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aLZZAnG엔믹스의 팬으로써 가면갈수록 감잡고 음악에 대한 정체성을 잡아가는 듯 싶어요. 데뷔때 세계관이 유행해서 세계관에 너무 몰두해 곡을 썼다면 곡이 말하고 싶은 의미 대중성 정체성을 모두 다 찾아가고있는중인듯 다음 컴백 stick out이 너무 잘나올거 같아서 기대중
예전에는 기획사들이 대중성을 꼭 챙겨야하고 대중들에게 맞추는것만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냥 자기들이 미는거 줏대있게 밀고(당연히 퀄리티는 챙겨야함) 좋아할 사람들만 좋아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유행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로 내 취향도 아닌데 이거 좋아 유행이니까 대중성있으니까 라는 식으로 스스로 가스라이팅 안 하는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거같음. 그리고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간다면 다 비슷 비슷 해져서 재미없을듯. 지금도 이지리스닝이 대세니 뭐니 해서 슴슴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아쉬움. 갠취로 심심한것보단 강한 노래를 좋아하고 가사에 의미가 있는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요즘 노래는 걍 아무의미가없는 가사에 하이라이트와 초반부가 다를거없는 기승전결이 느껴지지않는 노래들이 많아서..
대중성이 있어야 초동도 더 높게 나와서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 광고, 화보 섭외로도 이어져서 대중성 절대 무시 못 함. 엔믹스는 가사도 구리고 믹스팝을 하겠다는 명목하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서 1군이 못 되는 거임. 모두가 대중성을 따라가면 다 비슷비슷해서 재미없다느니 이런건 팬덤식 정신승리에 불과하고 걸그룹은 지속적으로 화력이 붙고 화제성을 확보하려면 대중성 중요함.
@@마파두부깐 국내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해외 팬들의 반응을 알수 있는 해외 랜플댄 영상,해외 투어 반응을 보면 호응이 가장 큰 그룹이 스키즈,트와이스,있지,엔믹스임 특히 콘서트에서 호평만 나오는 그룹은 제왑 그룹들이 유일함 2020년대 들어서서 제왑이 국내 시장을 아예 팬서비스 차원,투어를 위한 곡 쌓아두는 시장으로 치부하면서 버렸지만 정작 해외 반응도는 가장 높다고 볼수 있음
어쩔 수 없죠. 나이를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아이유 역시 나이 들면서 어릴 때 불렀던 노래와 차례로 작별한다라는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기도 하잖아요. 이제 귀여운 컨셉은 더이상 국내 시장에서 먹히지 않기도 해서 NiziU와 같은 좀 더 어리면서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한 걸그룹이 넘겨받고 있죠.
인기와 대중성의 기준을 국내로만 한정하는건 시대에 맞지않는 기준입니다. 특히 유난히 해외겨냥 일변도인 JYPE 경우 더욱 그러한데... 국내 음원차트만이 인기와 대중성의 전부인양 잣대를 대는건 우물안 개구리식 발상입니다. 가령 80년대 소방차나 90년대 HOT는 국민적인 아이돌이 시조라 할 만큼 인기그룹입니다.지금의 세븐틴이나 스키즈와 비교 해 봐도 국내 인기나 인지도는 훨씬 압도하지만 글로벌인기를 포함하면 상황이 완전 달라집니다. ITZY경우 데뷔초의 임팩트가 너무 큰 것도 있지만 그 이후 국내에서 하강한 인기 이상으로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지난해(데뷔5년차임에도...)까지 3연속 음반 밀리언셀러달성, 빌보드200 5연속 상위랭크 (최고8위),워너비앨범 미국서 플랫티넘 인증, 30여개 지역 아레나급 월드투어, SNS팔로워수 국내 걸밴드3위 (4세대 압도적1위)...이러한 객관적 데이타가 있음에도 오직 국내,국내 음원차트만을 인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네티즌과 자칭 음악 전문가들이 평가절하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 또한 ITZY는 엔믹스와는 끕이 다르고...과거 음원에서 반짝 탑을 찍었던 미스에이와는 비교 할 수없을 만큼의 엄청난 팬덤과 매출을 보이는데도 JYP걸그룹명가에 미쓰에이가 늘 거론 된다는게 이해불가임! 그 타이틀에서는 트와이스 다음 ITZY까지는 명가의 대를 확실히 이어 오고 있음! 어떤 평가를 할때는 전체를보고 객관적자료에 근거 해야 신뢰성이 있는거임.
너무 재밌네요. 스킵 하나도 안 하고 봤어용. 트와 좋아하다 엔믹스로 넘어왔는데 이렇게 과거와 현재 Kpop 시장의 상황과 흐름을 엮어 바라본 해석이 굉장히 재밌네요. 저도 엔믹스는 해원 릴리 노래 잘하고 지우 규진 랩에 배이 음색 좋은 것은 너무 잘 아는데 뭔가 하나의 총체적인 방향성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굉장히 공감이 되네요. 그러나 말미에서 JYP는 길게보는 그룹이라고 첨언해주셨듯이 저도 한 번 진득~하게 엔믹스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용
Twice, Itzy, Nmixx....all my top fav girl group. Not only they are very talented but very down-to-earth too!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Twice and Itzy are super popular and Nmixx for sure deserves the same recognition which we are slowly seeing. Thanks for the analysis!
2018년쯤부터 국내 댓글팀들이 멜론이나 지니에서 악플러질 하고 선동질 하던거 생각납니다. 그친구들이 왜 고용된 인간들이었는가 생각하면 새벽3시쯤인가 악플러들끼리 서로 어디소속이라고 인사를 나누는걸 봤거든요. 물론 바로 글은 삭제 되더라구요.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외국으로 더 나갈 수 밖에요.
전문가들의 착각 아무리 대중성 있어도 돈이 안되면 꽝이다. 아직도 원더걸스 시대에 머물러 있는 전문가가 너무 많다. 대중성만 따진다면 더 많은 대형기획사가 나와야하고 JYP의 매출은 바닥이어야 한다. 여자아이돌도 남자아이돌과 같은 강한 팬덤 추구 시대이다. 돈 안쓰는 라이트팬 위주가 아닌 돈 쓰는 코어팬 시대이다. 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실패했을까. 미국의 가수와 어떤 단점이 있을까. 미국 가수와의 차별성을 넘어 단점을 이겨내는 시점이 되었다. 무대 장악력, 폭넓은 성량 등등 언플만 보지 말고 무대를 전문가가 봤으면 한다. 해외 야외무대에서 아직도 잘 안들리는 목소리 그리고 전혀 집중이 안되는 무대가 태반이다. 지효, 리아, 니나, 릴리 기존 가수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아닌 좀더 팝에 가까운 목소리이다. 왜 그들은 메인보컬을 이런 목소리로 했을까. 그들은 원더걸스 실패 때부터 준비를 했다. 좁은 한국 시장이 아닌 큰 시장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한것이다. 분명 손해는 감수할수 밖에 없다. 대중성보다 남자아이돌처럼 팬덤 음악과 정체성 음악을 해야 했다. 우리는 전문가도 경험자도 아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부터 분석해야 한다. 그들이 전문가이고 가장 앞서 있는 사람들이다.
@@editions0161 평론가가 알긴 뭘암? 쥐뿔도 몰름. 그렇게 잘알면 지들이 하나 차려보라지 ㅋㅋㅋ 대중의 기호애 맞게 말해주는게 평론가지 뭘 알아서 하는 직업이 아님. 대중보다 정보를 접하는 양과 질이 높으니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기 쉬운것뿐임. 제왑 매출이 왜 높은지 설명 안하는거부터가 편향적인 평론임
오마이걸 드림캐쳐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있지 엔믹스 . 제가 좋아하던 그룹 순서인데 망돌이네 인지도가 바닥이네 소리 항상들었음.....드림캐쳐나 에이티즈는 국내 보다 해외에 팬이 더많은 그룹이라 소개되기도했었구요.국내에서 인기를 못얻으면 해외시장도 나갈수 없다는 말은 전 반대입장이긴한데.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방향성 잃지 말고 나는 이런그룹이다를 확실히 어필해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Jyp idols are truely in love with music .they don't need tons of popularity, if you like their song that's it . They aren't wasting their ideas thinking about the hype but they are happily making music without the pressure of popularity.
트와이스의 초창기 곡들의 경우 발랄하고 사랑을 노래하는경우가 많죠. 그나이때의 그소녀들이 부를법한 그런 노래를 많이했고, 아이돌 가수를 하면서 연차가 쌓이고 나이도 들어가면서 점차 변화해가면서 기존의 노래들이 아닌 좀더 성숙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입니다. 딱히 그때당시의 노래들을 촌스럽다거나 그렇게 생각치는 않네요. 그것도 다 추억이고 그당시에는 그게 트렌드였으니까. 패션이 돌고돌듯이 음악도 비슷하다 생각되요.
I have never liked a band as much as I do like NMIXX. I've been stanning them since pre-debut and I know how much hate they got back then. But I love how mature the members are. They really love their music, their songs, and what they do. Because they always perform incredible on stage, and that's impossible if you don't like the music you're performing. That's why I love them. Haewon said in an interview that she didn't pay attention to the negative reactions people had during their debut because it had to happen for them to end up where they are now. She said that she is incredibly proud of the group and the member, and that they want to slowly and surely gain popularity and improve.
It was a nice comment. "Feel Special" is generally said as a way for Twice to mature (change their style). (I can't say that those who say this are wrong) I think "Feel Special", "Fancy" and "More&More" are like a transition period. Twice takes its final form with the album "Eyes Wide Open". Eyes Wide Open album (the album that made me a kpop fan) is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and all the albums they released after :)) I don't need to mention the "Formula of Love" album.. The peak point..
한국 기준일거예요. 한국 대중음악 기준에서는 jyp는 약세처럼 보이죠. 한국사람들 kpop이 떠서 메인인줄 알지만 팝시장은 아직 미국과 유럽이 메인이죠. Jyp 그 메인시장에 들어가려고 노력중이구요. 지금. 잘나간다고 음악성과 가수 실력 안키우면 kpop과 같은 음악으로 무장하는 후발 주자 국가들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의미에서 jyp를 지지합니다. 하이브는 그냥 지금 시장안에서 울거먹기만 하지 kpop을 발전시키는 노력을 안함.
I think he is not aware of the issue with JYP company vs other streaming companies that engage in 사재기.. If his basis of success of songs or comeback is the melon chart, it is really obvious that the JYP songs will have a hard time charting there because of JYP himself calling out these charts for being unfair.. I wonder if the man in the video know this or is it that it should not be mentioned publicly on a video? 🤔
저작권자에게 많이 가는 음원보다.. 수익을 높이고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서는 콘서트가 중요한건 당연한데.. 있지, 엔믹스 노래 안좋다고 하는 타팬들은 이해가 안감.. 지난 축제기간 공연에서도 봤듯이 현장에서 빵빵 터지는 것은 있지와 엔믹스의 노래라는 것은 분명함.. 하도 돌판이 개판이라.. 기본만 해도 잘한다고 헛소리 하는데.. 음악은 감동은 전달하는 예술이다.. 무대에서 어떻게 음정 맞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래와 아티스트의 감정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전문분야인 것이다..
콘서트나 행사 무대하면 호평만 나오는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Love me like this, Rollercoaster, Run for Roses and the majority of Dash are not mix pop, but that’s the songs that make people fall in love with them. Now on Stick Out, Love is Lonely again is making people fall in love with Nmixx and that’s much more traditional. Nmixx really needs just 1 amazing art director in SQU4D who understands how to create a cohesive message with each one of their releases. Who understands they should promote songs like Beat Beat and Love is Lonely more than Sickuhhh. Someone who knows what a good MV should look like. The first minute and the last minute of Outsider Club was amazing, but then they never did anything else with that. A great art director would have realized the potential of those scenes and made a whole MV out of that.
Jihyo is a great vocalist but nayeon and jeongyeon have also amazing vocals and the rest of team has also unique vocals . In short twice is not bad team. Ot9 have amazing and unique vocals.
@@sanasnostraightfringe3117 You are right. I don't think that there will be any other girl group like TWICE. Twice is literally the best girl group in the world.
05:10 파워보컬...? 있지에게는 없는게 맞음 물론 다 노래 잘하고 모든 멤버가 육각형멤인데 포지션상으로 메보는 지수인데 좀,,, 파워보컬이라기엔 좀 부족하다랄까,, 근데 트와이스? 엔믹스에 릴리랑 해원이가 너무 쎄서 그렇지 지효도 있고 정연이랑 나연이도 있는데,,,
ㅇㅈ 내 기준에서 나연이 예쁜 음색 잘 살려서 노래를 잘 불러서 엔믹스보다 한 수위라고 생각함. 엔믹스 노래 잘 부르는 건 반박불가지만 나연처럼 예쁜 음색으로 노래를 잘 불러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음. 당장 청량한 노래인 파오클에서 잘 드러나는데 엔믹스가 부르니까 음색이 밋밋해서 청량함이 안 느껴짐. 트와이스가 불렀으면 나연이 해원이 파트(1,2절 도입부, 1,2절 후렴구, 애드립, 끝부분) 맡고 청량한 보컬로 잘 살려서 대히트해서 트와이스 여름대표곡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마파두부깐파오클은 초반에 추임새랑 박진영 작사 징징 밍글링 닝닝 징글링 이걸로 말아먹었는데 그 이후로 4본과 엔믹스는 박진영곡은 처다도 안봄 얼마나 별로면 행사나 공연 가서도 타이틀 파티어클락 안부르고 수록곡 롤러코스터 부르겠음 엔믹스가 음색이 안좋다고 더필스 커버 한거 보고 오면 트와이스 보다 엔믹스 가 한게 더 좋고 보컬풀도 풍성함 더필스 를 엔믹스가 타이틀로 했다면 히트 쳤을거임
@@주스트로 팬들은 뭘 해도 내 아이돌 가수가 예쁘니까 엔믹스 음색이 좋다고 해 주겠지. 근데 엔믹스에서 바다, 크리스탈, 조이, 케이, 유아, 나연, 로제, 윈터같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음색보컬 멤버가 없는 건 팬들 제외하고 대부분 동의하는 사실임. 거기다가 보컬합+음색합도 안 맞다는 평가가 만장일치 하는 것만 봐도 그룹 멤버 구성부터 보컬, 음색, 컨셉이 조화롭게 잘 맞지 않다는 걸 반증하는 거임.
@@주스트로아뇨 엔믹스가 커버한 '더필스' 트와이스 못따라와요. 쫄깃한 트와 보컬 느낌 절대못내요 트와이스는 나연 지효 정연 외에 나머지 6명까지도 보컬 음색이 완벽히 조화를 잘 이뤘기때문에 데뷔초반부터 치얼업 티티 낰낰 시그널 하트쉐이커 왓이즈럽 댄나 예올예 등등이 전부 1위하고 히트친겁니다 만일 이 노래들 다른 걸그룹이 불렀으면 절대로 1위 못했어요. 그리고 트와이스가 빌보드핫백차트에서 크게 히트친곡이 없는데도 미국 소파이, 멧라이프 스타디움 각각 5만명씩 매진시킨 이유도 트와이스 멤버 9명 보컬 음색의 완벽한 조화에 있어요. 특히 정규2집 정규3집 수록곡들 들어보면 트와이스 9명 멤버들 보컬 조화가 얼마나 뛰어난지 바로 알수 있구요. 5만명 스타디움 콘서트 꽉꽉 채워준 미국팬들중 절반 가까이가 트와이스 정규2집 정규3집 듣고 새로 입덕한 팬들이예요
콘서트나 행사 무대,해외 랜플댄을 보면 가장 호응 좋고 반응 좋은 그룹이 제왑 그룹들임 이건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볼 때는 즐겁다는 거임 다만 국내 음원 차트를 듣는 국내 일반 리스너들은 노래가 호불호 갈리는 노래냐 듣기 편하냐를 따지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들을 때 애매한 있지,엔믹스 곡이 안 좋다는 거임 실제로 제왑 그룹들은 음원보다 실제로 봐야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임 한마디로 제왑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을 한다는 건데 팬들의 불만은 한 번 쯤은 듣는 음악을 해달라는 거임 그리고 컴백을 하면 제대로 홍보 좀 돌리고
Lol so many misconceptions Twice never lost a member, wtf. Fancy came before Feel Special. As a long time ex-fan of kpop (I'm only a Twice fan now) Korean music charts and music show wins used to hold a lot of importance, basically, winning a music show used to mean the group was launching to the biggest fame. But now? After so many rigged scandals, melon selling people's accouts, big agencies under suspicious activities, kakao, slave room... how to take korean charts seriously? They're irrelevant now, let's be honest. Nowadays all korean listen it's what it's shoven down their throat by hybe, basically anything they put on loop on spotify/tiktok. Kpop used to have at least some personality, now the songs just sound the same, because all they want it's easy money.
이건 약간 반반느낌인데 대중성이없어도 인기는 없으면 안됨. 아이돌 한 팀에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데 팬덤도 없고 성장도 안되는 팀이면 답은 해체할수 밖에없음. 곡 대중성 없다는 엔믹스도 시간이 지날수록 팬덤은 늘고있어서 JYP의 신념을 가지고 계속 미는거임. 결국엔 실력이 정말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쌓아올린 팬덤 곡 하나로 터트리면 그 후로는 월드스타 되는거지
@@마파두부깐 대중은 음원이나 방송으로 노래를 접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팬들은 그 가수를 현장에서보기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소비를 하러 칮아가죠 제왑은 후자로 노선을 튼거에요 대중은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가지만 팬들은 그룹의 방향으로 따라가니까요 장기적으론 후자가 맞는 방향입니다
JYP는 가장중요한 곡 비트사오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소극적임 하이브랑 카카오 SM은 비트사오는데 많은돈과 노력을 쏟아부음 3대기획사시절 JYP는 솔직히 날로먹은 느낌이큼 블랙아이드필승 데리고있을때 작곡가로 몇억주지도않았더만 JYP는 그 곡으로 기업가치 수천억을 올렸는데 작곡가입장에선 열정페이보다 못한 계약이였음 시대가 변했다는걸 인정못함 아직도 작곡가,비트 싼마이로 날로먹으려고함 뉴진스,르세라핌은 도입부부터 그냥 중독성높은 비트 들고옴 멤버들은 오히려 JYP애들이 퀄리티가 좋다고생각하는데 비트싸움에서 몇년쨰 개발리고있음
Mr. JYP, I watched your appearance on RU-vidr 슈카's show. It's perplexing how JYPE, once renowned as the home of top girl idols, has become a third-rate company that can't even clinch a single number one spot on music shows or break into the top 10 on the charts, despite having such talented individuals. Mr. JYP, your proud mention of the early founding members who have been with you for 10 to 20 years and still hold decision-making positions within the company explained everything. The music, choreography, and videos are outdated and lagging, to the point that they no longer suit the talented individuals within JYPE. I can't shake the feeling that a change is needed to allow JYPE's capable and talented people to spread their wings in line with current trends. If you continue to cling only to loyalty, I'm afraid "Don't Leave Me," as your song says, won't be a promise I can keep any lo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