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란결은 모두가 아는 북부대공 클리셰를 ㅈㄴ맛깔나게 만듦ㅋㅋ 호불호 없이 다 재밌어할 그런 드라마 입문자한테 추천. 그리고 유리 하 유리는 처음엔 클리셰같은데 은근히 탈클리셰고 숨겨진 스토리들이 좀 마이너한 느낌이 있음. 개인적으로 좀 잔인하고 기괴하다고 느꼈음. 그래서 더 묘한 드라마임. 그와중에 남주는 꼬인거 없이 건강한 사랑을 줘서 레전드 벤츠라고 생각..
Eu amo esse ator lindo maravilhoso carismático talentoso,como ator e cantor é incrível,ele nasceu para brilhar e vai brilhar sempre,por que tudo que faz e espetacular 👏👏👏♥️♥️♥️
향밀침침신여상 고등학생 때 중국어쌤이 틀어주셔서 처음으로 접해본 중드였음 초반에는 약간 선입견+거부감 있었어서 대충 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과몰입해서 눈물콧물 다 흘리고 있는 날 발견🥲 살면서 이렇게까지 많이 울어본 거 처음이었음 어느 정도냐면 너무 많이 울어서 가슴이 막 저릿저릿 아프고 숨도 잘 안 쉬어졌었음 (아니 뭔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 세상이 무너진 듯 우는 건지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스스로한테 놀람)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종종 생각나는 인생 드라마... 중간중간 빌런들 때문에 답답하고 빡치기도 하지만 그 덕에 금멱과 욱봉의 감정선이 더 극대화되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등륜 얼굴과 연기가 너무 맛있음 < 사실 이거 하나로 향밀 63화까지 쭉 달릴 가치가 충분함 OST도 개맛도리 여운 찐하게 남아서 나중엔 도입부만 들어도 눈물 남 가사도 좋음 아오 ㅅㅂ 그냥 향밀침침 사랑해 등륜 제발 돌아와 ㅠ
현망진창.............동궁 내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중국드라마인데 이렇게 강하게 쇼크 줄 드라마를 택하게 된 건 내 운명인가 아님 전행에 뭐가 있었나...거의 몇주는 미치는 줄 알았네요. 하지만 지금도 눈물나게 좋을 걸 보면 그냥 명작이 맞습니다, 둘이 너무 아름답고 둘이 너무 애틋하고 둘이 연기 갖지 않은 연기였고....팽소염의 열렬한 팬이 되었네요. 울적할 때마다 팽소염이 나오는 꿈속의 당신을 보면서 웃고 있네요. 동궁....아무리 봐도 대단한 명작입니다
나만 삼생 보다가 도중 하차했나요? ㅋㅋㅋ 근데 우선 삼생이 선협물의 장을 열었으니...삼생 ㅇㅈ 근데 개인적으로 최고 웰메이드는 유리미인살 (여주가 안 예쁜데 캐릭터랑 연기력으로 나중에 예뻐보이는 효과) 눈이 즐거운 향밀 (여주 남주 서브남주 연기 넘 잘하고 비쥬얼 맛집) 삼생삼세십리도화 : 양미 그다지 매력있는 지 모르겠음..오히려 야화인 남주가 더 빛남 ㅋㅋㅋㅋ 창란결 : 은 2화부터 보고 있는데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감 ㅠ ㅠ .....너무 판타지적이고...첫 화부터 너무 유치해서 못 봐주겠음 개인적으론 향밀 = 유리미인살 >>>>> 삼생삼세십리도화 >>>>>>>>>>>>> 창란결 (유치한 스토리때문에 시작이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