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야 할 거 같았어요 그런데… 주위엔 아무도 없었고 그저 착한 아이일 뿐이었어요 하나님은 어떤 심정이셨을까 착한 아이를 외면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은 그런 날 다르게 보셨다😂 나에게 온 따뜻한 편지 “내 딸아 내가 널 사랑한다” _ 🔹INSTAGRAM ID : @dear.worship / 🔹Facebook / dear.worship You are a letter form God
내 어두움과 무거운 짐을 나 혼자만 지려고 했던 바보같았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가장 낭떠러지 같았던 순간에 '예수님 이 짐 내가 질 수 없어요..저는 그럴 능력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때 내 무력함을 예수님이 다 아시고 친히 능력이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죠.. 예슬님의 삶의 고백이 다시금 이러한 은혜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