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가 혐오 받는 이유 1. 외모 - 못생긴 걸 넘어서 관리가 너무 안된 외모, 단순 외모를 떠나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음, 당연히 건강해 보이지도 않음 2. 성적 취향 -로리, 퍼리 등 비정상적인 취향 3. 사회성 부족 -설명이 필요없음 4. 선민의식 -주류 문화를 폄하하고 심지어 본인들 끼리도 취향이 갈리면 뒤지게 싸움(씹적씹) 이게 결국 다 뭘로 귀결되냐면 현실과의 괴리입니다. 그들은 폐쇄적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마주하는 게 두려워 방으로 그리고 망상 속으로 숨어버린 이들이죠.
요지 야마모토, 미야케 이세이 등의 일본 패션 거장들이 섬유, 핏, 새로방식의 실루엣 등으로 패션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을 때 우라하라 놈들은 외국문화요소, 그래픽, 로고만 바꿔서 한정판으로 사기치던 시절이네. 버질 아블로가 사기질은 잘 배웠지. 그러나 결국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패션은 아르마니, 랄프로렌, 입생로랑 처럼 패션 본질을 고민하는 디자이너고 마찬가지 측면에서 지금은 조나단 앤더슨,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제일 인정 받지. 저런 사기질 브랜드 저렇게 사라지는게 맞다.
You might know it already, but you could take a look at Korean punk. There are many Korean punk bands from the past, but two current bands worth checking out are Rumkicks and 18Fevers. Both are playing the Rebellion Festival in England, the biggest in the world. Rumkicks filled the main hall (3000+ people) when they played last year. The year before, at a small stage, they went on stage wearing Hanboks.
이 영상이 맞아. 옛날에는 만화본다고하면, 아무것도 피해준것이 없는데 무시하고, 애들이나 보는 취미 문화 그렇게 취급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웹툰이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그냥 한 취미이고, 한 산업이야.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 만화 좋아한다고하면 약간 내리깔고, 우습게 보는거야. 그리고 만화가라는 직업도 그런 취급을 받았어. 직업이 만화가면, 뭔가 무시받는 직업. 그런것이 있었어. 나 중학교때 동네 형이 만화 소년챔프인가? 거기에 만화 팬레터 작가한테보내고 막 우편으로 쓰고 그랬어. 답장도 오고 그랬어. 90년도 만화시장때, 그때 진짜 야만의 시대였어. 만화 좋아한다고하면 진짜 무시받았어. 만화가라는 직업도 무시받고, 약간 돈 못벌고, 비주류 취급, 남에게 피해준것이 단 1도 없는데 그런 분위기였어.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돼. 불과 30년 전만해도, 그런 분위기가 당연했어. 그때도 진짜 야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