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지만 지옥에 가고 있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교회출석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내고 봉사하고 선행하고 방언하고 새벽기도하고 교회직분이 목사와 권사라고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이건 과거에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짓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거룩하고 완벽한 삶을 살 수 있나요? 율법을 가진 유대인들도 못 했습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다윗도 모세도 모두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시40:12) <- 다윗의 고백 사람은 악하고 음란하고 거짓말하고 험담하고 시기하는 존재입니다. 결코 의로워질 수 없으니 구주가 오신 겁니다. 그분이 이사야 53장의 구절들과 4복음서의 구절들 대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갚으시기 위해 매맞고 피흘려 죽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2-4) 이 사실을 믿고 구주 앞에서 무릎 꿇고 자신의 행위로 결코 구원을 못받는다고 인정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 겁니다.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실 필요 없었습니다. 그럴 수 없으니 예수님께서 그런 고난과 고통, 수치를 당하면서 까지 십자가를 지신 겁니다. 한국 기독교 98프로는 썩어서 이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교회에 돈내고 봉사해야 구원받는다고 말하며 교인을 노예로 묶고 돈을 거두고 지옥에 보내고 있는 끔찍한 장소입니다. 장로교, 감리교, 모두 큰 교회일수록 교인들의 돈을 거두고 그들을 지옥에 회칠한 무덤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만, 교회만 다니고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10명 중 9명이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는 방법도 몰라요. 그냥 교회에 출석하고 돈을 받기 위해 사기꾼답게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거짓목사들의 철학만 1, 2시간 듣다 죽어서 지옥에 가고 있어요. 구원받았냐고 물어도, 구원받는 방법이 뭐냐고 물어도, 그들은 "나는 교회다니고 있어." "나는 새벽기도하고 있어." "나는 헌금하고 방언하고 권사야." "나는 목사야"라고 답변을 합니다. 어쩌라고요. 그거 다 구원받는 방법 아닙니다. 다 자기자랑이죠. 그들은 다 지옥에 가고 있어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이사야 53장, 고전 15:2-4, 엡2:8,9 이 당신에게 적용된다는 걸 인식하고 읽고 기도하세요.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사53:3-1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2-4)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8,9)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형식에 얽메여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많은 것 사실이고, 그렇게 형식에 얽메이고 권위에 얽메이니까 사이비 목사들에게 휘둘리는 것도 사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너무 형식에 안 얽메이고 교회도 나가지 않으면서 본인을 스스로 절실한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데, 사실 이것도 문제긴 합니다. 말로는 되도 않는 소리 하는 목사의 말 떄문에 예배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교회를 가지 않는 다, 형식에 얽메이기 싫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그렇다고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아니라서요. 결국 귀찮음을 핑계로 형식을 너무 무시하고 있는 것 뿐이지요. 저는 저 스스로를 절실한 크리스쳔이라고 생각하지만, 게으름이 너무 가득한 것 같다요. 이 정도는 예수님도 용서해주시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어느새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성경공부나 예배에도 참석하는 모습 보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사무엘이 사울에게 전하였다. "야훼께서 나를 보내시어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소. 그러니 이제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만군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오.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짓, 즉 이집트에서 올라오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그 일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하였다.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사무엘기 상 15:1-3, 공동번역성서)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여호수아 6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남녀노소 신생아들까지 다 죽여버리라고 명령하는 야훼를 섬기는건 그냥 정신병ㅋㅋ
@@chae5646하나님은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성경을 쓰고도 그 분을 섬기는 자, 성도들을 정신병으로 몰아서야 되나요?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 야훼님을 믿지않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고 하셨으니.. 가장 어리석은 사람(시 14:1, 눅 12:16-21)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지옥가야할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활로..구원받았고...심판받지않고..천국 가게됨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가장 큰사랑...십자가 그사랑..그거면 충분합니다...나에게 전부를...생명을 주셨는데...그 분께..무얼 더 달라고..합니까...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어주신것만으로도..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예수님~^^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11:25-29) 유대인들도 왕이신 예슈아를 믿게 될 것입니다. 그때 이방에 풀어질 축복이 얼마나 놀라울지
생명나무사역팀이네요~아리엘이 인터뷰하는것이구요~~옛적그선한길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팀입니다~복음도 전하고 있지만 낙태반대하며 어린아이 생명 구하고자 사명감당하고 있어요~하나님께서 트리오프라이프팀의 사역을 매우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때 우리나라를 도우신다고 하셨어요~그래서 대선기간동안 함께 기도도 했었네요~^^
What is a life that walks with God? - Yeshua Coming - God is not playing throne games in heaven. When I didn't know anything, I just went to church because I believed in God. At that time, I simply knew about the existence of Yeshua, that I know Yeshua is the Son of God, I had to believe in Yeshua, and when I went to church, I listened to the Word, sang praises, It was enough to go out because I liked the bright atmosphere like that in church. Although I was always conscious of the existence of God, I was always talking alone with God, but because I always believed in the existence of God in my heart, I never went down the dark road. After meeting God, in the midst of continuous encounters, God revealed many spiritual mysteries and revealed that God is not playing on thrones in the heavens. You may have heard of the pure heavenly language(tongue) that are going out now through Yeshua Coming channel. Pure Heavenly Languages tongue is the languages spoken by people living in Heaven. It is a secret language that even evil spirits cannot understand unless the Holy Spirit reveals it. That's why evil spirits hate it so much. In that language, Yahweh God the Creator floats in the air. The language is still floating in the air, and God does not sleep, does not sleep, and is still working. All nutrients are digested, the skin is regenerated, life is conceived, life is born, and all kinds of DNA, plants, animals, people, etc., bacteria, etc. organisms, God's creations are still alive today. Being born, growing, dying, decaying again, being re-created, growing up, and dying through the work of God, and these things are repeated over and over again, God is still working, neither sleeping nor slumbering. Ants are made from ant eggs, are born, grow, and die, and they decompose to feed other living things, and other living things are born, grow and die respectively, and all these things are happening all over the world even now. If the Creator Yahweh God does not work, the chick cannot hatch from the egg, the inflamed skin cannot be regenerated with new skin, the winter tree branches do not sprout, and nothing happens. Everything in this world is the work of God the Creator, Yahweh, and this will continue without end, fro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o now, and tomorrow. No creature of Yahweh God in this world dies, and we are spiritual beings who live forever. Whatever the shell, they are all spiritual beings. No one dies and lives forever. The definition of life and death is in this world, but because they are spiritual beings, no one dies. That is why, as Yeshua God said in the Bible, He told us not to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to fear Him who can kill both the body and the soul. Matthew 10:26~33 KJV...... 26 Fear them not therefore: for there is nothing covered, that shall not be revealed; and hid, that shall not be known. 27 What I tell you in darkness, that speak ye in light: and what ye hear in the ear, that preach ye upon the housetops. 28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29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farthing? and one of them shall not fall on the ground without your Father. 30 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31 Fear ye not therefore, ye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32 Whosoever therefore shall confess me before men, him will I confess also before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33 But whosoever shall deny me before men, him will I also deny before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So, I recommend that you listen to a lot of the pure heavenly language(tongue). God dwells in our hearts as the being of the Holy Spirit. So, God said that if our body is not holy, God will destroy it. Be holy because our body is a temple. So you cannot contaminate your body with many dirty drugs, addictions, or unclean immorality. God showed me the big eyes in front of me, Yahweh God personally did a full body scan from head to toe on my body, and Yeshua God give me on my forehead with a holy kiss. Every day of walking with God is not from the beginning of special worship and prayer, but whenever you walk, stand up, sit, lie down, or do anything while being conscious of God, always talk, praise, pray, Worship in your life, read the Word, think of God every day, treat others with reverence for God, be conscious of being in God’s eyes every moment of every day, and when dealing with people, just as you would treat God with words. When I do this, I am not ashamed of even a single point before God, in my words and actions and in every way I am standing before the Creator Yahweh God, everything I move is seeing Yahweh God, my guardian angels looking at it, and Yeshua God. I spend every moment of every day being conscious that I see angels, evil spirits, and even those spirit beings with 100% transparency. My spiritual eyes and ears are awake 24 hours a day, so I try to act like that even in my dreams, but in my dreams, it is so different from reality, and there are many times when I do not have good self-control and control. So, there are many times when I am attacked by evil spirits, many times I fight against evil spirits, and I always fall and stand up. So, I always pray to God before going to sleep. I pray and sleep to give me spiritual discernment so that I will not be attacked by evil spirits. Dreams are colors, because many times they are so vivid, and sometimes I can talk directly to spiritual beings. Because this soul still belongs to the body, it is not yet perfectly tempered and controlled. So, I always pray. I pray to God every moment of every day. I pray for washing with the blood of Yeshua, I pray for spiritual discernment, and I live this life every moment of every day. Whether in this real life or in dreams, most of you and most people are probably living without knowing the existence of God, whether you go to church or do what you do in your daily life. God is not playing on the throne in heaven, but He is watching everything right before our eyes. Therefore, not even 1% of excuses work in front of the Creator Yahweh. Because God know everything inside and out. Always keep in mind the existence of God in your life, think that you are connected to God and me just as you are connected to the Internet. God will not reveal his existence at first, but he will test and hear the voice of those who seek the existence of God through their faith, repentance, true faith and holiness. God will reveals the existence of Himself to you. Neither God, nor Satan, nor Yeshua, nor evil spirits are spiritual beings, so they can come and go in and out of people's hearts. Satan and evil spirits will dwell in the hearts of evil people, the Spirit of God will always dwell in the hearts of good people, and God Yeshua is always with them. The choice is up to each person's free will. Walking with God every day means recognizing God's existence every day, talking with God, listening to the subtle voice of the Holy Spirit, and when the moment comes when you have to make a choice moment by moment, he gives you the answer with peace. Feeling uncomfortable is No. The answer is yes, and peace of mind is the answer. That is how you can walk with God every day. Only Yeshua! Shal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