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이라는 찬송가를 위러브 팀에서 편곡해서 영어로 부르신 거에요!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들어보실 수 있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hBV3F36yFw.htmlsi=zm7ierBJbkfrwSwC
저는 영상 만드는게 좋아서 하나님께 이 일을 하고 싶다고 기도하고 달려왔지만 어느덧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질문하고 있더라고요. 내 꿈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내 꿈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꿈 임을 알게 되는 것 같았어요 한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으로 성취해가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내 어두움과 무거운 짐을 나 혼자만 지려고 했던 바보같았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가장 낭떠러지 같았던 순간에 '예수님 이 짐 내가 질 수 없어요..저는 그럴 능력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때 내 무력함을 예수님이 다 아시고 친히 능력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죠.. 예슬님의 삶의 고백이 다시금 이러한 은혜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파이더맨 꿈이었던 래퍼 형님, 30살까지 시원하게 노셨던 형님, pc방에서 노셨던 형님들이 동생의 신앙상담 해주시니 친근감이 느껴지고 좋네요!~ 잠깐의 실수로 식물인간이 된 친구로 인해 명섭님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친구분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삶의 방향을 내가 선택해서 가보더라도 실패하고 넘어지고는 결국엔 하나님의 방향에 맞춰진다는 걸 느낍니다 명섭님의 삶에 하나님만이 방향이 되셔서 이끌어가시길!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