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4년 4월까지는 워킹맘으로 살면서 생활 꿀팁 영상으로 뵈었는데요~~ 5월 부터는 제가 워킹맘으로 살아 가면서 실제로 겪은 일들이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여러분들에게 얘기 하면서 같이 공감하는 채널로 이끌어 나가려고 해요 같은 입장에서 공감하면 마음에 위안도 될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조금의 힘이 되지 않을까 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 부탁 드려요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Nice to meet you. As a working mom until April of 24th I saw your life tips on how to live From May, I've been living as a working mom I'm going to talk about what I've actually experienced and what I've said in my heart I'm going to talk about it and lead you to a channel where you can relate If you can relate to it from the same perspective, I think it'll be comforting and it'll be a little bit of strength for someone. Thank you for watching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 선택한 나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10년동안 언니 동생하며 지낸 동료를 너무 지나친 개인적인 감정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팀장으로 말하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나요? 앞으로는 부디 후회없는 선택을 해서 멋지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 촬영은 폰으로 하셔도 충분해요 요즘은 폰 카메라 기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화질도 좋아요 저처럼 음성을 폰으로 넣을수도 있어요 카메라도 사용해 봤는데 음식 영상 아니면 필요 없더라구요 편집은 복잡하고 비싼 프로그램은 필요없어요 블로 무료 편집앱 다운받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루만 연습하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자 막만 넣는것 보다 음성을 넣으시는걸 시청자분들은 더 좋아하세요 하시고자 하는 영상의 방향과 비슷한 영상들을 많이 보시고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어떤건지 많이 분석을 하셔야 할거예요 내용과 딱 맞는 썸네일이나 제목을 잘 선택을 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시고자 하는영상의 방향과 시청자층을 잘 만들어 보세요 저도 살림팁 영상을 업로드 하다가 새롭게 저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영상으로 방향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어요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전 얼마전까지는 살림팁 영상을 업로드 하다가 제 이야기나 마음에 있는 얘기를 담은 영상으로 방향을 바꿔서 올리고 있어요 이게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이야기 형식의 유튜브인데 영상은 어떤 걸 넣어야 할까 생각 하다가 주부이다 보니 매일하는 식사준비하는 모습을 넣는게 편하고 보는 분들도 같은 주부니까 부담없을거 같아 선택했어요 물어보신 살림유튜브는 왜 영상이 다 똑같냐고 하셨는데말 그대로 살림하는게 주부가 매일하는 일이니까 비슷 한거 같아요
직장인으로만 살다가 갑자기 주부가 되었을 때... 집에서 살림만 해도 되나? 약간의 걱정, 설렘, 시간의 여유로움, 주말에 후다닥 해치우던 집안일들을 며칠씩 계획을 잡아 소소한 셀프 인테리어도 해보게 되는 주부생활~ 주부를 즐기고 계신거 같아 보입니다^^ 더불어 소소한 일꺼리(유튜브)를 찾아 도전하시는 모습도 좋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회사 이제까지 3번잘린사람입니다 근데 손은 빠르고 라인작업은잘해요 옆에 공장아줌마가 칭찬함 첫번째는 제가 귀담아 듣는 성격이 아니라서 ㅜㅠ 콜센터상담사 실패하고 잘리구요 처음해봤으니 어렵고 외워야할것 많아서잘림 두번째는 유리업체 사무직 도전했는데 인수인계 5일받았는데 너무 일이 어려워서 ㅜㅠ유리업체라 예민하다구요 사장이 우리랑 안맞다구 자름 세번째는 청소연구소 매니저 였는데 교육 첫날에 바로 잘렸어요 고객들과 소통이 안된다구요 이것도 귀담아듣지 않는 제버릇이라 고치구있어요 그때는 마니속상하고 용기를 잃었지만 이제는 교훈을 얻었다구 생각해요 근데요 공공근로 했는데 상담전화 잘받는다구 거기주임이 10명중저만 연장해줬어요 (물론제가열심히공부해서) 목소리좋다는칭찬도듣구 식당을 갔는데 거기 이모가 동작도 빠르고 일잘한다고 다시오라 그럽니다 갔던식당들 다 칭찬듣고왔어요 전단지 했는데 잘붙인다 칭찬들었어요 하루 1400장작업 처음에는 못했는데 하다보니 잘 붙입니다 진짜 빠르고정확하다고 거기시 다시일하자 전화옵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할수 있는거랑없는게 다른거에요 사무실일은 잘해도 청소는 못하는 사람이 있구 상담은 잘해도 손은 느린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자기가 잘할수 있는 안하신겁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하다보면 느는거구 노력하다보면 더늘이있어요
모델하우스 같은 부엌만 봐도 얼마나 깔끔하시고 일 잘하시는 분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글도 품격있고 조리있게 잘 쓰셨구요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라는 말이 있죠. 사람이 사람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곳에서는 직원간 불화가 끊기지 않고 사고도 잦은 법입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시더라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맞는 직장을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집을 수리한지 얼마 안되고 저는 물건을 많이 꺼내 놓고 쓰는걸 싫어해서 깔끔해 보이나봐요 처음에 영상에 올릴 글을 쓸때 어떻게 써야 하나 막막했어요 글 솜씨도 없고~ 많이 고민 하다가 그냥 꾸미고 형식 따져서 쓰지 말고 편하게 마음이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였어요 너무 따뜻하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저두 미술강사 하다가 지금편의점 하는 50대후반 인데 역시 남편이 평생돈벌이 못하니. 이일저일 공장도 빵공장.오뎅공장.화장품 .약.핸드폰케이스 다 가봤는데 한달을 못견디고 나왔어요.일단 어렷을때 부터 일보다는 공부쪽으로 했던 사람들은 손이 느려서 못견디고 1초에 한개씩 하는게 넘힘들죠.그래도 다른알바보다 목돈은 되는데 싶어 지금도 동네 공장 다녀볼까 생각은 하지만 엄두가 안납니다.많이 우울하던 차에 보니 넘반갑기 까지...요즘은 화장품공장 에 외국인 근로자들까지 내국인 알바한테 갑질한다던데 어찌 살지 점점 ..
아내가 15년 다니던 학교급식 조리원을 곧 그만둡니다. 보혜 어머니 경험하셨듯 어느 일치고 힘들지 않은 분야 없겠지만 아내 말에 의하면 학교급식 종사도 정말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아내 월급은 제가 10원도 관여하지 않고 아내가 다 쓰는데 그 재미로 버티나보다 내버려두었더니 나이 50 중반에 이르자 팔과 손가락이 쑤셔 매일 주물러달라고 해 고질병 될까봐 그만 두라고했습니다. 그러나 더 힘든 건 역시나 인간관계, 10명도 안되는 동료끼리 편이 갈려 왕따에 뒷담화, 책임전가, 고자질까지 .. 어디가나 인간이 가장 문제인 거 같습니다. 보혜 어머니 고생하셨고요, 세상 일은 빙빙 돈다지요, 좋은 일도 생기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근로계약서 쓰셨겠지요? 아웃소싱이라는 회사에서 말이죠? 대개 1년 단위로 하는 경유가 많고 수습기간 대략 3개월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3개월 전에 해고당하셨다면 부당해고가 성립됩니다. 최소한 3개월 수습기간은 무조건 채용해야 되는데요. 그전에 해고했다면 부당해고 일 겁니다. 그리고 해고전 한 달전에 서류상으로 통보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당해고 입니다. 사업자 주소지의 지방노동위원회에 민원 넣으셔서 권리를 찾으세요. 통상 월급 3개월 분 까지 청구가 가능하나 7일 다니셨으니 해고수당이라도 청구하시기를 .....
우리 회사(청소업)도 최저임금 230만원, 남자는 더 힘들게 일해서인지 여자보다 5만원 더 받음, 실수령은 4대보험 빼고 215만원 고참이 되어도 신참과 월급이 같음. 정년은 60세, 65세까지는 1년 단위로 연장 계약 불성실하면 재계약 불가, 그러니까 아파도 못쉼, 단 연차 15일 보장, 격주 토요일(8~12)일, 그 외 토ㆍ일ㆍ공휴일 휴무, 일은 힘들지 않은 편이고 일하면 저절로 유산소 운동하는 수준, 하루 7시간 일, 1시간 식사시간 일하기가 참 좋으나, 동료 직원들 중(*그만두지 않으니까 항상 함께 일 해야 함) 이상한 성격 직원 2명 있음. 공무원 정년퇴직 후(6급) 5개월간 노가다 하다가 이곳에 일 하니까 너무 좋은 데, 이상한 동료직원 때문에 힘듦. 그만두기는 싫지만 어디가나 이상한 인간성 가진 인간이 문제야 ....ㅠㅠ
화장품 회사 보기엔 편할것 같죠 식품 회사 만큼 힘든데가 화장품 공장임 저도 10년 다니고 지금 쉬고 있음 화장품 회사에 일한 사람은 다른데 가서도 살아 남는다 할정도로 누가 화장품 공장 간다고 말리고 싶엇네요 공장 다 똑같아요 아웃소싱은 더 싸가지 아무튼 네게 맞는 자리가 있겟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