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악마같은게 정령 보호막 없어지면 부활이 딱 2가지 뿐인게 정말 가증스러웠습니다. 그것만 없었으면 대 인기였는데!!! 근데 최종보스 화염용은 진짜 물이아서 보호막 켜고 멀리서 총질해도 끝인데 저런 묘기를 부리다니... 저는 얼음토끼 2인 클리어가 더 보고싶었습니다. 선생!
여러분 캡틴 코만도가 랑그릿사에 나옵니다. 솔직히 랑그릿사에 어울리지 않지요. 이유는 왕이의 자기 취미입니다. 캐릭터 편애의 문제점이 뭔지를 보여주죠. 그 전에 판타지적인 캡콤 작품 많은데 말입니다. 몬스터 헌터라든지 몬스터 헌터라든지. 캡콤 보면 김갑환 회장이 1995~6년도에 못낸 게임이 하나 생각납니다. 퀴즈 사립탐정2요. 저작권 칼부림은 추악한 전쟁.
Just a question, we downloaded slug metal 2 on the ps4 but can’t add a 2nd player. Can anyone please help us with the steps or can send a link where it is explained? Thank you very much!
세가 이놈들이 죽으라고 만든 게임을 잘도 냅니다. 그리고 한국 오락실과 엮이면 최고난이도로 변모합니다. 그래서 제가 옛날에 플레이 했던 플래닛 헤리어는 제가 했을때는 2칸 데미지였는데 원래 공장 난이도에서는 1주 최종스테이지에서 입는 데미지가 1칸이었습니다. 오락실 주인놈들이 최고로 맞춰서 내가 지옥을 경험하고 플래닛 헤리어 2주를 겨우 간거죠. 물론 지금도 다시 가능하지만...
@@StaticSphere 이 게임의 정신적 전작인 레일 체이스1,2도 최저 난이도 해도 100원이 지옥인데 정글과 아일랜드를 오락실에서 100원에 깬 사람들은 오락실 주인이 레벨 최고로 맞춰놓은 지옥에서 깬건데 도대체 에뮬로도 지옥인것만 플레이하라고 하면 누가 좋아할지... 보고싶으면 그 게임에 대한 얍삽이 위주의 정보들을 제공해주는게 예의 아닌가?
@@해방된제라핌 물론 레일 체이스1,2는 원코인 문제보다 후속작 문제가 더 크죠. 인디아나 존스 배낀것의 후속작이 3 나오면 세가는 루카스 필름과 디즈니에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1의 나치들 처럼 성궤에 죽든가, 2에서 나온 사이비 종교처럼 악어떼에게 추락당하든가, 3에서 가짜 성배의 물을 마셔서 가루가 되든가, 4에서 저작권법이 머리에 쑤져져 불타버리든가, 5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저작권법으로 얻어터지고 세가의 모든 기술력이 시간 조작 기계 가저간 아르키데메스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전부 빼앗기든지 뿐입니다. 1995년 당시 엔딩에서 레일 체이스3을 기대하라고 했지만 저작권법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방된제라핌 세가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리즈 초기에는 2인 보정이 없거나 거의 약한 수준이였습니다. 문제는 게임 자체가 그러고도 더럽게 빡센 거였다는 거죠. 근데 정글 쯤부터는 그게 불만이였는지 2인 플레이도 체력 보정을 크게 주기 시작했어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타겟이 추가가 된다던지(아일랜드), 타겟 격파에 요구되는 시간이 절반이 된다던지(정글) 등, 악랄한 장난질을 많이 걸어놨습니다. 덕분에 지금 와서는 솔플도 힘든데 2인 플레이는 더 힘든 역겨운 상황까지 왔습니다. 유튭 상에 본 영상을 포함한 2인 영상 자체가 없는 것도 그런 탓이구요.
I love this game, but its insane dynamic difficulty albeit logical is way too brutal for an arcade. Basically it reduces enemy aim timer from 1s for red enemies, 3 for armored, and 5 for goons to average just 1.5s for all enemies. Even in armored vehicle where its critical hits on wheel axles feels a bit too random often times. Someone did a hacked game run and figured you kinda need to waste 400-4600 shots to keep it at entry difficulty per stage. Not helping is that it went full presentation and lack substance. Unlike the previous game, I can't recall what I was fighting against and what is their group called at a glance. After clearing it, it felt a lot more forced than its original G.H.O.S.T. Squad, but it has that spirit of addicting gameplay.
표면적인 스토리는 국제연합(미국)이 말 안듣는 기업을 손봐주는거지만 실제로는 비밀결사 조직에 가까운 기업이며 세계정복을 꾀하려는걸 1P 파일럿이 가져온 2대의 기체로 성공하면 세계를 지키고 실패하면 세계대전인 작전을 성공합니다. 각자의 소원은 1P 파일럿은 동생의 생존, 1P 부조종사는 1P 파일럿을 합리적인 소원으로 영원히 격리시켜 달라고 합니다. 2P 파일럿은 자기 조국의 독립. 2P 부조종사는 형을 뛰어넘고싶다는 소원 아닌 소원이라 살아남을수 있던거죠. 부귀영화같은거라면 신용을 못함으로 제거했을껍니다. 용사에게 소중한것 작가 데몬제이가 이 게임의 스토리를 봤다면... 연재를 그만두지 않았을껀데... 마지막으로 다이의 대모험에서 다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땅을 떠나면 되는거야."라고 말했죠.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이 게임의 배경은 도돈파치 대부활의 과거 시대에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그 이후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적과 정체불명의 전투기들의 싸움을 본 이후의 시대라는 것이죠. 이겨도 이후 돈파치로 이어지는 비극이 반복...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poIHaE3v78.htmlsi=LaBKfGkwX5QF5W5j Recent videos are displayed like that on thumbnails, but the videos posted in the past are not modified.
한국에서는 초기판만 있는 더러운 세상... 한국이 복제기판에 맛들였다는건 알지만 그렇다고 일본과 정식계약을 맺는것도 아니니... 참고로 이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는 코나미에서 일했지만 영원히 손땠습니다. 코나미는 영원히 팬티가 아니라서 문제없는 인재와 영원히 손절했습니다. 그래서 러브플러스 캐릭터 디자이너는 업계에서 본명 못쓰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마무스메를 멸망시켜 나를 포함한 인간들에게 전설의 고향 사굴에서 죽어가는 뱀의 기분을 느끼게 할려고 합니다. 코나미 회장아... 진짜 그 일 벌어지면 넌 죽는거야! 라크쉬르도 적당히 했어야지!
True story how Ti2, Riga and two pilots saved the universe and their home planet Darius from the Belser Empire. And it's the legend of the Silver Hawk pilots we've imagined for. Thank you, Legend, Next, Formula and Second. 🤩 Next stop, Dariusburst Chronicle Saviours. Gigantic Bite had become Great Thing's second-in-command.
It's not from the official game, but there was a pilot named "Ivry" that also appeared in the formula in the game "ALICE GEAR AEGIS." The pilot illustration in that video is also written by it. But... the other pilots had no information, so they used an illustration of the character "Ayaka Ichijou" from the same game.
- 다라이어스 버스트 어나더 크로니클 EX (스팀판) 녹화 비화 - 녹화 기획은 작년 11월에 잡혔습니다. 녹화에 참여 인원은 저, SERINUS를 먼저 구하고 그런 다음에 12월에 대학교 방학 기간을 기회로 잡아서 LANG RU를 구했습니다. 첫 비디오 계획은 레전드, 넥스트, 포뮬라, 오리진으로 전원 한번도 죽지않고 전 스테이지 깨는 걸로 구상했습니다. 사유는 채널의 주인장이 광고 표지판에 나온 기체들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입니다. 하지만 4인 플레이시 적 체력 보정이 3.19배 + 랭크제의 영향으로 너무 지나치게 높아져서 게임이 너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오리진을 버리고 세컨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비디오 진척은 기가윙2 했을 때보다 쉬웠습니다. 게임을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컴퓨터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시에 플레이어 간의 심적 여유도 많았기에 제작은 순조로웠습니다. 그러나 오리진을 세컨트로 바꿨다 해도 게임 난이도 자체는 쉬워지지 않아 어느정도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Serinus는 공격에 집중하고. Lang Ru는 유도 레이져 유도에 집중하고. 채널 주인장은 설치 버스트로 두 기체를 보호하고. 저는 상황에 따라서 뒤를 수비하는 예비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렇게 2월 초인가 되고 나서야 전원 죽지 않고 다 깨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계획이 변경 되었습니다. 결과에 아쉬웠던 채널 주인장이 조금만 더 스코어 내보고 깨보자고 제안을 했죠. Serinus는 이걸 보고 그만 하자고 했지만 제가 그거 괜찮겠다고 한번 해보자고 해서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계획이 죽지 않으면서 동시에 최대한 많은 스코어를 얻는 걸로 바뀜으로써 역할을 바꿔야 했습니다. Lang ru와 Serinus의 역할은 그대로지만 저는 버스트 카운터로 점수를 최대한 버는 역할을 맡게 되고. 채널 주인장은 제가 실수 했을 때 대비해서 뒷처리 하는 예비 담당 역할을 맡았습니다. 초기에는 2.4억 점을 목표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늘어다더니 이게 3억을 넘게 되더라고요. 이건 여담이지만 3분은 2.9억점을 목표로 잡았는데 저는 그보다 더 위인 3억점을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3억이 될 수 있단 건 예상했는데 3.09억까지 되리라곤 예상 못해서 놀랐습니다. 그 점수가 되니까 사람들이 미쳐 날뛰더군요. 하지만 내심 아쉬웠습니다. 그건 바로 영상 품질입니다. 영상이 21:9비율이어서 굉장히 넓었습니다. 이러면 확대해서 보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채널 주인장과 serinus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k영상으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성능이 받쳐주질 못해서 단념하고 1440p 비디오로 녹화했습니다. 아무튼 4월이 되어서 목적을 달성하고 오늘 이렇게 비디오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런 점수가 나올 수 있는 건 버스트 카운터 연습을 많이 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뒤를 맡아준 채널 주인장. 초반 점수 벌이에 집중과 동시에 위험을 감수하고 빠른 적 처리에 집중해주신 serinus. 그리고 유도 레이져 유도에 크게 신경 써주신 Lang Ru가 없었으면 4인으론 불가능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뒷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