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모든 여객선들이 대충 운행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우조선에 근무하고 있는 친구(선박설계)의 말을 빌리면 선박은 절대 뒤집히지 않는 구조 랍니다 그런데 일본산 이다보니 또 무게중심이 한참 위쪽으로 가도록 배의 구조변경이 있었는데도 선박구조 검사는 돈 몇백만원으로 검사를 마친겁니다
허경영도 저 정도 인데 좀 큰 교회는 저것보다 더 심각하겠다 본인들은 우린 안그래 그러겠지ㅋ 불교는 조용한데 교회 메시아 시리즈들을 왜 자꾸 믿는겁니까? 고대시대부터 칼도끼 무력보다 제일 쉽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통치력이 강했던게 종교다 지구가 자전해서 낮이되고 밤이되는거 해가 뜨면 뜨거워졌다가 맑아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수증기가 생기서 압이 올라가면 또 비가오고 번개치고 태풍오고 여름가면 겨울오고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고 먹다보면 살이찌고 살이찌면 당뇨오고 피탁해지고 손발붓고 관절아프고 운동한사람은 오래살고 안한사람은 병들어 일찍죽고 해가뜨고 해가지면 하루가고 이틀가고 한달가고 일년가고 그러면 나는 늙고 너도 늙고 유전자에따라 부모자식 닮고 병도 유전되고 좋은 운동능력도 유전되고 진화되고 과거라는 기록의답지로 말 돌려가며 꾸미고 우연의 일치가 사실의 이치로 바뀌고 365일중에 5일 괴록웠는데 난 불행한 사람이니 신을 믿어야한다하고 본인이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건데 신이 도와줘서 잘된지 알고 돌고돌고돌아 말장난에 놀아나는 불쌍한 중생들 안보이니깐 무섭고 신비스럽고 이건가 믿고 싶고 그걸 이용하고 거기에 기대고 깜깜한 새벽에 가만히 서있어봐 바람부는 깜깜한 산에 혼자 서있어봐 무섭죠? 안보여서 그래요 그러니 믿고싶고 근데 같은장소 해뜨고 다시 가봐여 무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