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ge: www.hypnosis21.com Consultation Lecture: 010-9359-7909 Serenity book: real mind fake heart, success hypnosis and happy heart healing (can be purchased directly) Meditation Ph.D., columnist Educational Training Institute lecturer KBS Vivid Information, SBS Special, MBC appeared this morning
최근 전남친 나르가 땅을 가진 여자(근데 지능이 좀 떨어지는…)를 만났는데 좀 오래갈 것 같아요. 이 여자가 낄끼빠빠가 잘 안되고~ 일단 나르남친을 신격화하고~ 나르가 좋아하는 돈을 가져서~ 둘은 얼마나 갈까~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나르는 뭔가 다른 종자네요~ㅎ 인간이 아닙니다.ㅎ
힘들고 안타까운 사연을 말하면서 발광 떠는 사람도 있고 부모님 이름 팔아가면서 돈 빌려 달라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있고 음식 가지고 와 가지고 뭐 발광 떠는 사람도 있는데 난 그 누구도 못 믿겠다 애초에 자기가 돈 관리를 똑바로 하던가 아니면 노가다라도 풀로 채워서 하든가 알바를 2개 뛰든가 하지 왜 돈 빌릴 생각 부터 하지? 뭐 어디 큰 병이 생긴 거라면 돈을 그냥 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닌 이상은 안 빌려준다
85세 시애비 아직도 성관계하는걸 자랑스러워 해요 시어머니 신랑4살때 돌아가시고 결혼생활중에도 바람을 엄청피우고 때리고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쳤어요 그리고 9명과 동거 업소는 시간 날때마다 진짜 주채가 안되나봐요 당연히 자식4살때 버리고 지금 부양중에 있어요 이젠 모시라고 난리피우고 죽기전에 서울에 여자를 이랑 성관계하고 싶데요 시골여자들은 촌스럽다고 평생 한량으로 살고 정말 시골에서도 발정난개 라네요 저런 인간을 모시자고 난리처요 단칸방에서 셋이서 너무 더러워서 신랑 나가라고 했어요 시아주버님 지네는 하나도 하지않으면서 저보고 왜 며느리노릇 안하냐고 해서 제가 형님은 왜 안하세요 넓은집에서 그렇게 좋은 아버지 편하게 모시라고 하니 시애비 아주버님 저보고 싸가지없는년 이라네요 신랑이 방패는 커녕 너때문에 욕먹었다고 너가 나가서 저런 쓰레기같은 아버지와 살라고 했어요 지금 별거중입니다 아주버님이 더 싫어요 본인도 싫은건 다른사람도 싫은건데 지가 피해자가 되기싫어서 신랑이 거절을 못하고 끌려다녀요 정말 부모도 아닙니다 성욕때문에 자식괴롭히고 저런 시애비가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