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한잔 내리며 듣는곡 입니다

이노래도 좋지.. 이렇게 회자되는거 보면 작곡가님 역량이 진짜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작곡가님 노래 재탕하다가 새 브금 나온거 들어보면 그 분위기가 잘 나오지 않아요

기본공격 챱챱 소리가 머리에 맴도네.....

👍

수던이었나 딕벙이었나 막층에 위자드그룹 라이드 캐던거 생각나네..ㅋㅋ

루어스, 수오미, 밀레스 중 가장 유저가 많던 마을이었고 루어스는 실제로 왕궁과 많은 집들이 있는 도시였는데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렸음. 거기다 전사, 도적의 마을이라 그런지 단순히 도시의 활기참을 넘어 곡 뒤로 갈수록 불굴의 의지 같은 것이 느껴져서 더더욱 좋았음.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이 세상의 사람마다 그 사람을 상징하는 캐릭터 테마가 있다면 내꺼로 쓰고 싶습니다

심금을 울린다..

이거 렉슨에서 만든 노래 아닌가여?

오중공격 뚫으려고 인형술사 ㅈㄴ게 잡았었는데 백화검 드롭 잘 안되서 멘붕 ㅋㅋ

정말 대단하네요 25살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음악을 와.... 존경합니다😮

여기 그냥 들어갔다가 얼어서 점점 느려졌었는데 진짜 멘붕이였음 .. 행복했다

이야 여기 잘못들어가서 몬스터한테 개박살 씹혔던 곳이였는데ㅋㅋㅋㅋ그때 내돈ㅠㅠ 하면서 한한참 멍때리고 한숨쉼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도 개무섭게 느껴졌었음 .. 지금은 그리울뿐 음악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정말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맵돌아다니는 감성 너무좋아요

주술사로 들어가서 마비-절망-중독 걸고 진뢰격참주 갈겼죠

폭염도 비영사천문 3번남쪽해서 10만퀘 주로했던 기억나네요. 나이들곤 3차 사냥터로 갔었구요

무서운 담비 뚫고 백두촌에 왔지만 호기심에 북쪽으로 들어갔다가 더 무서운 살모사가 나를 바로 잡더라

장안성비서 줘 장안성비서를 100전에 팔았습니다

원곡자셨군요 이럴수가.. 영광입니다 92년생이고 바람의 나라를 즐겨했던 꼬마였습니다

가릉도 바다거북의알 먹을라고 진짜 별짓 다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메이플월드 플랫폼에 개발중인 구버전 바람의나라 라고 합니다. 테스트영상이지만 직업스킬 구현후 체험판 오픈예정이라 하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Y34oavkWK8.htmlsi=twu_cP8ct3YMfzii

200만원이 넘는 가격에 ㅎㄷㄷ

퇴근할때 들으면서 가네요~~^^

신버전 밀레스 브금도 좋긴 하지만 구버전 밀레스 브금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임

도사 방탄공 정말 좋았지

아 님아 호박 왜먹냐고요 사냥안함 ㅅㄱ

주막 가서 어전의칼 판다 말하기

900층 쩔좀요

떱헬

주몽 앞에서 천명!

좋은뱀고기

아 님 호박 왜먹음?

솨룡비늘 삽니다

감히 접근할수 없습니다.

3차격수 랑 명인2 높2차 도인1 명인1

전사 사방공격 한다음에 스페이스바에 동전 꼽아서 두꺼비알 노가다 했던거 생각나네

하...어릴때 기억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너무 좋다 바람브금들....

너무 좋아 진짜..

19년 전 바람의나라 무료화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 초딩때는 돈 없어서 19렙에서 놀다가 무료화 된다는 소식에 학교 친구들 난리나서 전부 바람의나라 시작하고 중2 여름방학때 하루종일 바람의나라만 함 게임만 너무 하루종일 하다가 학교 개학했을 때 말 수가 없어져서 친구들이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랬었는데 ㅋㅋ

용왕침소에 한번 들어가기위해 순번 걸어놓고 재료모으고 몇달 후 입장, 노란비서x 귀환마법 삭제 후 입장 용왕이 12시간이엇나 하루 2번 젠 되는데 해당 bgm이 나와서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새벽에 자다가도 잡고 그랬음.. 운좋게 용천제육검까지 띄어서 당시 현금 50만원에 판매

행님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에 담긴 스토리까지 보니 새롭게 들리는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여태까지 제가 감상한 판타지가 떠올라서 잠시나마 다른 세상에 가는 경험입니다

코츠즈미 소리가 너무 좋다

전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