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시티 어딘가에 위치한 아이큐 200짜리 아기의 비밀스러운 정체불명의 고전게임 연구소 타워 사장: 후버(아기) 간부: 태엽슈타인, 톱니바퀴네이더스 판매원 및 비밀 요원: 레트로 서비스(색안경에 정장 입은 남성 인간) 조수 및 부사장: 아이큐 150 파다닥 공룡(이름: 파닥이) 조수2: 해바라기군(꽃 화분) 조수3: 일뚝이(부하 로봇1) 이뚝이(부하 로봇2)=(합체 시)번쩍번쩍킹 그 외 부하직원들: 새싹이들(꼬마난쟁이나무열매) 각종 여러마리의 경호원 로봇(부스트맨) 부하들. 다수의 파다닥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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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저 영상 말고도 우리나라든 다른나라든 겉으로는 자신의 피지컬로 플레이한 척 하면서 실제로는 TAS의 요소를 활용하고 찍어서 유저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플레이 영상들이 은근히 넘쳐납니다. 참고로 저 영상은 영상 설명란에 TAS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딱히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속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TAS 영상은 무조건 제목이나 설명란에 TAS를 표시하는 것이 필수)
여기서 3초 정도 기다렸다가 죽어야 죽은 지점에서 부활한 뒤 무적시간을 이용해서 골인 지점까지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뜸들이지 않고 너무 빨리 죽어버리면 죽은 지점에서 부활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부활되기 때문에 무적시간을 이용해서 골인지점으로 갈 수가 없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 당시 90년대 아케이드 게임들이 대체로 사운드가 하나같이 열악하고 대사 발음이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보니 원발음인 "이나즈마 킥"이 아닌 "바나나킥"이나 "마그마 킥"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았었죠. 비슷하게 로저의 "포일 버스터"도 원발음보단 "돈갚아"로 부르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흠...죄송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발언에 너무 조심성이 없으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 15분대 영상은 어디까지나 Tas이기 때문에 절대로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을 수가 없고요. 애초에 아케이드 게임 특성상 플레이어 인원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1인플레이에 비해 적들의 수도 그만큼 엄청나게 증가하고 보스의 체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4인플레이가 1인플레이보다 아무리 빨리 진행을 할려해도 절대로 1인플레이를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아케이드 게임 스코어링 전일기록도 Tas로 찍은 기록들도 공식기록으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이프=줍게 되면 적들한테 던져서 맞출 수 있는 1회용 투척무기입니다.(단, 코디는 적들이랑 근접대치 상황 시에 유일하게 나이프를 쥐고 빠르게 근접공격이 가능) 파이프=기본적으로 휘두르는 속도가 느린 대신 리치가 길고, 공격판정 지속시간이 꽤 긴 편.(단 해거는 휘두르는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판정이 별로 안좋고 공격판정 지속시간이 매우 짧은 편.)
게메스트 강평『스코어를 노린다면 그린 이외에는 힘들것 같습니다(スコアを狙うならグーリン以外はつらいようにです)』 -게메스트 1994년 2월호의 하이스코어 페이지의 강평에서 게메스트가 인정한 스코어링 최강캐 리노, 사실 야구왕에서 스코어링을 논할때 리노를 뺴고는 이야기가 절대로 성립 안 됨
평타로 2타를 때리고 잡은 뒤 추가로 2타를 더 때리고 엎어치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적에게 밀착한 상태에서 평타로 2타를 때리자마자 앞으로 다가가서 적을 잡은 뒤 추가타를 때리고 엎어치면 됩니다. 다만 데미지 자체는 3타 이후 엎어치기보다는 조금 더 높긴 한데 이것도 보스랑 1대1 대치상황에서만 써야하고 적들이 다수로 몰려오는 상황에서는 사실 딱히 쓸모는 없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