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 📌Q&A 00:00 인트로 00:27 바프 찍게 된 계기 01:03 목표 몸무게, 최종 인바디 01:29 일주일 운동 루틴 02:18 하루 섭취 칼로리, 식단 03:09 식욕 참는 방법 04:01 바프 후 부작용? 04:23 가장 고비였던 순간 05:12 촬영 난이도는? (+팁) 06:00 현재 복근 유무 06:34 준비하면서 느낀 점
2013년인가 한국 방문했을때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 처음갔었고 그때 이정빈 교수님이 계셨고 그때 첫 진료를 봐서 존함을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10년만에 뵙게 되네요. 그때 토파맥스와 나라트립탄, 케롤에프정 처방받았었어요. 그 후로 미국에서는 제 primary doctor 에게 약을 처방해서 약을 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나라트립탄에서 수마트립탄으로 바꿨습니다. 저도 삶에서 편두통이 너무 힘드네요. 늘 약을 갖고 다닙니다.ㅠ
전 30년전부터 매일 500미리 이상 마셔본적이 없다는..일단 목이 말라야 물을 마시고 물이 일단 맛이 없어서 많이 안마시고 ㅋㅋ그래서 생각한게 물300미리에 맥심모카골드를 한개넣어서 맛없게 맹탕으로 만들어서 한입씩 먹어요.어짜피 밥먹을때 반찬이나 밥에도 물이 있으니.그리고 찌개나 국은 국물은 잘안마십니다.일반사람들의 국그릇의 5/1도안마심
판매 업자나 출연 하는 자들 나쁘다 돈을 어마하게 받나? 한방에 천금을 노리고 메스콤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안먹어면 인되는 사람처럼 만들어서 현혹 시키는것은 아주 나쁜것이다 먹는다는 사람까지 출연시키는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효능을 볼수도 있고 못볼수도 있다는 말을 해야지 아무나 현혹되게 지나친 홍보는 하지 말기를바란다. 이러 이러한 효능도 있다 하는 정도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처방 받으러 가면 부작용이 더 많다고 한다.
자신의 지식에 따라 본인에게 똑 같이 처방하는 의사님을 존중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좀 걱정이 되네요 간수치, 근육통 등 부작용을 인지하셨으면서도 약을 끊을 생각은 안 하셨다니 콜레스테롤 수치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심혈관이나, 신경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일텐데, 해당 내용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약을 드신다니 우리 몸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간에서 뇌나 근육에서 필요한 콜레스테롤 을 옐심히 만들고 있는데, 그걸 막는 약제를 넣어 방해하고 있다니 간이 스트레스를 느끼겠네요. 뇌에서 필요하다고 콜레스테롤 을 보내라고 해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자꾸 이상한 몰질이 방해를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