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 관련해서 혼자서만 생각하니까 이상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런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가지 질문 여쭤보고 싶은데 MP하고 그대로 그 부분 다트를 접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공백 비워두고 절개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이것저것 해보니까 다트가 많이 작을 때는 끝부분이 접어지지 않아서 다트를 접을 수가 없으니 저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 라고 깨달았는데? 그냥 충분한 크기일 때도 그렇게 절개 처리해서 두 부분 박음질만 해주는 경우들이 있던데 혹시 MP이후 다트를 접는 것과 절개로 두는 것 서로 차이가 있나요?? 제가 직접 작은 광목이나 종이로 해볼 때는 큰 차이가 안 보이는데 둘 차이가 있나 여쭤보고 싶어요!!
네^^ 꼭 다트가 적어서만 절개하는 것은 아니고 다트 분량에 따라 다트 길이를 조절할수도 있고요 같은 다트 분량으로 다트로 봉제하거나 절개 봉제해도 맞음새에서는 같지만, 외관에서 볼때 디자인적 차이가 있지요. 선의 길에 따라 시각적 차이가 생기지요? 유튜브에서는 강의 극히 일부라 여러 예시를 설명하지 못했네요 파이팅!
Teacher, after connecting the points A, D, C, E and A, F, H, I, G with curves, I measured FAH as 20cm and BAH as 21.5cm. However, the measurements on the basic bodice block are smaller, with FAH being 18.8cm and BAH being 20.8cm. Should I adjust them to be the same?or what should i do ? ❤
Sleeve- armholes should be larger then the bodice- armholes If you watch the sleeve sloper1 video, I explained 'easing a sleeve(The set-in sleeves) and..... please know that my channel is not for personal lessons. All explanations and answers are provided in my class. good luck!
Oh, I’m very confused about the sleeve part, teacher. I tried to understand, but because of language barrier🥹,things got a bit mixed up in my head. May I ask about step 3: (AH/4 + 3cm)? Can AH be measured based on the basic pattern as (FAH + BAH)/4 + 3cm?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동영상들과 다른 동영상이나 패턴집등을 보고 계속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려 봅니다. 견갑골등에 의해서 뒷중심선에서 저렇게 줄여서 제도하는 것 이해했는데 저건 어느정도 핏한 상황에서만 해당되는 방법인가요?? 어느정도 널널하거나 오버핏 이런 류의 핏으로 넘어가면 그냥 일직선으로 마무리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렇게 핏이 널널해져도 어느정도 저 부분은 지켜줘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테일러드 자켓 아니여도 뭐 트러커나 봄버나 많은 종류에서 저렇게 뒤를 줄이는 경우도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너무나 많은데 이유가 안 나와있어서 많이 찾아보다가 여쭤봅니다. 추가로 혹시 뒷판을 한판으로 사용한다고 치면 진동깊이에서 나누지않고 맨끝점에서 시작하여 줄이는 부분을 직선으로 그리고 그걸 그대로 골표시하여 한장으로 사용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런 경우에는 그냥 직선으로 뒷중심선을 마무리 하는 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너무 긴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 궁금증에 시원한 해답이 안 보여 답답한 마음에 실례를 무릅쓰고 장문으로 질문 드렸습니다.
네 이곳에서 레슨을 하는 건 아니라서... 왜냐면 패턴은 원리를 설명해서 해서 설명이 길어지기때문에 단답형으로 답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도 이것 저것 알아 보고 궁금해서 질문 올린거니. 간단히 답을 하자면 디자인에 따라 다르다고 밖에 할 수 없어요. 많은 학생들인 뒤중심을 통으로 하고 싶다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신축성, 소재나 넉넉한 디자인에서는 가능하죠. 영상에도 설명 있지요? 등 중심에도 넉넉한 여유랑을 넣고 싶으면 골선 재단하면 되는거지만 남성 체형 중 어깨뼈나 윗등이 발달해 있는 경우 많이 들뜨게 되는거지요 - 앞에서 안보이는 것 뿐 그래서 한번만 가봉해서 입어보면 스스로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백번 귀로 듣고 백번을 제도해도 가봉제 해서 입어보지 않으면 사실 의미가 없지요. 화이팅!
Sorry, I don’t understand Korean. I have a question regarding the back neck width being 13-14cm in step 5. Then in step 6, you take the back neck width, divide it by 2, and then divide by 3, which gives a result of 2.1~2.3cm. Why is it 2.5cm? I am not sure where I went wrong, I don’t understand this part
It is based on bust size, the larger the size, the larger the neck size, so you can use about 2.5cm of each size. sorry I can't explain it more detail. 😂😂 Maybe If you select automatic translation in screen settings, although not exact It will help you understand. I'm rooting for you 😄
@@patternmakingsunnyjang Thank you teacher for answering my questions. I was struggling with pattern drafting until I found your lecture, and it has helped me a lot 🫶🫶🫶
다음 영상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뒤판 다트의 양은 2~5cm 안에서 사용하는데 다트 하나 분량 인 경우 2~2.5cm들어 가지만 엉덩이와 허리둘레 차이가 클 경우에는 5cm 안에서 2개의 다트를 활용하여 입체감을 더 키워주는 것이 맞을까요? 제가 잘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유튭에서는 간단한 원리 설명 위주라서 혼동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정말 잘 이해하고 계시는데요??? 👍👍👍 남성복에서는 앞다트를 넣지는 않지만 그 분량으로 나중에 원턱 투턱 전개하면 되고 체형에 따라 뒤판으로 이동할수 도 있으니 일단, 원형에서는 다트로 해놓는게 좋겠지요. 또한, 공부를 위해서 옆허리선을 많이 줄이면 얼마나 옆선이 이쁘지 않은 선이 나오는지 한번만 가봉해보면 100번의 패턴제도보다 더 공부가 될겁니다. 화이팅~~😄
패턴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선생님 강의 덕분에 개념 이해에 많은 도움 됩니다. 질문있습니다. 앞/뒤판 어깨라인의 각도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원형 제도 강의가 있습니다. 다 그려보고 3d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1. 선생님의 방식 : 앞판 각도 : 21.15, 뒤판각도 21.14 2. 이승렬의 패턴이야기 : 앞판 각도 : 22.53 뒤판각도 : 14.14 3. 선생님의 추천책 (핏트 원형): 앞판 각도 22.55 뒤판각도 : 10.03 주) 각도는 삼각함수로 도출하였습니다. 뒤판 각도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실제 3d 구현해보면 그렇게 큰 차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문 1. 앞 뒤판 다른 각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재봉선이 뒤판 각도가 작다면 어깨 앞으로 라인이 내려올 듯 한데...) 문 2.선생님의 뒤판 제도 방식에서 견갑골 다트를 닫았을때 어깨라인의 선이 일직선이 안되는데 문제는 없는 것인가요..? 매번 적정 길이와 내림으로 정하면 각도의 기준을 정하기 어려워 여쭈어 봅니다.
교재 비교해 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유튭에서는 간단한 개념 설명 영상을 올리는것이지 교습을 위한 건 아니라서..... 1. 어깨각도는 원형에 개념은 패턴과 차이가 있지요. 디자인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될수 있는 부분이고 개인 맞춤을 하자면 개인 체형에 따라 수정해야 하는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패터너 나름의 노하우도 있고 무엇보다 핏이 좋은게 우선이기도 하고요 2. 어깨선 일직선이 안되도록 제도하는 방법(정장류)과 일직선이되게 제도하는 방법(셔츠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사이즈 수작업으로 제도선 공부하는것 추천하고 10번을 제도해도 1번의 실제작 후 인체피팅(마네킹은 도움이 안됩니다) 이 없다면 효과적인 패턴공부가 될 수 없지요. 화이팅!
네^^ 일반적으로 칼라의 올방향은 식서(세로)방향으로 설정하지만, 어떤 칼라던지 소재에 문양이 있는 경우는 문양이 우선 되어 푸서( 가로 방향) 방향으로 하거나 바이어스 방향으로 재단하지요. 참고로 식서 방향은 좌우로 살짝 더 늘어나고 푸서방향은 위아래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요 정장류에서는 안칼라는 바이어스로 재단하지요 화이팅!
@@박수현-l3h 안녕하세요.답답해서 글을 남겼을텐데요. 사실 패턴을 보지 않고는 정확한 답변하기는 힘들지요. 우선, 원형으로 제도하고 있는건지 디자인 전개한 건지 모르겠지만, 몸판에 진동이 너무 커도 소매통이 크게 됩니다. 원형이라면 소매통 사이즈가 오히려 작게 나오기 때문에 제도를 어떻게 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요. 제도 자체가 잘못될 수도 있고.... 암홀에서 치수를 빼서 제도하는 경우는 이즈가 필요없는 다소 어깨선이 드랍 된 형태의 아이템 즉, 셔츠나 점퍼 등에 적용 되니 당연히 치수가 같으면 이즈는 필요없지요. 소매산을 높이고 내리고는 아이템에 따라 적용하는 부분이고요. 복잡하지만 원리가 이해되면 흥미로운것이 또 의복 패턴의 세상이기도 하지요. 화이팅!
다트는 입체 형태를 만들기 위한 것 인데 왜 없애고 싶으신건지... 우선, 다트 이동은 다트를 없애기 위해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 전개를 위해 다트를 이동하는 것이기에 이동된 부분을 잘라 버리면 다트 이동의 의미가 없겠지요. 보통 다트 포인트를 기준으로 앞뒤 소매를 분리하는데 기성복 분석을 해보면 도움이 될 겁니다.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작업 패턴영상에 답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사실 교재 없이 이 영상을 보며 따라 하다가 직접 그리시는 영상이 있길래 이 영상과 같이 보면서 그려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5:30에 가슴둘레가 커서 뒤품이 크게 설정이 된 경우 뒤품선에 거의 가깝게 되거나 때에 따라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가깝게 됐는데, 진동 그릴 때 어깨끝과 직각을 맞추기 위해서 뒤품선 안쪽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는데, 진동선이 뒤품선보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와도 되는 건지가 궁금해서요.(만약 가슴둘레가 더 큰경우 어깨 끝점이 애초에 뒤품선보다 안쪽으로 그려지구요)
그리고 앞판 그릴 때에도 뒤 어깨에서 다트를 제외한 어깨가 품선보다 안쪽으로 들어온다면 7:48에 수평선도 뒷품선 안까지 그려주어서 어깨를 만나게 그려야 할까요. 역시 어깨가 안으로 들어가니 진동선을 그릴 때 앞품선보다 안쪽으로 들어가게 그리는지 앞품 선상의 2.5 내린 선에 맞추면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선생님 패턴에서는 뒷품의 남는 부분 45도 선과 앞품의 선이 일치하는데 저는 앞품의 남는 부분이 더 큰데 이건 관계 없겠죠.
어떤 원형이라도 개인치수를 직접 즉정해서 제도하지 않는 이상 차이가 있지요. 가슴둘레가 크다고 어깨 길이까지 길어지지는 않지요. 영상에서설명하는 내용은 초보자를 위해 대표 인체 치수로 제도하는 법이라 스스로가 직접 각부위 치수를 정확히 측정할수 있으면 그 치수로 제도하는게 가장 정확하겠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