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참 많이 봤었는데 생각했는데 제가 5년만에 두번째 댓글을 다네요 저는 가치관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행복 긴 항해끝에 우리가 다다를곳은 행복이라는 종착지 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근데 아닌것 같았습니다 행복이 계속 주변에 보물찾기 하는것 마냥 숨겨져 있더라구요 너무 바쁠때는 못보고 지나갈때도 있고 너무 작아서 저건 내 행복이 아닐거야 하는 생각을 해오며 살아왔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근래들어 드네요 행복은 종착지로 가는 길목마다 있는 아이템 같습니다 ㅎㅎ
단순히 남들에게 보여지기만을 위한 영상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 고민하는 모습이라던지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담긴 도전적인 모습들 정말 많은 참고와 동기부여를 받으며 오랜기간, 영상들을 기다려왔고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 추천해주셨거나 영상에 언급된 책들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그동안 업로드하신 영상들을 어떻게 참고하고 받아들일지는 결국 시청자들의 몫입니다, 저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ㅎㅎ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기대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정찬영님은 도대채 유튜브 안하나 이젠 하고 왔는데 최근 다시 하시네요. 예전 영상들은 지우면 안되는게 지금 까지 정창영님을 따라온 우리는 섭하잔아요. 우린 그걸 보고 웃고, 배우고, motivation 같고 살아 왔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찬영님 예전 영상들에서 절대 "아 이분은 모두에게 착하네" 라는 느낌 못받았어요. 그냥 CEO 인데 자기의 감성을 들어내는 정도? 하지만 일할때는 카리스마. 부디 안지웠으면 해요. 팬으로써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