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주님은 당신의 첫사랑, 맏아들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그 마음이 전해져 가슴 미어집니다.. 그들이 당신의 맏아들 자리로 돌아오길 간절히, 그들을 용서해 주시려고 기다리시기에 세상 심판을 미루시며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오는 날 예수님 다시 오실것 같네요...
@@user-ps8ox2ie2q 마태복음24:4-8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user-ps8ox2ie2q 예수재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24:29-31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시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표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든 지파들이 "본다"고 되어있습니다. 안상홍이 재림할 때는 왜 그러한 이적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user-ps8ox2ie2q 위 마태복음 말씀과 맥을 같이 하는 예수재림에 관한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 6:12-1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안상홍은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자신을 그리스도라 칭하며 잘못된 믿음의 길로 돌아서도록 미혹하는 것임을 깨달으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룩함으로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신 크리스마스 등 현재 교회들이 행하는 비성경적인 행위들을 행하지 않음은 칭찬받을 만한 행위이나, 아무리 행위를 올바르게 가다듬어도 믿음의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그 올바른 행위는 헛된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경배하지 마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을 분별하셔서 진리로 방향을 돌이키시길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위로자 되시는 주의 성령을 힘입어 기도합니다.
@@user-ps8ox2ie2q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내가 이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아니면 하나님께 사랴? 아니면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겠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갈라디아서 1:7-12
여행중 숙소에서 이스라엘 친구를 알게됐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성경책에 흥미를 보였어요. 그래서 신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를 보여주었죠. 다행히 어린 친구라 흥미를 보이며 숙소에서 쉬는동안 영문 신약을 읽어가더라구요. 기뻤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려고 나를 이 자리에 두어 이 친구를 만나게 하셨구나 싶었죠. 솔직히 유대인이 부러워요. 그들은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회개하고 돌아올거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방인으로 내 죄를 대신하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다시 죄를 범하고 끊임없이 죄책감에 시달렸다가 다시 깨닫기를 반복해요. 앞으로 예수를 알고 믿게 되는 유대인들은 점점 늘어나겠죠. 한사람도 빠짐 없이 그를 믿는 유대인이 있을 날이 올까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싶기도하지만 하나님이라면 하시겠죠. 알기에 이런 소식이 기뻐요.
복음을 듣고 반응하게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평생 아무런 연이 없을 것 같았던 동방의 우리 한민족에게 찾아와주셔서 예수님 이름을 듣고 반응하게 하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인이었던 나를 하나님 자녀로 받아주시고, 예수의 이름을 들을 때 그 구원의 기쁨을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실 때에 나의 가치관이 바뀌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들을 귀 있는 자가 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 그대로 나의 나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은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 나는 목숨을 내놓아도 절대 갚지 못할 크나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이 복되고 복된 소식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구원을 선물로 받으시기를, 하나님의 초대에 반응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leesomch6465 같은 분 아닙니다. 하나님 모독하지 마세요. 하늘과 하나님이 같은 겁니까? 하늘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늘과 같은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공부하면 로마카톨릭이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로마카톨릭은 수많은 유대인과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그렇게 될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18장)
아뇨 이스라엘이 변하고 있어요 저는 두번의 단기 선교를 다녀 왔는데 처음에는 유대인에게 예수를 전하면 때리기도 하고 욕했지만 이년후에 두번째 때는 예수아를 전할때 그들은 저와 사지을 찍는 사람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분이 많았어요 처음은 오년 전 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면 때리고 욕하는데 저녁에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강하게 직접 깨우고 세워서 화면과 같은 일이 일어나요
유대인들에겐 저렇게 논리적으로 다가가야 이해를 하죠 그들에겐 예수님이 치부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기다리는 메시아를 그들이 죽였다고 인정하기 힘들죠 예수님이 메시아라면 그들에겐 큰일나는 일이예요 마지막에 다들 수긍하는 느낌이예요 인정하기 싫지만 모든 예언이 메시아는 예수님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다들 뭔가 혼란스러워 하는 느낌이네요
Praise the Lord! Hallelujah. May the ears , eyes and hearts be open to the truth and be saved! Those who encounter risen Jesus through this ministry be blessed. God bless this ministry and use it mightily.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네요^^ 깨닫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똑같은 세상과 환경속에서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들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각자마다의 반응은 다 다르겠죠. 안타깝게도 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 많지만,,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영적 감각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깨어있기를 축복합시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왜 화를 내었을까요 ... 전 오히려 마음이 씁쓸해 지네요 유대인에 대해 역사공부를 조금 하니 로마시대부터 2차대전 홀로코스트까지 유대인핍박이 이어졌고 그 핍박의 이유 대부분이 예수님을 죽인 저들을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벌하자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이 즐거워 하시는 일이다라고 믿고 그들을 핍박했죠 적그리스도라고도 평가되는 히틀러는 10대 카톨릭 신부를 꿈꿀 정도의 기독교믿음을 가지고 있었구요 과거 유대인들 중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이 있는것이 사실인듯 예수님을 믿은 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들로 인해 예수님이 전해지기도 했으니까요 그런 그들을 예수님을 안믿은 수준에서 원수로 만든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요 싸다귀를 때린 것 전 ... 이해가 갑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추모관 마지막에 그들을 핍박한 교회들이 쫘르륵 써져있어요 교회는 예수님이죠 예 예수님 이름이 거기 써져있는 거에요 그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일들은 정말 조심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기뻐 하신다는 일로인해 한 국가가 예수님과 원수가 되었어요 전도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요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사람이 있죠 왜 그럴까요 우리는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땜에 안 믿은 거니까요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사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약에도 그 예수님이 주신 예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신약의 예언대로 다시 오신다하였고 그 예언속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하셨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며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노아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마24장) 하지만 저들이 이사야 53장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의 신앙인들은 신약의 예언을 얼마나 알고싶어 할까요? 신약에도 똑같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핍박받을 것과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다 멸망받을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저 유대인들만 안타까워하지 마시고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맙시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메시아닉쥬 라고 하는데 전세계 유대인들중 2%라네요, 그것조차 큰 숫자 같고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하면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쫓겨나며 심지어 죽은자라하면서 살아잇는데 장례식을 치를정도라고해요.. (최근 극동방송 메시아닉쥬 영상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user-ps8ox2ie2q 몰몬교,여호와의증인,안식교..얘네들은 태생이 미국.그래서,메시아는 미국에서 나오고,특히,안식교 경우 적그리스도를 도우는 음녀는 미국이라고 함.태생이 미국.그래서,기존 미국의 교회들은 바빌론이라고 함. 천부교(박태선:자칭 두증인,재림예수:사망),통일교(문선명:사망),신천지(이만희),하나님의교회(안산홍:사망),JMS(정명석:얘는 감빵에서나옴),만민중앙교회(이재록:얘는 지금 감빵에 있음)..얘네들은 태생이 남한.그래서,재림예수 혹,구원자는 자칭 본인(교주)이라고 한다.당연히,남한의 기존 교회는 바빌론 혹은 배교자라고 하지.그래,안산홍 믿고 니들이 믿는 그런 천국으로 빨리빨리 사라지거라.
이스라엘에 몇달 살아본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예수 없이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다 보니 남는 것은 허무주의와 자기 의, 그리고 허례허식밖에 없더군요. 그 와중에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율법의 완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돼지고기 안 먹고 안식일 지키는 것같은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열심히 지키지만 그 뒤로는 심각한 성적 문란 (이스라엘의 첫 성경험 연령은 만 16세이며 텔아비브에서는 전세계 최대규모의 퀴어 축제가 열리기도 했죠)과 마약 및 알콜 중독이 도사리고 있죠. 예수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름칠도 안한 기어를 억지로 돌리려는 것과 같아서 기계도 망가지고 손도 다치겠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입니다. 2천년째 거부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실이죠.
신천지인들은 그 마지막 예루살렘이 반드시 한국땅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이곳에 무려 '재림예수'로 오신 이만희를 신격화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만희는 기독교라는 종교로 사기를 치는 죄인 일 뿐 절대로 재림예수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그 순간에 세상 모든것들이 다 끝나고 죽은자들이 부활합니다. 신천지 제발 정신차리세요 이만희 태어난지 80년 넘었어요.
지옥가야할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활로..구원받았고...심판받지않고..천국 가게됨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가장 큰사랑...십자가 그사랑..그거면 충분합니다...나에게 전부를...생명을 주셨는데...그 분께..무얼 더 달라고..합니까...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어주신것만으로도..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예수님~^^
처음 성경 속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을 때, 그 때도 분명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귀가 안 열렸고 복음이 희미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못했었어요.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마음을, 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주신 아버지의 마음, 그 말도 안되는 사랑을 나는 이제는 알아요 주님. 내 허물과 죄를 위해 말없이 피흘려 주신 주님.. 내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고, 내가 받아야 할 징계와 저주를 나를 위해 다 짊어지시고 대신 받으신 예수님.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그전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해보였고 어리석어보였고 한심해보였고 짜증나고 싫었던 말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조용히 부르며 이 땅에 진리가 선포될 때에 모든 육체가 주님을 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 사람들 영접 안 했네.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그 이름만 우리에게 주셨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 없네 오 영광과 존귀 권세와 찬양 받으실 분 오직 주 예수!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 하늘 위 높이 들리셨네”
교회 안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구원을 마음으로 믿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만 아는 사람들, 교회를 단순히 건물로만 생각하는 자들은 교만과 자만과 선민의식에 빠져 있고 실제로 교회 안에 그런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자들만 보고 예수를 욕하지 마시고, 정말 예수처럼 천사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몰라보았기에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구원의 역사가 올수있는 복이 온거예요~아이러니하게 이방인인 우리에게~감사합니다~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이스라엘의 눈이 밝아져 신약도 읽고,이사야53장도 예수님에 대한것이라는것을 모든 유대인들이 알겠죠~오직 예수님만이 처음과 끝입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저에겐 두아이가 있어요 4살 7살ᆢ 두 아이는 엄마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요 물론 말을 안들을때도 있지만 결국 제 품에 와서 안기죠ᆢ 저에게도 예수님ᆢ든든한 나의부모가 계셨는데 왜 기도드리지 못하고 안기지 못했는가ᆢ 우리 예수님을 통해 깨끗함을 주시고 연결다리를 놓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안의 더러움이 생길때마다 예수님 하나님께 자백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안기는 딸이 되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대속 이후로는 유대인 뿐 아니라 모든 인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 외에는 구원의 길을 없습니다. 시기가 맞지 않아 그들이 믿지 못하게 된것이 어쩔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 잘못된 것이겠죠? 그들은 죽어서 지옥갈게 뻔하니까요.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나 대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 하신 것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 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전통과 옛 율법에 얽매여 있어서 그들은 열심히 법을 지키고 앞으로 올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행위구원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성경을 어려서부터 배우지만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생명나무사역팀이네요~아리엘이 인터뷰하는것이구요~~옛적그선한길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팀입니다~복음도 전하고 있지만 낙태반대하며 어린아이 생명 구하고자 사명감당하고 있어요~하나님께서 트리오프라이프팀의 사역을 매우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때 우리나라를 도우신다고 하셨어요~그래서 대선기간동안 함께 기도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