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eed that tbh will always be legendary, it's still charting, because the song was slow riser it's gonna be stay longer, it's not one night viral. My Name is Malgeum started with more support and now still in positive trend. Will it surpass tbh ? let's see, since bawige isn't big yet, they depend on general public listeners.
아이돌판인 한국 음악업계 단점이 어느정도 뜨면 이제 내수시장은 개호구 취급한다는거임 무조건 해외로 나가려고 하고 스케줄로 해외에다 맞추고 음악도 영어권 국가들한테 맞춰서 냄 니들은 돈만 내 이새끼들아 이 느낌?? 물론 기업입장에선 쥐좆만한 내수시장보다 수익성이 큰 해외를 바라보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내수용 걸그룹 하나정도는 가져도 좋잖아?? 아무리 그래도 K팝에 K 붙이고 있으면 가사를 보고 먼 내용인지는 알아야지 요새 아이돌곡은 들어서 이해는 바라지도 않는데 가사를 봐도 먼말인지 모르겠음 ㅋㅋ
솔직히 말하자. 테디의 명성과 기대에 비해 미야오 폭망이다. 본가 베이비몬스터와도 당연히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솔직히 베이비몬스터에 현저히 밀린다. 한 마디로 망했다. 그리고 너무나 아쉽다. 이제 테디곡 나오겠지만, 그게 마지막 기회다. 여기서 망하면 테디는 짐 싸서 집에 가라.
만듦새나 곡 퀄리티는 미야오가 잘나왔는데 멤버구성은 베이비몬스터가 더 잘된 거 같음.. 베이비 몬스터 쪽이 보컬이나 랩에서 실력이 뛰어난 게 느껴지고 태국인이 둘이나 있어서 동남아 팬들의 픽을 받기도 훨씬 유리 블랙핑크도 동남아 팬들이 엄청 탄탄한 걸로 유명했으니 내리사랑이 이쪽으로 올 확률이 훨씬 높은
그들의 음악을 뭔가의 잣대로 묶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장르던, 암묵적인 룰이던. 음악은 자유로움에서 비롯되기에 뭐는 이래야한다라는 자격론같은 편협이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음악 안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려하고 행동하는지 지켜보고, 굳이 지켜보지 않아도 들리면 듣고 좋으면 또 듣고 별로만 듣지 않는게 청취자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