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실패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바칩니다.” 사실 다이어트는 정말 쉽습니다. 지난 수십년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잘못된 가설과 식단으로 신체의 호르몬을 역행하며 의지만으로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세상이 갈수록 극단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Diet(식단)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이 Diet(식단)를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식단은 건강한 신체를, 건강한 신체는 강인한 정신을, 강인한 정신은 여유로운 마음을 더해줍니다.” 이 “Super easy diet”는 오직 저를 위해 시작한 채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신이 강인해지고 여유로워진다면 저의 남은 인생도(물론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좀더 행복해질꺼니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년 5월23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먼 여행 보내고 난 뒤 제가 딱 지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 폭식 폭음 안좋은 상상 퇴근 후 바로눕기 숏츠 무한 시청 불면증 부정적인 생각 사람 만나기가 싫고... 엄마 먼 여행 보내기전엔 내성적이였어도 지금의 제 모습보단 좋았던거 같은데..그냥 뭔가 휑하고 허전하고 의욕이 없어졌어요..시간이 약이다라고 다들 말하던데...시간이 약이 될 수 있는 그 날이 올까요...?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당연한거죠. 그렇듯 넘어지면 주저앉는 것도 필요합니다. 앉아서 하늘도 한번 보고, 땅도 한번 만져보세요. 그러다가 다시 일어나서 바지 툭툭 털고 걸으면 됩니다. 우리가 아주 어릴때는 자주 있었던 일이랍니다. 물론 그 앞에는 부모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괜찮다고 팔벌려 안아주셨겠지만요. 나이가 들었다고 덜 아프고 덜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견뎌야 해서 견디고 있을 뿐. 화이팅입니다.
5년 9개월 만난 애인에게 전화로 이별당한 충격에 근 9개월동안 퇴근후에 바로 소파 누워있다가 배달음식에 소주에 폭식 폭음하면서 나쁜 상상하다가 자려고 누워서 쇼츠만 세네시간 보다 새벽에 겨우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어느순간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술부터 줄이고 퇴근 후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식사량 줄이는게 아직 안되서 체중은 큰 차이가 없지만 이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스스로의 믿음은 생기네요. 힘드신 모든 분을 화이팅입니다
의사들이 이음식을 피하는 이유는 몸무게와 체지방 증가 말고도 분명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몇 번 , 몇 주, 몇 달을 먹어서 몸이 엄청 나빠질 리 없겠죠. 바꿔 말하면 나빠진 몸을 몇 달 노력한다고 좋아지지 않는것 처럼요. 몸은 서서히 나빠지고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좋아지기도 하죠. 일반화 시키기엔 무게를 느끼셔야 합니다 건강에 관한것이기에... 본인께서 몇 십년간 체험해보시면서 실험하셔 결과치를 내논다 하시더라도 조심스러운게 의료계의 결과치를 일반화하는것일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하셨다고...의사들도 조심하라고 하지 절대적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이의 논문 결과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