 드렸다고 해서 조금은 마음이 누그러집니다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리스는 아니지만 얼마나 우리 김호중 가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호중님께 받은사랑이 넘치고 넘칩니다 김호중 별님께서 무사히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펜튜브 함께 응원합니다...
@@user-vc9jk3wm1n발목 상태를 그 지경인 아티스트를 그렇게 스케줄에 내 몰고 방송볼 때 너무 속상하고 짠하고 그래도 묵묵하게 무대에서 스케줄 소화해 내면서 아무 생각을 안 했을까요 최근 앨범 노랫말이 어찌나 슬픈지 얼마나 외롭고 고됐을까 생각하니 참 자식 키워본 사람이면 김호중 가수 보면서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을겁니다 잔머리 굴릴줄도 모르는 아주 투박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상구님 공사다망한 가운데 언제나 진심을다해 가수님을 응원하는 모습에 외국에 사는 저에게는 많은 즐거움을 주셨어 항상 감사했습니다. 한국가면 꼭 김천에 가고파 직접 두분을 뵙고 인사하려 벼루고 어디에도 채팅한번 해보지 않았거늘 요즘들어 억지 뉴스가 많았어 분개심을 억누르기가 힘들어 몆군데 바른소리로 댓글도 해보았네요. 하지말라는 공카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만… 상구님의 이런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심에 한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내시어 한목소리로 응원해주고있는 여러 선생님의 방송을 울 가수님이 보면 얼마나 든든하고 위안을 받지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팬심을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아리스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훌륭한 어머니십니다. _ 일본 아리스(아카시아)-
팩트 영상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너무도 억울 해서요 저도 휴대폰 만지다 앞에 서있는 트럭 받아서 내차 범퍼, 헨다 다 찌그러지고 상대방 트럭 100% 변상한 1 인입니다. 눈 깜빡 할 사이 순간 입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때 호중씨의 사고는 만취 상태의 운전 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며, 휴대폰 만지다 난 사고입니다. 상구씨의 영상 이해가 가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워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구님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호중씨 복이있네요.. 불이익 불사하고 이렇게 나서서 행동해주니 너무 고맙고 .처음에는 유난이구나 생각하다 어느 때부터 그대들 방송을 기다리고 물론 눈팅만 했지요.. 앞으로도 힘든일 많을거고 .. 그대들이나 호중씨 지치지 않기를 난 그저 집에서 음악듣고 호중씨 찾아보고 앨범 구입 콘서트 보러 가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 그런데 내 가슴에 한 청년이 이렇게 절절히 들어와 가엽고 가여워 공항증까지 생겨 잠도 입맛도 너무 힘드네요.. 우리 다같이 잘 이겨내고 호중씨 노랫말처럼 다시 만나 인사 나눕시다~~~ 깊이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