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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충이 부계정
센충이 부계정
센충이 부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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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 다시 볼려고 맹그는 영상들~
못(MOT) - 날개 / 가사
3:38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별론데 아까워
2:46
3 года назад
넘겨도 돼요
1:54
3 года назад
겨울에 더 듣고싶은 노래모음
47:23
3 года назад
MC몽 - 아이스크림 / 가사
3:38
3 год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user-xn7us1sr9h
@user-xn7us1sr9h 9 дней назад
0:22
@user-xn7us1sr9h
@user-xn7us1sr9h 9 дней назад
1:02
@user-cb8jh3kf5i
@user-cb8jh3kf5i 10 дней назад
범죄자도 실력만 좋으면 이런 댓글 찬양 받네ㅎ 역시 힙합은 안 멋져 ㅈ같지
@AK47Skrrr
@AK47Skrrr 26 дней назад
이빨만 안뺐어도 쇼미에서 프로듀서 포지션으로 나오지않았을까
@steveshin4274
@steveshin4274 Месяц назад
한편의되게슬픈영화를본거같네..다들으니
@user-px8xo6lq8i
@user-px8xo6lq8i Месяц назад
[Verse 1: Beenzino] 내 목적진 Tokyo, 아니면 New York 결과는 성공 혹은 굴욕 둘도 없는 아들, 그게 내 꿈이요 많이 봤지, TV나 radio, computer 안에 살기 좋아보인 Neverland People livin' in the cultural herritage 사람들 맘 같은 그들의 president 아파트가 없는 하늘이 깨끗해 각각의 개성, in this planet earth 이 땅에선 내 명함도 못 내밀어 나는 rapper, 화가, 보통 사람들관 많이 달라 I want to be a creater. word! 빠듯한 이곳 서울이 미워서 떠나고자 하는 이들 줄 뒤로 서 Someday I will fly away man.. 그 전까진 독하게 성빈아 해 [Chorus: Beenzino]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I just wanna be happy, 담배불이 타드네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I just wanna be happy, 담배불이 타드네 [Verse 2: Beatbox DG] 정든 고향을 떠나 온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럿어 촌놈 티를 벗어놨어 나 가끔은 고향 생각이 나서 고향집에 전화해 성공하겠다며 외쳐 이 악물고 왔으면 뭐라도 해야지 빼어나진 않지만 쌔끈한 소릴내야지 매일 아침마다 '성공해야지'란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게 즐거워라 친구들은 서울오면 다 출세한 줄 알어 서울 여자들은 죄다 이쁜 줄만 알어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그 소린 맞어 눈 뜨고도 코 베어 가는 세상이잖어 그래도 맘 좋은 Zino같은 동생 하나 있고 나 믿고 따라와주는 I.K도 있고 나 기뻐, 그래서 춤춰, dance 도리도리 저으면서 미래를 꿈꿔 [Chorus: Beenzino]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I just wanna be happy, 담배불이 타드네 왜냐고 왜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답해 (뭐라고?) I just wanna be happy, 담배불이 타드네
@geolsohn5711
@geolsohn5711 Месяц назад
중간에 언티 형님까지.... 이런 콜라보가 있을 수 있었다니....
@user-kf3mf9iz3v
@user-kf3mf9iz3v Месяц назад
뭐가 됐건 이런 비트에 이런 이야기를 녹아 내리게 랩하고 가사를 만든 건 재능인 듯
@inha5869
@inha5869 Месяц назад
1:06
@user-xn2yi3zx5v
@user-xn2yi3zx5v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1은 무웅이 와 .....
@copperhun
@copperhun Месяц назад
요즘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음.. 황벌진트. 지진아 발언 할만했음
@Destructionstone
@Destructionstone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yrics video 느낌 오.. 하면서 들어왔는데 센충이 부계정이네 온세상이 센충이눈나네
@OHP8020r-sdoslbx2sa
@OHP8020r-sdoslbx2sa Месяц назад
국힙원탑
@user-jp2sj1ox8z
@user-jp2sj1ox8z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절 라인 창시자
@lovelove-bc8ri
@lovelove-bc8ri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곡을 들을때마다 나는 빅토르위고의 웃는남자 그웬플린이 생각나던데... 떠나기전까지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지.
@user-jl1fs9lv6r
@user-jl1fs9lv6r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가 무슨 죄가 있겠냐..
@user-gt9mu8bq2b
@user-gt9mu8bq2b 2 месяца назад
넘 좋다~~~~~❤
@user-qq4lb6fx6h
@user-qq4lb6fx6h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이 지나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힙합 클래식
@user-fl7uh3um1v
@user-fl7uh3um1v 3 месяца назад
0:00 피에로의 눈물 3:50 피에로의 눈물 2 8:05 피에로의 눈물
@user-zz8nx1ih2i
@user-zz8nx1ih2i 3 месяца назад
닉 바꿨나요? 센충이 부계정 아니였던거 같은데
@BooGyeYa
@BooGyeYa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에 쓰던 닉을 다른 채널에 쓰고싶어서 바꿨습니당(?)
@baeksahwahansoso1635
@baeksahwahansoso1635 4 месяца назад
35세 아재인 나의 내 고딩시절과 대딩 시절 힙합뮤직을 책임져 준 노래...진짜 추억이다. 가사까지 함께 나와주니 좋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회상했네요. 감사해요~!
@user-fg6vc1oi4d
@user-fg6vc1oi4d 4 месяца назад
1:24
@YY-ig9gk
@YY-ig9gk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들어도 미친 새끼같다
@user-ev5zi4sk2v
@user-ev5zi4sk2v 4 месяца назад
랩 한 곡이 이렀게 슬플 줄몰랐네..😢
@user-ge7mt9jl1o
@user-ge7mt9jl1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형님하고 나의아픈과거와 가사가 바뀌지 3:05 않으나 바뀌나 200프로 가사가 공감
@jehovah1978
@jehovah1978 4 месяца назад
멍순이😊
@sapsaldog1999
@sapsaldog1999 4 месяца назад
뭐야 이거 이 노래 들으러 왔는데 센충님 부계정이네
@sapsaldog1999
@sapsaldog19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오래 힙합 좋아하셨구나
@BooGyeYa
@BooGyeYa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이걸 보시다니!!
@user-md6db8bc7u
@user-md6db8bc7u 4 месяца назад
2024 나오세용
@user-bp9xf7wg5p
@user-bp9xf7wg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점만점에 3.5점 드립니다
@hedgehogs7921
@hedgehogs79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클래식'
@user-wl1cr6to1d
@user-wl1cr6to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스크림ㅋㅋ
@user-kk1oc3xz2e
@user-kk1oc3xz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 종교, 육교 거리던 이들이 차츰 머릴 쓰기 시작해"
@Vivace033
@Vivace0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이걸 가사영상을 만드셨네
@youtube_user-lo6kq
@youtube_user-lo6k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57 여기 노래 제목좀
@Coca_4
@Coca_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에 들었던거 다 들어있네 좋았다
@user-ml8cf2rm3d
@user-ml8cf2rm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좋다. .
@dungchi7366
@dungchi73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ㅆ@봉방거 이거지
@Sanaikimkobbul
@Sanaikimkobbu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리맛집
@kshiqw96
@kshiqw9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ed6ps4gc7g
@user-ed6ps4gc7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Park-fh6mc
@ThPark-fh6m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웅 목소리.....와.... 랩 말고 보컬해도 되겠다....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코 넘을 수 없다던 틀을 넘어 웃음을 접어 레이스에 목숨을 걸어 숨을 더 거칠게 몰아쉬며 수첩에 꿈을 적어 편견 가득했던 땅에 내린 rhyme 서서히 올라섰던 뿌리깊은 나무 조바심에 올라선 무대가 너무 좋았지 맘 놓고 rhyme을 뱉기엔 내 선 땅이 좁았지 동료를 모으는 건 미친 내 운명 시간을 돌려논데도 어짜피 마찬가진걸 우린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성공, 실패 이 갈림길 가운데 차라리 넘어질래 그게 더 좋을지 몰라 형들의 어깨로 넘겨본 이 곳은 절대로 내 상상과는 달랐어 가끔은 너무 괴로워 어차피 걷는 길 오로지 한 길을 가라 시든지 오랜 꽃에도 여전히 향기는 남아 _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_ _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_ _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_ _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_ _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 걸 잃고_ _진흙 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_ _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_ _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_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난 그 길 위에서 그를 만났지 그건 내 최고의 행운이었네 이제 몇 해 지났지만 내겐 여전히 그는 rapper, mc 그 이상의 존재 세상은 외면했지만 그는 멈춤 없이 쓰고 뱉어 댔지 그의 혼이 담긴 가사들은 내 또래쯤의 친구들도 그를 보며 수백번 외치며 다짐을 했더랬지 Underground 이 끝도 없이 고독한 길을 밟겠다고 그렇게 지나온 몇 년간 많은 이들이 길을 잃거나 안개 속으로 사라졌지 땅은 점점 마르고 갈라졌지 허나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영혼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과 진실의 파동 밝게 빛나 그 어떤 래퍼의 목걸이보다도 _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_ _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_ _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_ _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_ _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 걸 잃고_ _진흙 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_ _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_ _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_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해와 달의 숨바꼭질 행복은 저 멀리 꿈을 꿀 수 없어 깊이 숨어버린 언더그라운드 랩퍼보단 벙어리 슬픔에 묻혀버린 낮은 톤의 목소리 넌 알 수 있어 복선이 깔려있는 콧소리 (으흠) 어떠니? 합격점을 겨우 넘긴 턱걸이 실패했어 번번히, 하지만 웃어 넌 뻔뻔히 다시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가난한 랩퍼들의 천국 그 첫번째 조건이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경제논리, 또 뭐였지? 상관없어 가진 것을 모두 털었지 정말로 음악에 난 모든 것을 던졌지, 거짓말 그 반의 반의 반만 걸고 딴 데 걸었지 그래서 넌 돈 좀 벌었니? 배팅도 커졌니 그럼 너도 얄짤 없어, 이 판에 붙은 거머리 하나 둘 셋 후. 수를 세면 소원이 도대체 숨을 쉴 수 없어 너는 보였니 난 모르겠어 알 수 없어 모든 것이 꼬였지 공연과 앨범 우린 언제부터 쫓겼니 탐욕적인 마음이 내 목을 계속 조였지 비겁한 변명은 언제나 기회를 노렸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난 주문을 외웠지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내 소원이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 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 걸 잃고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Yeah, 2007년 soul company Mc meta, the quiett, kebee 이 길의 끝에 뭐가 있는지 몰라 진흙 속에 핀 꽃일지도 몰라 하나 둘 셋 수를 세며 우릴 봐 우리가 보인다면 모두 손을 들어봐 _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_ _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_ _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_ _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_ _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 걸 잃고_ _진흙 속에서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_ _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_ _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_
@user-qp5oc9un9n
@user-qp5oc9un9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트3 댓글에 여자가 딸이다 하는데 와이프가 환생한게 맞음. 딸이 태어났을때 와이프랑 당연히 섞일수가 없고, 결과적으론 아픔이 내겐 익숙한 pain 가사에서 확정. 딸을 떄린적은 없음.
@inb4276
@inb42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작이야 명작 가사 너무 마음아파
@user-uc6sm1lb1j
@user-uc6sm1lb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대가추정되는 셋리스트네유
@user-jq4ed2re1f
@user-jq4ed2re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0:19
@classic1579
@classic15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띵곡이네
@user-rl3fz4kb2t
@user-rl3fz4kb2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생때... 12년전이네.. 많이 부르고 많이 듣고 많이 운듯 진짜 명곡
@user-fh1sg9mf6c
@user-fh1sg9mf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사 쩐다...
@user-mm8bp7gm5z
@user-mm8bp7gm5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08년도에 힙합이 마이너했던한국에서 나올수 있는 랩? 15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가장 세련된 랩
@user-uy3po7mb4k
@user-uy3po7mb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멜로디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