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크래임이 생기면 변명하게 되잖아요. 나는 손님들에게 그렇게 대접하지 않았고 그런 의도가 없이 잘 했는데 손님이 다른 의로로 이야기하면 억울하잖아요, 여러가지 컨설팅이나 어떤 대응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어머 그러셨어요?" " 저희가 몰랐던 부분을 말씀 해 주셔서 아주 귀한 보약 한 첩을 먹었습니다" "빠르게 그 보약 효과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랬을 때 거의 문제가 없었어요
강사시장에서는 나만의 차이점이 있어야 문의가 되고 섭외거 됩니다. 리더십 강사라면 프로그램 세부내용에 어떤 내용을 써야 나를 픽할까요? 리더십은 감나무에서 홍씨 떨어지지 않는다 갈등도 소통이다 등처럼 좀 더 세련된 세부내용이 필요합니다. 정말 강사 자신만의 치트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강의 섭외를 많이 받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지식이나 경험은 여러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유용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이나 경험을 다른 사람들한테 전달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어떤 분들은 pdf전자책을 만들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줌으로 강의를 하기도 하고 그게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오랫동안 조직생활하면서 익혀둔 지식이나 경험 있으시죠? 그런 것들을 남들과 좀 나누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쉬운 것은 강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강의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강의를 하지? 하시는 분들 계시죠? 걱정없습니다. 나는 말을 잘 해야 강의를 잘 하는 것이 아니고요, 내가 강의 계획서를 잘 써야 강의를 잘 하는 것이 아니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잘 구조화해서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전달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 부터 시작하면 사실 누구나 강사는 할 수 있습니다.
주제는 자기에서 찾아야죠. 자기가 뭐에 관심이 있고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죠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데 어떤 곳에 시간 투자를 할거냐 결국 또 자기인거죠 시간투자를 하려면 자기랑 맞지 않는데는 시간투자를 잘 못 들어가면 시간투자를 자기랑 잘 맞는 것에 하면 어는 정도 임계점이 넘어가면 내가 전달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잖아요 전달자로 바뀌려면 충분한 양의 지식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충분한 양의 지식경험을 쌓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데나 시간과 노력을 들일 수는 없잖아요
내가 깊게 좀 파서 공부를 해서 대중들한테 알려주고 싶다라고 한다면 그것도 강연의 소재가 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죠. 404060까지도 강의를 많이 하시려고 하니까 근데 다들 뭘 주제를 해야될지 모르겠다 얘기를 다들 많이 하시고 하더라고요 주제는 자기한테서 찾아야조 자기가 뭐에 관심이 있고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죠 시간투자를 해여 하는데 어떤 곳에 시간투자를 해야 할거냐 결국 또 자기인 거죠
이제까지 조직 내에서 어떤 큰 프로젝트를 위해서 아니면 회사의 어떤 일을 위해서 자신의 역량과 자신의 능력을 쏟으셨다라면 이제 나 그만둬야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제는 그만두게 되었을 때 뭐를 할까라는 그 고민 안에 자기가 학습하고 또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들을 좀 자신 있다. 하시는 분들은 지식 창업 중에서 강사가 나쁘지 않다라는 얘기를 드립니다
이과 출신이잖아요. 이과 출신이고, 직장도 IT쪽에 있었잖아요. 근데 역사쪽 공부를 시작했을 때 본인이 느끼는 행복감은 어때요? 행복감이 굉장히 크죠? 엄청나죠 그런 행복감이 없었으면 이런 공부를 안 했을 것 같아요 못 하고, 안 했죠. 너 대학교수들과 경쟁이 안 될텐데? 인문학자들이 해 주는 영역이 아니다. 학자분들은 자기의 영역이 정해져 있어요 신화하신 분들은 신화만 하고요 로마역사 하신 분들은 로사마만 해요 기독교 하신 분들은 기독교만 해요 철학하신 분들은 철학만 해요 예술은 예술만 해요 그 경계를 무너뜨리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추어들이 하는 것이예요.
요즘 가장 핫하게 강의를 하고 있는 주제는 생성형ai입니다. 작년에 생성형ai가 나왔는데요, 그 때 발빠르게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은 생성형ai에 관해서 강의를 시작했고 인공지능 공부를 안 한 사람들은 그들의 강의를 듣고 있는 수요자가 된 거죠. 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들이 어떤 강의를 하시고 싶으신가요? 기본적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보고 이것을 내가 잘 공부를 해서 전달을 하면 잘 할 수 있겠다 한다라면 그거 강의주제로 도전하시면 됩니다.
사석에 가서 서양고전에 대해 좀 아는 척도 할 수 있고 책을 읽는 이유 중에 여러 이유 중에서도 그 있어빌리ㅌ티를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유럽 세계 서양 세계를 이해하려면 이 근본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근본을 파헤치는 게 고전인데 고전들의 엑키스만 뽑은 거죠. 그 고전들을 정리해 보면 대략 신화 역사 고전 종교더라 그중에 좀 유명한 책들만 14권을 뽑아 가지고 그 얘기를 정리 한 것이죠.
언론이나 잡지 등에서 명강사나 혁신강사로 기획기사 써 준다고 연락올 때 있어요. 강의 막 시작한 병아리 간사들은 너무 좋아하죠. 그게 자신을 알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요, 그게 거의 광고 입니다. 작게는 몇 십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원까지 내고 명강사 타이틀를 얻어요. 그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요. 명배우, 명가수라는 말은 관객이 하는데 유독 강사시장만 본인 스스로 명강사라는 말을 씁니다. 사실 업계쪽 사람으로 저는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 제발 명강사 타이틀을 돈 주고 사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이면 남들이 명강사라고 불러줍니다.
블로그로 문의 섭외 받는 블로그글쓰기 4주 과정 bit.ly/3zf0Val 기업체 교육 강사가 되고 싶다라고 합니다. 기간의 기업에 출강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것들은 뭘까요? 내가 잘하고 있는 것들을 그 기업에 전달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업과 그 기관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왜 이 강의를 여러분들한테 맡기는 지를 찾아보셔야 됩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대기업도 그렇고 기관도 그렇고 그 조직 안에는 날고 기는 똑똑한 사람들 굉장히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내보다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돈을 주고 강사를 섭외를 하고 강사에게 강의를 맡길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되고요. 그 기관과 기업에서 이 강의를 하는 목적이 뭔지를 분명히 찾으셔야 내가 어떤 강의를 하든지 간에 기업체 교육강사로 일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더라면 왜 나를 불렀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들어가셔야 됩니다. 나를 선택하게 하는 현실적인 방법 4주 과정 합니다. bit.ly/3zf0Val
4050이 재직시 콘텐츠 쌓는 법으로 블로그가 최고입니다. bit.ly/3zf0Val ===== 4050세대들 중에수 퇴직을 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이제는 밖에 나가서 내 일을 좀 하고 싶다 자본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강의고 컨설팅이다 하니 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네. 좋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이 퇴직을 하고 바로 나와서 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사내 강사를 하신 분도 강의를 바로 할 것 같지만 사실상 그것도 어렵거든요 시장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직에 계실 때 잘 했던 기록들을 리스트업을 해 보시고 내가 더 잘 하는 부분을 블로그에 글을 쓰는 방법도 있고요 인스타에 키워드만 뽑아서 짧게 리스나 그런 것을 올리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조직내에서 일을 하면서 했던 여러가지 성공을 했으면 했는대로 부족했으면 부족했는대로 그게 기록이 되어 있어야 포트폴리오가 된다라는 겁니다. 뭔가 좀 남겨두어야 밖에 나와서 강의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퇴직전 내콘텐츠 쌓아두는 현실적인법 bit.ly/3zf0Val #강사스쿨 #강사교육과정 #hr교육 #이야기하다
강의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강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는데. 강의를 하고 싶다면 그 이전에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이 있어요. 어떤 주제로 강의 할 것인가 뭐에 대해서 강의를 할 것인가 부모교육 강의를 할 것인가 조직내 조직문화 강의를 할 것인가 마케팅 관련한 강의를 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회사에서 잘 했던 엑셀 잘 하는 법을 할 것인가 아니면 돈 버는 법을 할 것인가 뭐가 됐든지간에 내가 강의릉 하고 싶다라고 마음을 먹었다면 강의 주제를 찾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많이들 헤매고 계시고 있습니다.
요즘은 재미있는 강의보다 현장에서 써 먹을 수 있는 뭔가 한 가지를 원합니다. 강사가 되고 싶어라 하는 분들은 근본적인 말주변이나 잘 웃겨야 하는데 그런 거 못 해서 어떡하지를 걱정허지 마시고 내가 하고 있는 이 강의를 통해서 참여자 교육생들이 무엇을 갖고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강사가 정망 좋은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무엇을 하셔야 하는지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