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ㅋㅋ 이영상 보시고 남친 핸드폰 비번 걸려있다고 의심하면서 훔쳐보려고 하지마시길ㅋㅋㅋ 누구에게나 프라이버시가 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이기 싫은 부분도 있는게 당연한거임. 핸드폰에 비번을 거는 이유가 보통은 바람 피는걸 숨기려는 의도보다는 그냥 기본 프라이버시 보호용일뿐. 예를들면 남자들은 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욕을 많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걸 여자친구에게 보이기 싫어해서 비번을 걸거나 또는 핸드폰을 혹시나 잃어 버렸을경우를 대비해서 비번을 걸어 놓거나... 남자 대부분은 여자가 자기 핸드폰에 집착 하려는 모습을 보일때 정내미가 떨어진다는걸 아셔야하고, 남자든 여자든 연인의 핸드폰을 탐한다는건 서로간의 믿음을 깨는 행동이기에 헤어질 각오를 해야한다는거ㅎㅎ
자기를 보지 못하고 올려치기만하는데, 보이는 남자가 안보이는게 당연함. 그런 조건의 남자는 이미 엄청 예쁜 사람이 가져갔으니 없죠.. 혼자 살면 됩니다. 할머니 되면 혹시 알아요? 관에 들어가기전에 좋은 짝 만날지.. 그때는 오동나무관이 좋으니 마호가니 관이 좋으니 난 여기에 묻힐래 이런 기싸움은 하지 맙시다.
물론 좋은여성들 많죠. 그런데 남자는 뭘보냐면 비율을 봅니다. 예전에 ㅍㅁ들은 아주 극소수였죠. 지금은...?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여성단체사이트도 수십만명씩 가입되있고 여러개씩있죠. 적은확률로 좋은여성 찾을바엔 높은확률로 좋은외국여성을 찾는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성은 여성의 마음을 얻기위해 기분좋게하기위해 마음과 돈을 썻지만 여성은 이걸 빨아먹기만 했다는사실을 남성이 알게된것.
결혼20년차 남자임 난 중소기업 주말부부 외벌이로 살았고 아내는 아이 둘 키움. 주말마다 집에가서 대청소하고, 애들 데리고 전시회, 공연 등 다님 몇년전 몸이 아파서 퇴직하고 알바 개념으로 일 하면서 아내도 맞벌이 시작함 아내가 알뜰히 살아서 집도 사고 애들도 거의 키움 재산 명의도 상황에 따라 아내 명의도 있고 내 명의도 있음 난 청소, 요리, 빨래 등 아내 보다 잘함 우린 니일 내일, 니꺼 내꺼, 내가 많이 했네 저게했네 없음 그냥 상황에 따라 다 같이 함 비상금이나 비밀도 없음 그냥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협의함 같이 오래 붙어있어도 안불편하고 좋음 세상에는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많음 내가 좋은 상대에 맞는 좋은 사람인지부터 생각해 보시길...
여자들은 왜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지???? 30살이 넘도록 시집 못간거면 괜찮은거 아니고 외모나 성격 둘 중 하나는 문제가 있다는거다 특히 성격이 쎈 여자는 남자들이 결혼을 가장 기피하는 성격임 버텅 나이 서른 넘어서 나는 괜찮은데 남자들이 다 별로다 생각하는 여자 애들 보면 대부분 외모는 평균이상인데 성격이 다 쎔 남자 기빨려서 같이 못 산다
어렵다는건 거짓말임 어렵지 않음 왜냐 자꾸 눈을 한국 남자에게 둬서 그런거임 요즘 한국 남자처럼 자신을 수출하면 사귀기는 쉽다 어디보자 어디가 좋을까 흠............ 지중해의 보물 키프러스도 있고 중동의 팔레스타인 그리고 인도양의 스리랑카 아프카니스탄 등 외국남자하고 만나면 될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