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 발표에 의하면 2023년말 한국 가계부채는 2,246조로 집주인에게는 큰 부채인 전세금 약700조(추정)까지 합치면 무려 약3,000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계부채율 세계 1위의 나라입니다. 기업부채 약2,734조, 정부부채 1,034조를 합치면 국가 총부채가 약6,033조로 전세보증금까지 합치고, 금년에 늘어난 부채 등을 감안하면, 무려 약7,000조를 돌파하고 있는 빚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환장하는 나라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 무너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 없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부존자원도 없는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보다도 더 크고 나쁘게 무너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한국은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에 미쳐 온갖 빚으로 분탕질하듯 쳐발라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한여름날 생선 썩듯이 썩어문드러져 가고 있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하겠습니다. 돈만 풀렸다하면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에 쏠려들어가 부동의 돈이 되어 수많은 돈들이 썩고 있다 보니 장기 유동성함정에 빠져 백약이 무효가 된 내수절벽으로 내수 경제가 몰락해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으로 인하여 가처분소득이 급감해 가며 소비절벽이 더욱 가파라지고 있고, 엄청난 빚들을 갚느라 쓸 돈이 없어 내수 경제 몰락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윤콜걸 탄핵하고 다시 바로 선거 하면 됨.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고, 도둑놈들이 융성하고 있어서 그럼. R&D 예산하고 , 문화예술 지원 예산 원래대로 돌려놓고, 윤콜걸이 헤집어 놓은 세수체계 바로 잡으면 됨. 문화, 식품, 방산, 원전, 배터리, 반도체, 조선 뭐 크게 문제 있는 산업이 없어. 도둑놈의 새끼가 문제야.
안녕하세요. 여러 영상을 보고 이곳에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고 쉴 때 다른 것(ex.숏츠) 에 집중하면 몰입이 깨진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럴 때 자신이 관심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뇌에 넣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정말 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한달이고 두달이고 다른 것에 신경을 뺐기지 않도록 쉴 때에도 의식적으로 관련된 것만 뇌에 입력되도록 해야 하는 것 맞나요? 중간에 운동을 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운동을 할 때에도 역시 그 문제를 생각하는 것 맞을까요? 식사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위와같이 해야 한다면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떻게 하시는지 팁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운동할 때 관심있는 문제에 계속 집중하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ex. 이어폰으로 관심있는 문제 녹음하고 듣기) 식사를 할 때에는 머리를 쓰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손의 제약이 있는데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ex. 미리 관심있는 영상 준비해서 식사하면서 보기)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일하다 잠시 걷을때에도 계속해서 문제에 집중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급하게 카톡에 적어두고 있습니다.) 끝으로, 몰입과 자아실현을 같이 실현하셨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자아실현 기준?이 궁금합니다. 몰입을 통해 교수님께서 이루고 싶으셨던 상황을 만드셔서 자아실현이 되신 것인지, 행복이 인생 최대의 목표이고, 몰입 자체가 행복이라 그 두가지가 한번에 이뤄지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 자아실현 기준은 경제적, 정신적 자립이며, 저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인지를 세상에 증명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좌우명은 후회없는 삶을 살자입니다. 제 질문이 번거로운 질문이 아니길 바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느긋한 몸과 마음상태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은 편안하고 느긋한 호흡을 하고 그것을 느끼면서 공부나 일을 하시면 됨다 우리의 호흡은 무의식적,자동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것을 느끼면서,의식에서는 공부나 일을 진행하면..지치지 않고 편안하면서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이 계속 연결되면서 이해가 쉽고 깊어짐. 쉰다..잔다 는 의미는 호흡을 쉰다..호흡을 잔잔하게 한다는 의미이고. 선잠과 수면 효과를 어떤 한 지점/문제/목표/일에 의식을 고정하고 호흡을 천천히 길게 5분 ~30분하면서 호흡을 느끼면 세타파 상태가 되어 장기기억과 연결되고.. 호흡을 더욱 천천히,길게 30분을 하면서 그 호흡과정을 느끼고 한 지점 / 문제 / 목표나 일에 의식을 고정하면 멀고 깊은 장기기억과 현재 장기기억이 연결,통합되어 차원높은 이해,문제해결,목표 달성에 대한 깨달음이 나옴. 편안하고,느긋한 호흡 = 편안하고 느긋한 몸과 마음 이때 40 hz base 1.5시간 수면주기 바이노럴 비트 + 파도 소리,물소리,기차 소리 등이 연결되면 더욱 몰입과 창조적 문제 해결능력이 잘 됨
쉬고 또 쉬고 쉬고... 이말을 슬로싱킹 상태 / 수면주기 / 뇌파 / 실력이 되는 장기 기억과 관련된 뇌과학으로 풀이하면.. 1.우리의 수면 주기는 1.5시간 주기로 올랐다 내려감. 2. 세타파는 ( 8 ~6hz ) 수면주기 초반 15분과 / 말기 15 분 약 30분간이며 이때 해마는 깨어있을때의 기억과 경험이 관련있는 기존의 뉴런의 시냅스와 연결됨 ( 따라서 공부나 천천히 느긋하게 한 문제나 주제를 떠올리다가 조는 선잠은 20분이내가 적당하다는 것은 세타파의 관련 시냅스 연결 즉 장기 기억이 되면서 의식적 학습과 경험을 계속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됨. 선잠이 20분을 넘어가면 램수면상태의 델타파가 나와 의식상태의 학습된 기억 - 뇌과학적으로는 활성화되고 조합된 독립적인 뉴런임.. 무의식의 멀고 깊은 관련 뉴런과 시냅스 연결을 시도하다가 깨어나면 중단되기에 기분이 나빠지고 의식상태의 학습과 지속적인 장기기억의 흐름이 깨짐. 이는 마치 게임이 슬슬 재밌다가 절정에 이를 순간이 가까워 기대와 흥분을 하고 진행중인데 갑자기 엄마가 방에 와서 잔소리하고 컴퓨터 코드를 빼는 것과 비슷함. 이때는 엄마고 뭐고 분노와 짜증이 폭발함. 다른 비유는 급하게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강하게 문을 노크를 하면서 빨리 끊으라고 자기 급하다고 하는데..나는 지금 30%만 진행했고 아직 70%가 남았고 최소한 50%는 진행해야 중간에 끊는게 가능하고 불쾌하지 않는데..30% 상태임. 이때의 짜증과 분노 느낌이 20분을 넘게 선잠을 자고 일어났을때의 느낌임. 차라리 수면 주기인 1.5시간을 선잠자면 불안과 조급한 상태로 게임 조금하고 찝찝하게 다시 공부하는 것보다 원껏 게임하고 개운하게 오래 공부하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이치와 같음
길어서 답글로 계속하면.. 3. 델타파와 램수면 6 hz 이하의 델타파는 잠든 후 15분부터 나오고..이때는 꿈을 꾸는 램수면 상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됨. 우리 뇌의 멀고 깊은 곳의 뉴런과 시냅스가 깨어나서 뇌속에서 영화가 펼쳐짐. 그리고 우리가 의식상태에서 학습하고 수면주기 초기 15분간 세타파 상태에서 연결,조합된 새로운 인물이 이 영화에 투입되면서 기존 인물들과 대화하면서 관계를 만들어감. 이는 더 새롭게 체계적인 시냅스 연결망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이 1시간의 델타파 램수면 상태에서 연결된 시냅스 연결망이 실력이 되는 것이고..이는 전체 시스템적으로 연결된 체계화된 장기기억이고..세타파 상태에서의 개별적인 뉴런과 시냅스 연결은 독립적,부분적인 장기기억임. 이 말의 의미는 잠을 델타파가 나오는 수준으로 깊게, 반복 강화되는 수면주기인 1.5시간 × 4 = 6시간 이상은 자야만 실력이 증가한다는 것임. 4. 느긋한 몸과 마음상태로 1초도 멈추지 않는 반복적,지속적인 생각의 흐름 즉 슬로 싱킹 + 20 분 이내의 선잠은 의식 상태의 학습은 독립적,부분적인 시냅스 활성화,조합,연결을 촉진하는데 이는 느긋한 몸과 마음이 좌뇌보다 탁월한 우뇌가 깨어나 ( 정보처리와 저장 능력 1000 배, 이해력 400 배, 계산력 300 배로 알려져 있음) 연결,통합된 뇌상태로 공부하는 것이고..이는 시험볼때 전교 1등 친구가 나에게 답을 알려주거나 아예 자기가 다 풀고 자기 이름 대신 내 이름을 답안지에 쓰고 제출해서 중간 성적인 내가 갑자기 전교 1등이 되는 것과 같음. 여기서 장기기억에 관하여 바다 달팽이 실험으로 노벨상을 탄 에릭핸델의 이론에 근거하여 1초도 쉬지 않는 반복적,지속적인 생각의 흐름은 몰입의 관점에서 맞는 말이나 실제는 1초도 쉬지 않고 잡념없이 생각을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고..다른 할일 / 시간적 제약 / 학습 효과면에서는.. 수면 주기이며 전체적인 실력이 되는 1.5시간 간격의 2차목 교차 공부 / 5일 연속의 반복과 진행이 실현 가능하며 효과적인 몰입이라 할 수 있음. 즉 하루 2 과목을 1.5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4번 반복인데 과목당 6시간 × 2과목 = 12시간 공부 + 각과목의 1.5시간 공부 후 선잠 8번 × 15분 =2시간 전체 14시간 + 수면 7.5 시간 + 식사와 운동 30분의 2.5시간 = 전체 24시간 그리고 다음날에는 진도 나가기전에 전날 공부한 것을 대략 머리에 떠올리며 복습 및 정리 후 그 날의 2과목을 1.5시간 간격으로 교차 학습함. 주의할 점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쉬지 않고 잠도 부족한 상태로 빨리 진도 빼는 식의 공부는 장기기억으로 연결안되어 금방 까먹고,실력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 이는 마치 영어 시험 점수는 높은데 영어 원서 읽기,말하기와 쓰기는 못하고.. 수학 점수는 높은 듯한데 논리적 사고력은 없는 단팥없는 붕어빵 같은 똑똑한 바보, 무능한 sky 엘리트 출신이 되어 학교 우등생일 뿐,사회와 인생에서의 실력있고 행복한 사람이 못되는 공부 방법임. 암기와 단순 반복의 학력고사 세대인 내가 그 증거임 ㅠㅠ ) 느긋한 몸과 상태 + 천천히 이해할려고 하고 어려운 것은 설명보기 전에 최소 15분은 생각하는 학습 + 15 분 선잠 + 30 분~1시간의 운동 +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임. 이 방식은 황교수님의 약한 몰입 2단계랑 비슷하지만 장점은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점이고 단점은 1문제나 과목 / 목표를 10 시간 이상 깊고 지속적인 몰입을 통해 수준높고 탁월한 사고 / 창조적 문제 해결 부분에서는 약함. 왜냐면 2과목을 번갈아 가면서 생각의 흐름이 단절되기 때문임. 문제/과목/목표 중요성,난이도 + 몰입 시간과 장소등 환경이 따라 몰입 단계를 적용하면 적절함. 2과목을 1.5시간 단위로 번갈아 가는 이유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1.5시간이 이전 과목에서의 자극이 중단되어 수면상태에서의 무의식적이고 전체 시스템적인 장기 기억을 유도하는데..그 결과 즉 1.5시간의 단기적인 입력 및 저장 - 1.5시간의 장기적인 연결과 통합을 의식상태에서 구현하고..지루함 해소와 휴식 효과 때문임. 아마 쉬고 쉬고 또 쉬고..+ 지속적인 몰입과 탁월한 성과는 A. 노트와 필기구를 침대와 몰입의자 옆에 두고 머리를 기댈 수 있으나 깊은 잠은 힘든 무중력 의자,소파에 앉아 1.5시간 후 알람 설정하고 1 문제 / 1 주제 / 1 목표를 1.5시간 동안 편안하고 느긋한 몸 상태에서 1초도 멈추지 않고 머리속에 떠올린 상태로 알람 울리면 노트와 필기도구를 들고 천천히 침대로 가 B. 1.5시간 알람 맞추고 20분 이내 선잠이 아닌 문제/주제/목표를 머리속에 떠올리고 생각하면서 수면주기인 1.5시간을 침대에서 잠을 자고 알람 울리면 깨어나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적고 갖고 C.1.5시간 알람 설정 후( 이건 스마트폰으로 쭉 입력해서 울리게 하면 좋음 ) 다시 몰입의자에 앉아 읽고 이해하고 1.5시간 동안 느긋하게 계속 떠올리고 생각하고..등 위 B와 C + 3끼 식사 / 30분 운동을 잘 계획 3일 이상 ~ 실행하면.. 누구나 괴롭거나 지치지 않으면서 슬로싱킹이 가능하고 그러면서 피상적,부분적인 시냅스 연결의 선잠활용보다 차원이 다른 더 깊고 전체적인 시냅스 연결망을 만드는 창조의 비결인 수면을 더 활용하게 될 겁니다
아..저는 현재 속청 ...빠르게 고속으로 듣기 훈련을 하면 언어 이해 뇌인 베르니케 중추 시냅스 자극고 연결 강화 + 연결된 전두엽과 기타 신경망 자극속에서 영어소릴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고,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우뇌 공명에 창조와 통찰력 등 이 발전한다는 속청을 6개월 이상 했는데 좀 나아진 듯하긴 한데...띠엄띠엄 1일에 1번 해서 그런지 관련된 최소 두뇌 신경망 형성 기간인 21일 연속, 20번 이상의 반복이 안되어서 이참에 21일간 슬로싱킹 몰입 상태 + 1일 1.5시간 간격으로 4번 반복..그리고 지속적인 반복 시간을 30분 ~ 16시간 점차 늘여 연결되고 연속적인 두뇌 신경망을 만드는 훈련에 도전할까 함다 4배속까지는 다 들리는 상태고 5배속 이후가 안들려 어제 1일째인데 몰입 상태 + 1.5 시간 휴식 + 1.5시간 연속 5~8배 속청내용을 그전에는 들을려고 노력하다가 좌절,실망했는데 황교수님의 그냥 3일 이상, 50시간 연속 애인을 떠올리듯 상상하는 과정에 집중해야지..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할려고 해봤자 관련 시냅스가 형성안되어 해결은 안되니..시냅스 형성 과정에 일단은 집중해야 하니 안풀리든 안들리든 그냥 뇌 시냅스를 자극하는 즉 소리가 뇌 각각의 부분을 안마한 느낌으로 샤워를 하는 느낌으로 1.5시간 연속들으니 안지치고 편안했음 ( 그 전에는 어땋게 해서든 들을려고 해서 30분만 들으면 마치 3km를 뛴 듯이 피곤하고ㅠ지쳤고..그래서 하루 4번은 못듣고 잘해야 하루 1번..1주일에 4번정도 띄엄띄엄.이렇게 6개월 이상을 하니 탁월한 두뇌,실력이 안된듯함 ) 어제 1일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연속 1.5시간 연속 5,8배속으로 자극받기+.1.5시간 휴식땐 책보거나 일상생활한 + 1.5시간 다시 자극 받기..4번을 하니 안지치고 뇌가 맑아지는 느낌이 듬..뇌가 활성화되었고 운동은 안했는데 흥분되서 그런지 잠이 쉽게 안 들었고..암튼 6시간이상은 낮에 보충했음. 2일째는 일부러 무리하지 않을려고 30분 속청 -1.5 시간 휴식 - 30분 속청..1.5시강 휴식 주기로...4번 시도중인데.. 신기하게도 20% 정도만 들리던 5배속내용이 30~40% 들림..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긴 댓글 다는 중.. 2-3-5-8 배속 단계별 속청 훈련 내용은..제 채널인 "IQ 175 음악" 에 올렸음 보통 사람은 1일 30분, 1달이면 4배속은 들을 수 있고.. 그러면 갑자기 영어 소리가 또렷이 들리고.음악 소리가 생생하고 풍부하게 들리고 책 읽기나 강의 이해가 더 잘 되는 듯하고 빨라지고.기억도 잘 되는 듯함 이 내용은 naver에 속청 효과,베르니케 중추 라고 치고 블로그나 관련 서적 참고하세요. 아래는 제가 훈련 중인 5-8배속 속청입니다 . 5배속이 20%만 들려도 수재 수준이라고 봄. 이게 몰입 + 두뇌 개발에 좋은 점은 그냥 음악의 흐름을 즐기면서 들으면 몰입 이론의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저절로 된다는 것이죠. 펀안한 몸과 마음상태에서 1일 4번 반복..3일 연속 음악의 흐름을 즐기기 전까지는 음성 내용을 힘들게 들을려고 하지 말아야 스트레스 안받고 속청을 들을 수 있는 두뇌 신경망을 만들 수 있음. 그러면 신기하게도 처음에 안들리던 음성 내용들이 3일 후에는 들리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 13:49 이나 제 채널인 IQ 175 음악의 재생목록인 " 영어식 사고와 영어 ~ " 에 2배속 -8 배속까지 단계별로 훈련할 수 있는 동영상을 올려 놨고..황교수님의 몰입 영어 방식과 영어식 사고 / 집중력 을 연결한 기초 영작문과 말하기 / 천일문 기본 구문 동영상도 있으니..참고 ~ 황교수님의 몰입 이론과 연결하여 편하게 즐기시듯 그러나 뇌과학의 원리에 맞게 두뇌 개발과 학습효과를 올려보세요. 황교수님의 목표는..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행복하고 유능한 인재 개발인 듯하고..즉 지식의 출력과 창조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방점을.. 전 이해와 습득 등 입력과 저장의 효율성을 어떻게 하면 편하게 효율적으로 하는 두뇌를 개발하는데 방점을 ..그리고 황교수님의 몰입 이론이 미래 뿐만 아니라 현재의 경쟁력에도 탁월함을 느끼고 있죠. 교수님의 몰입 8 계명에 관련 지식을 미리 공부해라 부분이 저랑 연결된다고 할 수 있죠.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기존의 것들의 새로운 연결과 조합이 창조이다..아는 스티브 잡스의 말은 일단 기존의 구슬이 최소한으로 있어야 하고. 그 구슬을 어떤 목적,구조와 시스템으로 잘 조합,연결해야 보배가 되듯이.. 우리 뇌의 수천억개의 뉴런과 수십,수백 조의 시냅스가 구슬이고..현재와 미래가 필요로 하고 귀한 능력을 만드는 느긋하지만 끊없는 도전 - 열정 - 창조 -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커지는 보람과 즐거움,행복의 선순환으로 새로운 시냅스 연결망 형성과 강화가 바로 역량,실력,경쟁력이라는 보배가 될 검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눈 감고 음악을 흐름을 즐기고 듣고..1.5 시간 동안 공부나 휴식하고..다시 편안하게 음악을 흐름을 듣고..1.5시간 공부나 휴식하는 거를 1일 4번 / 3일 연속해보세요 5-8-5배속 훈련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mH4LgxTG3k.htmlsi=TSF6E_NthFdULUTA 3-5-3 훈련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cW0L_zZQAQ.htmlsi=wKqWQjYw7-JRYwvX
아..황교수님이 이 동영상을 볼지 모르겎는데..2024년에 나온 알에이치 코리아에서 출판한 < 몰입 확장판 > p 363의 초등학교 수학문제의 61 숫자는 62로 바꿔야 함다. 해설도 62 기준으로 설명 되어 있고요.. 암튼..여기 3 문제를 쓰지 않고 기존 지식 + 원리와 규칙성 /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각 문제당 3~5분 정도 생각하니 풀리고..재밌더군요. 명확한 목표 / 문제 - 적절한 난이도 - 필요한 기존 지식을 알고, 연결,적용할 수 있는 역량 - 성취 / 해결..이 재밌네요. 구성,시스템적으로 연결된 명확하고 난이도 단계별 목표/문제에 대한 도전과 몰입,성취 훈련 ( 학생이 꼭 해야하고 유익한 내용을 이런 식으로 한다면 공부도 게임이 될 수 있겠네요..더구나 이 게임은 자신과 사회를 파괴하는 중독이 아닌 자신과 사회에 유익하고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할수록 재미가 커지고 지속성도 크구요.. 즐거움을 강도와 지속성으로 나눠 나만 좋구 처음엔 강하지만 짧고 오래 계속해봤자 본전 회복이나 손실회복 느낌이고 / 나도 좋고 나랑 관련된 사람에게도 좋고..천천히 부드럽게 형성되지만 오래 가고 그러나 이것도 인간관계처럼 잘해야 본전 같은 수준에서 멈추는 희락 / 나도 내가 모르는 많은 사람에게도 좋은, 그러나 어느 수준까지는 엄청 힘들고 괴로운 ( 그래서 충분히 할만한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나 일부터 시작하고 성공하는 뇌의 보상 시스템을 돌리는 게 중요하니 느긋하게 천천히 길게 지속하는 슬로싱킹방식이 필요 함 ) 그러나 오래 가고 계속 커지는 열락의 단계 )은 일/공부를 즐기면서 그러나 탁월하게 잘하는 비결이 되겠네요. 단 그 성과/능력이 현재도 필요하고 나중엔 더욱 필요한 것에 촛점을 두는게 정말 중요한데..4차 산업시대,지식 정보화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에 인간만이 가능하고 잘 할수 있는..전체 통찰과 이해속에서 핵심적인 문제와 원인를 찾는 능력 / 수많은 정보들을 필요에 맞게 필터링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분석력 / 창조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도전과 역량을 지속적이고 확장되는 게임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황교수님의 < 몰입 확장판>과 남들 최소 36개월, 대략 60개월은 걸리는 사법 시험을 9개월 만에 합격한 ( 효과가 4배 ~7배이상임 ) 이윤규 변호사의 < 몰입의 기술 > 책을 1주일내내 3번 연속해서 보고,산책을 하다보니 아래의 내용으로 정리가 됩니다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 상태에서 ( 눈을 감고 5분 4-7-8 호흡 / 5분 자연스런 호흡과정에 의식을 맞추면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이런 상태가 됨 ) 해결해야 할 문제나 일 /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와 관련된 단계별 생각 / 공부 / 행동을 ( 단계별로 나눠 해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 천천히 ~ 차근차근 준비 - 실행 - 결과 확인 및 기록 - 개선을 ( 기록을 해야 주관적 왜곡과 과장이나 축소의 느낌을 벗어나 객관적,구체적 평가와 개선이 가능해짐 ) 1초도 멈추지 않고, 자나깨나 ( 특히 생각을 ) 3일 이상 계속하면 행복,성공,인격 수련이 시작되고 1달을 계속하면 행복,성공,인격수련이 뭔지 느낌이 오고 4달을 계속하면 행복,성공,인격수련을 알게 되고 6개월을 계속하면 행복,성공,훌륭한 인격이 이루어진다. 혹 4년을 계속하면 신선급의 행복,성공,인격 상태가 되고 7년을 계속하면 부처님이나 예수님같은 성인과 같은 경지의 행복,성공,인격 상태가 된다
1가지 문제나 주제를 느긋하게, 멈추지 않고 생각의 흐름을 이어나가는 몰입 상태를 뇌촬영을 하니 전두엽의 오른쪽 부분이 활성화 된다는 부분이 < 몰입 체험판 > 에 나오는데 이는 몰입이 창조적인 우뇌를 문제해결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군요. 우뇌는 인공지능처럼 동시에 모든 정보를 처리하는 병렬처리 방식으로 좌뇌보다 정보 저장 능력은 1000배, 계산력은 400 배, 독해력은 300 배의 슈퍼 컴퓨터라고 하는데 50시간 연속 몰입함으로서 이 우뇌 슈퍼 컴퓨터가 켜지고 가동되어 문제를 해결하니 더욱 빠르고 탁월한 결과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아래의 백색 소음 실험 결과를 보니 모든 가청 주파수의 소리가 통합된 백색소음을 들을때 8~9 hz의 세타파와 알파파상태가 되는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rT2CAAdPo.htmlsi=wb-Ljq20ZkN1uLSr 이는 모든 소리 통합 = 뇌파 통합 = 좌우뇌,두정엽,소뇌,간뇌의 통합 상태라고 보면 어떨까요 ? 어찌보면 의식적인 몰입을 통해 관련 시냅스 활성화와 3일이상 지속할때 관련된 새로운 시냅스 결합..21 일이상 지속 반복하면 단단하고 지속적인 시냅스가 만들어져 이게 역량/실력이 된다고 보면 백색소음은 관련 시냅스의 결합을 촉진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십수년 전 미하이 선생님의 책을 처음 접한 이후로 몰입에 대해 공감을 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황교수님의 책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생활속에서 몰입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골의 군청에서 교육 관련 업무의 팀장을 맡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처리 할 현안이 많아서 장시간을 두고 몰입에 전념할 수는 없지만 나름 선생님의 말씀을 나침반 삼아, 생각과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소한 성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레드오션으로 보이는 부분들도, 생각의 확장과 숙고를 거치면서 현안 사업의 더 많은 발전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안까지도, 마치 등사기에 찍어내듯이 한 번에 도출해 내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한편으로는 놀라면서도, 새삼스럽지만 몰입의 힘을 수시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깊은 몰입은 아니지만 주어진 미션이랄까, 현안 사업에 대해서 굳이 의도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밥을 먹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샤워를 하다가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 주제에 대해 접근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소소한 성과들이 축적되면서 아무리 어렵고 답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과제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해답을 얻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미션이 주어졌을 때, 월급쟁이들이 흔히 느끼게 되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대신, 제가 과연 이 과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을 먼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몰입을 만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생활의 기쁨과 여유를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더 깊은 연구를 지속해 주셔서 저 같은 현장의 후학들에게도 더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정에 집중하라.. = 실행에 집중해라 = 실제 공부나 일을 하는 과정에 검증된 방법일때는 결과에 대한 불안,조급증으로 답답하고 짜증,화가 날때 멈추고 편안하게 걷거나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결과로 가는 전체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고 각 단계를 천천히 / 상세하게 준비 - 실행 - 점검 단계별로 과정의 주의사항을 염두하고 1초도 쉬지 말고 상상속에서 진행하고 계속 개선해라. 상상이 실제이고,실제가 상상이며.. 처음부터 천천히 정확하게 가고, 각 단계별로 확인..실수나 문제를 줄이면서 갈때 가장 빠르다. 그러나 미지의 새로운 일 /공부라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 말고 작은 규모로, 단순하지만 핵심 가설에 근거하여, 빠르게 결과를 만들면서 외부 환경과 사람들이 주는 피드백을 통해 탁월한 성과보다는 빠른 학습과 시스템을 만들고 개선하는데 촛점을 둔다. 목표,결과로 가는 각 단계의 준비와 주의사항 - 실행상의 주의사항 - 실행 후 결과 점검 및 평가 사항 - 준비 /실행상의 개선과 적용의 구조와 시스템으로 큰 종이에 flow 차트로 그려 보고 실행하고 평상시 틈틈히 편안하게 천천히 / 상세하게 상상하면 그렇게 된다.
정말 유익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임다. 특히 마지막의 이론을 만든 사람, 물질, 판사나 학자,피해자,기해자의 입장에서의 상황과 이미지를 상상하고 체험해보고 왜 그렇게 하는지 생각해보는 나만의 역할 연기를 통한 지식습득 방법은 신선하면서 아주 유용한 느낌임다. 왜냐면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한편 실제 적용하고 활용해야 내 것이 되는데 시간,돈,현실적 제약등으로 적용,활용하지 못할때 나의 상상속에서는 제약 이 없고 암튼 뇌의 입장에서는 적용,활용해서 시냅스 형성과 강화를 한 것이고 이는 100번 들은 것보다 1번 보는게 낫고, 100번 보는 것보다 1번의 깨달음이 낫고, 100번 깨닫는 것보다 1번 실천한 것이 낫다는 학습의 효과면에서 아주 좋은 접근임다. 효과를 계산해보면 보면서 배우는 것보다 깨달음 혹은 이해 100 배 × 행동 100 배 = 1만배의 효과가 있네요. 개략 암기학습보다는 이해 학습이 100 배 낫고.. 이해 학습보다 체험학습이 100 배 낫다. 그리고 체험은 실제이든 상상이든 두뇌 입장에서는 똑같다. ^^ 보고 직접 해보고 가르쳐라.. 의 임상 몰입교육 원칙에도 맞고.. 생각을 자극,연결해주는 동영상 정말 감사함다. 아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제가 떠오른 몰입..두뇌 회로 / 습관 형성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봤음다 1. 몰입을 통해 시냅스 활성화 및 결합을 통한 두뇌회로 형성 ( 습관의 구조 형성 ) 2. 결합된 두뇌회로를 21일 이상 + 20번 이상 반복시켜 강화시킴 ( 습관의 운영시스템 형성) 3. 4개월 이상 1번과 2번을 추가 입력 - 실행 - 개선하는 순환과정을 진행하면 습관의 전체 시스템이 완성됨. 4. 2개월 이상 1~3번을 추가로 진행되면 습관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더욱 완성됨
제가 이 동영상과 습관의 힘이란 책의 습관 형성 원리를 결합해서 글로 정리해보면 중독 과정 1. 게임을 하게 되는 상황 ( 일이나 공부가 잘 안되는 짜증,답답함.. 해야할 목표와 양이 너무 높고 많은 것에 부담감... 결과를 달성할지에 대한 불안, 빨리 달성하고 싶은 조급증 ) 2. 게임 3.게임을 하게되면 얻게 되는 보상 ( 1번 현실을 잊고 가상공간에서 해볼만한 수준과 양, 약간의 붏확실성을 돌파한 후의 목표 달성에 따른 쾌감과 성취감.. 인간의 뇌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않고 적절한 도전과 성취라는 목표달성 메카니즘속에서 쾌감을 느낌 ) 4. 열망과 중독.. 이렇게 1-> 4 의 순환 고리가 반복되면서 중독 및 습관이 형성됨. 각 과정을 분석 비판해보면 3번의 성취감과 쾌감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뇌의 본질이니 뭐라 할 수 없는데.. 그 성취감과 쾌감의 질이 문제이고...건강하고 유익한 쾌감 즉 희락,열락으로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음 그 방법이 게임이라는 자기 파괴적,중독적이고 비생산적이라는 것이 문제였음 게임을 하게 되는 상황을 바꿔서 일이나 공부를 게임처럼 만드는데 즉 도전,과제의 난이도 / 나의 역량의 조절을 통해 몰입환경을 만들고.. 쉬거나 밥먹을때 몰입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안하고 느긋하게 안풀리거나 이해안되는 문제 / 주제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머리속에 애인을 떠올리듯 각 과정을 천천히, 계속 생각한다. 이것을 3일 연속하고 문제가 풀리고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하는 순간 차원이 다른 쾌감,성취감인 희락,열락을 느끼게 되고. 이 희락,열락을 더 느껴보고 싶은 열망이 생겨남. 이런 식으로 다른 문제가 풀리고 / 주제가 이해되는 경험을 21 일이상 혹은 20번 이상 하게 되는 순간부터.. 게임이 주는 순간적,파괴적인 쾌감이 시시해지면서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고.. 게임과 같은 일 / 공부가 주는 건강하고 지속적인 쾌감..즉 희락이나 열락을 추구하고 일과 공부가 주는 성과가 자신과 사회에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 성공도 하게 됨. 즉 열심히 해서 성공하나 괴롭고 외로운 삶이 아닌 과정도 즐겁고 결과도 즐거운 .. 유익하고 즐거운 삶이 됨
선생님 책..슬로싱킹/공부하는 힘 / 몰입영어 / 몰입 확장판..을 중요한 부분 줄치고 형관펜칠하고..장기기억 조건인 20번 이상 반복해서 읽었음다. ( 아마 저의 두뇌속에 장기기억으로 각각의 뉴런과 시냅스에 샘의 지식들이 저장되어 있을 겁니다.. 단 각각 떨어져 있는 시냅스 상태라서 .. 몰입의 21일 이상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시냅스 결합,강화되어야 살아있고 쓸모있는 지식으로 될 거라 생각함다. 지금은 저의 뇌속에서 각각의 시냅스들이 둥둥 떠나니고..가끔 자극받아 활성화되고..다시 둥둥 떠다니며 방황하는 듯함. 이 장기기억 입력 및 저장하는 방식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설은 일단 관련된 책들을 포토리딩 + 장기기억 저장소인 우뇌를 깨우는 백색소음/ 20분 9.5 hz와 10분 7.83 hz의 바이노럴 비트 / 432hz의 클래식 음악 + 우뇌 학습인 많은 양을, 빠르게,이해할려고 하지 말고 되풀이하는 병렬 정보처리와 저장하는 ai의 학습같은 방식으로 일단 각각의 뉴런과 시냅스에 저장함. 이것은 각각의 뉴런과 시냅스에 저장되어 있을 뿐이고 실제 활용하고 성과를 만드는 습관이나 두뇌회로가 되는 21일 이상의 연습과 경험을 통한 연결,통합된 두뇌회로 상태는 아님. 위의 포토리딩과 우뇌학습의 정보입력과 학습은 빠르고 쉽다는 장점이 있는 거 같고 제 경험상 보통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학습의 전 단계에 이것을 먼저 실행하고 그 다음에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학습이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느낌이 드는 가설이지 실험이나 검증된 데이타로 구체적,객관적인 증명은 아직 약함. 이 부분에 대한 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 아마 이 부분은 샘이 말씀하신 몰입전에 관련된 지식을 공부하라는 것과 연결될 것이고.. 솔직히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공부는 느리고 귀찮고 힘들어서 이 과정은 건너뛰고 어차피 장기기억에 정보입력이라먼 빠르고 쉽게 장기기억에 정보를 입력하면 되잖아..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입력,저장보다 인출과 결합,시냅스 결합과 강화이고 이는 도전-몰입으로 하면 되고 이런 도둑놈 심보죠 ^^) 위 책들과 샘의 여러 동영상을 보고 난 저의 결론은 몰입은 떨어져 있는 장기기억의 각각의 관련 뉴런과 시냅스를 깨우고..그것들을 연결,통합시키고 실제 활용 적용할 수 있는 두뇌회로 혹은 두뇌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다는 느낌임다. 그니까 우리 두뇌는 뭐든 담을 수 있는 아이폰같은 플랫폼이고 .. 그 안에 담긴 어플은 몰입의 결과물이고..그 어플은 목적에 맞게 컴퓨터 언어 등 관련 지식들이 결합된 것이고... 이 과정은 관련 지식 수집 -> 연결,통합 -> 어떤 목적에 맞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으로 완성되는 흐름이죠 창조는 기존의 관점,생각,믿음을 벗어나 새롭거나 다른 관점,생각,믿음으로 기존의 지식을 연결,통합하는 것이라고 보면.. 일단 필요한 기존 지식을 각각의 뉴런과 시냅스에 입력,저장을 하고..( 두뇌가 강한 자극,반복적인 입력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정보,지식을 단기기억 -> 장기기억으로 보낸다는 과정을 어차피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이 목표라면 우뇌가 장기 기억 저장소이고 우뇌를 깨우고 많은 양을 빠르게 우뇌에 저장하는 우뇌 학습으로 한다면 - 물론 이것은 입력,저장 단계이고. 이것을 끝내거나 병행하면서.. 관련 시냅스를 활성화하고 연결,통합, 시냅스 결합과 강화의 두뇌 회로를 만드는 몰입 과정이 있어야 우리 삶에 적용하고 쓸 수 있는 유용하고 가치있는 지식 혹은 역량이 될 겁니다. 결국 지식은 도구이고.. 칼이라는 기본 도구를 다양한 목적에 맞게 새롭게 분리,결합,변형하여 부엌용 식칼,전투용 칼, 회칼,메스 등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거구.. 이에 필요한 것은 상황,목적에 맞는 핵심 목표를 찾는 것 / 단계별,체계적인 계획 수립 / 필요한 기본 지식이 뭔지 / 그 지식들을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해 통합,활용,개선하는 지속적인 몰입과 열정이겠죠 ? 지식의 입력,저장을 위 저의 접근이 가설이라서... 일단은 가설 검증차원에서 먼저 위 방식데로 가볍게 하고 / 그 다음에 천천히 이해하고,생각하면서 읽고 ...기존에 알려진 장기 기억 방식인 20번 이상의 반복도 해봤는데 이것은 좀 잘 안맞는 듯하고.. 21일 이상 1주제에 관련된 책을 계속 이해하고 계속 생각하는 몰입 방식이 시냅스 저장,활성화 및 결합 면에서 탁월하다고 느껴져 이것은 줄이고 있음 / 고등학교 들어간 후부터 수학이 부담되고 무서워서 거의 외우는 방식으로 필요한 점수는 따고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취직을 해서 먹고는 살았는데.. 하나의 건강하고 유익한 취미와 같은 가설 검증으로 수학을 위의 우뇌 학습으로 설명 잘된 3일 정도 초중고 수학 교과서를 끝내고 + 샘이 가르쳐준 단계별 몰입방식으로 해설안보고 초중고 문제를 상대로 직접 문제에 도전해보거느 혹은 제가 현재 관심있고 기본 공부는 되어있는 투자와 관련하여 몰입을 적용해볼까 함다. 유튜브나 게임,놀이 이런 것들은 심심풀이 재미는 있는데 유익하고 성장하는 희락,열락같은 고차원적인 재미가 없어서 다른 취미 가져볼려구요 ( 즉 다 까먹었지만 암튼 내 두뇌의 장기기억속에 있을 것이고..우뇌학습으로 새롭게 장기기억화 했으니 다시 천천히 공부하고 복습하는 거는 생략함.. 나의 가설 검증 + 샘의 검증된 몰입 이론을 결합한 재밌는 실험이 될 듯함다)
아..제가 자기 개발 책들을 좀 읽었었는데 교세라 회장의 < 카르마 경영 > 기독교의 믿음,소망,사랑.. 샘의 몰입이 다 연결 됩니다. 즉 샘이 언급한 1초도 끊임없는 편안한 3일 연속 떠올림 ( 소망 ) -> 자신감과 확신이 생겨남 ( 믿음 ) -> 그 문제 / 주제를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해지고..생각안하면 슬퍼지고 불안함 ( 사랑 ) 열애에 빠져 본 사람은 이 과정을 이해하실 겁니다. 샘은 이 과정을 슬로 싱킹,50시간의 법칙,전두연합령 A10 등 과학적 근거로 잘 설명해주신 거죠. 아마도 인류는 종교나 간화선, 참선,명상 등의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형태로 지혜를 전달했는데 ..그게 구체적,단계적,과학적이지 않아 너무 추상적이고 통합되고 근거가 모호해서 읾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샘이 이런 인류의 지혜를 누구나 접근,활용하기 쉽게 구체적,단계적,과학적으로 그리고 실 사례를 통해 적용하기 쉽게 만드신 거죠. 대단하시고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신 겁니다. 지혜의 아인쉬타인 같은 분이죠. 간단하지만 확실한 지혜 습득방법을 만드셨으니까요 ~
코미디 극을 짜는 것, 스탠드업 코미디 대본을 짜는 것, 또는 슬랩스틱이나 블랙유머 등등 남들을 웃길 유머등을 생각하는 것도 몰입에 관한 것일까요? 만화나 소설 등의 스토리를 짜는 것, 시를 만드는 것두? 다만 수학문제처럼 딱 구해야될 목표가 강하게 있는 것이 아닌 답이 없는 분야라 이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몰입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제가 알기론 신경망 모드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와 중앙 실행 모드 네트워크 두 모드가 있는데, 전자가 멍 때리거나 망상을 할때 활성화 되는 것이고, 후자는 의식을 수반하여 생각할때 작업기억에 부담이 가는 활동을 할때 활성화가 된다고 했습니다. 주로 만화나 소설같은 것들은 자신이 당장 떠올린 재밌는 망상이나 감정을 위주로 쓰게 되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에 몰입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작품에 대한 기획을 생각할때 아이디어가 다 고만고만해서 재미도 없고 의욕도 안나고 괴롭기만 합니다. 평가하는 것이 중앙 실행 모드고, 발상하는게 디폴트 모드라면.. 아이디어 발상을 할땐 멍을 때려야 할까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빨리 내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겠다고 강박적으로 떠올리는게 맞는 방향일까요? "생각하는 차원을 바꾸자. 얘와 관련된 것들이 뭐가 있지? 포괄하는 개념과 이를 세분할 수 있는 예는? 4가지로 뻣어나가는 물고기 가시처럼 생긴 조직도를 생각해볼까. 수건, 닦다가 피가 나는 것. 피가 엉덩이골로 흐르다가 허벅지로 튀어나왔다. 붉은 금이간 수박. 화장실, 욕조에 수박. 시원한 밀집모자. 이런식으로 억지로 떠올리는 감흥도 재미도 없는 연상 ..등등등"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한다고 딱히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존감만 깎이고 스트레스만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경우의수를 1부터 무한에 가까운 데까지 일일히 대응시키면서 괜찮은게 나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막상 타인의 작품을 보면 재미없어보이는 것도 자신있고 또 나름 그 요소가 있도록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발상하려고 해도 다 재미없어보이는데 이런걸 기가막히게 잘 살리는 사람들도 신기하고 창의적인 사람은 이런 두가지 모드를 적절한 순간마다 잘 변형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분야에 대해선 몰입을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불필요하게 긴장하고 있는걸까요. 가끔은 그냥 꿈을 꿔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씩 (아무리 저라도) 기가막힌 유머가 나올때가 있고 꿈을 꿨더니 생전 본적도 없는 세계관 속에 놓여 심지어 분위기조차도 영화스러운 명장면이 떠오를때가 많습니다. 마치 저와는 완전 다른 다른 인격이 저의 몸을 빌려 '원래 이 몸은 이렇게 사용하는거다' 하면서 몸소 보여주는 것만 같고 그렇네요. 사실 현실에서 그런 아이디어를 떠올리려고 했다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어보여서 패스했을거 같거든요. 근데 꿈으로 꾸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 같아서 그런지 재밌습니다. 꿈이 지나치게 천재적이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기획도 독창적이면서 매력적이고, 심지어 일어나는 사건도 흥미진진합니다. 독창적인 망상을 할 수 있어야 만족할 것 같은데 그게 되게 쉽지가 않네요... 또한 친구들과 대화할땐 드립도 재밌는게 나오고, 심지어 작품 기획같은것도 쉽게 나올때가 많습니다. 근데 혼자 있으면 그게 좀처럼 쉽지 않네요. 저는 철학을 연구하는 것, 물리학, 수학을 넘어 음악을 작곡하고 미술에 대해 고민하며 문학적인 글을 쓰는 것. 또는 논리퍼즐과 코미디를 제작하는 것 모두가 전부 인간의 생각과 몸짓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원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몰입이 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아이디어를 짜고, 논리보다는 감정적인 부분이 더 중요한 분야는 어떻게 해야될련지.. 그것이 제 질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가치있으며 인류의 행복과 성공에 대한 그간의 종교적,철학적,정신적인 뭔가 모호하고 복잡하고 신비롭고 보통 인간이 적용하기엔 어려운 거 같은 원리를 간단하며 확실하게 행복과 성공을 2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계시죠. 도전 정신,지속적인 생각의 힘과 즐거움, 관련 지식과 경험을 찾아 익히고 새롭게 연결하는 창조성의 원리... 이것은 아인쉬타인의 간단하지만 위대한 발견에 비유됩니다 보통사람들은 생각하기 싫어하고, 짧고 건강하지 않은 쾌락 중독속에서 공허하고 성과없는 삶속에 빠져있는데.. 이 과정을 처음에 살짝 힘들지만 습득하고 경험하게 되는 경우 더 차원높은 과정상의 즐거움속에서 행복하고 더 나은 성과에 따른 성공의 선순환으로 즐겁고 성공적인 삶의 선순환에 들어서게 하는거 같습니다. 지식은 다 공개되어 있지만 구슬이 서말일 뿐 어떤 관점에서 새롭게 연결,적용하는 꿰는 과정이 있어야 보배가 되는데.. 그것의 시작점이 도전 정신이고 그것을 연결하는 과정이 지속적인 문제의식과 생각.. ( 지속할려면 편안하고 느긋하게 과정에 집중할려는 태도와 자세를 언급하신 것이 정말 탁월하신 접근이라고 봄 ) 그리고 지속적인 관련 지식 탐색과 습득의 공부인데.. ( 이런 공부의 중요성은 현재도 강조되지만 문제는 연결과 활용이 아닌 입력 위주, 유익한 성과 창출촛점보다는 자격 획득 위주라는게 문제인데... 현실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도전 정신,지속적인 생각 원리를 설명, 강조하심으로서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하셨음 ) .. 멍청하고 무능한 학교 우등생의 문제...공부는 잘했지만 기존 지식의 암기와 기억으로 그렇게 된 거지 새로운 문제에 대한 도전 정신, 지속적인 생각과 문제 해결 능력,학습역량은 배양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인데..학력고사의 단순 암기세대인 제가 특히 그러한 듯함.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이 되고 행복과 성공 2마리 토끼도 잡고..이들로 인한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멋지고 훌룽한 일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저도 몰입 성공 경험을 늘리고 싶은데, 직장인이라서 업무이 몰입하야하거든요. 근데 직장 업무는 어떻게 보면 해답이나 정답이 불분명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몰입 포인트를 자꾸 생각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수학이라든지 그런 다른 분야 문제를 풀어봐야할지.. 고민됩니다. 직장인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웬만하면 업무에 몰입하고 싶은데 몰입 포인트 잡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교수 저서 합본판을 e북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게 더 낫고 "어떻게"라는 질문은 몰입도가 올라간 이후에 하는 게 낫다고 하셔서 "왜" 위주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몰입고 조금 오르는 기분입니다. ^^
몰입을 언어를 배우는 것에(외워야 하는 것들을 배우고 이해할때) 그리고 수학문제를 해결할때(배운것들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때) 모두 이마 앞쪽부분에 자극이 오는 느낌이 오면 안되는 건가요? 집중해서 반복듣기를 따라할때 이마나 미간쪽이 찡그리게 되면서 머리에 열이 몰리는 느낌입니다. 최대한 이완해서 편안하게 해야하나요?
선생님 2년전부터 관심깊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두뇌가 칼로리 소모가 아주 심해서 4시간정도 공부만 해도 밥먹은게 다 소화되고 배가 고파지는데 몰입을 하게되면 깨어있는 하루종일 1분1초동안 생각을 하게되면 칼로리 소모도 아주 심하고 몸에 피로도 아주 심할것 같은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슬러싱킹 하거 마음 편히게 생각한다하지만 두뇌를 쓰는 부분은 같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