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부터 쿠팡 티몬 위메프 적자 늘어도 계속 투자하고 버티며 1등되서 한국접수하려고 무리하게 경쟁함. 처음엔 비슷한 구조였지만 쿠팡은 점점 더 체계를 잡고 소비자가 안쓰고는 못배기게 만들어서 승리한거임. 위메프는 아이디어내고 체계잡아서 경쟁력 올리는것보다 무조건 싸게하고 할인쿠폰뿌리며 돌려막기 하는식으로 수년을 버텼음..
솔직히 평소보다 지나치게 높은 할인율을 ㅈㄴ다 뿌리는 수준으로 파는거면 이제 우리 ㅈ됬으니까 빨리 발 빼세요 재난문자 보내는 걸로 봐야하는데 거기에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아니 타기업 인수나 상장으로 몸집 불리기에 들어가는거 아니고 갑자기 그러는데 개 이득 이러고 왜 가냐고...
질이 좀 떨어지고 맛이 없더라고요. 값싼 천원이지만 천원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반면에 이마트, 동네 마트에서 세일 할 때 삼립빵 천원씩에 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빵을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곳에서 종종 랜덤 10개 만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도 판매하죠. 오히려 이런 빵들이 천원빵보다 퀄리티가 괜찮고 맛도 있어요.
여기서 자꾸 쿠팡 언급하는 애들은 모자란거 티내는거냐 ㅋㅋㅋ 쿠팡이랑 쟤네랑 달라 쿠팡은 물류업체지 자체물류센터 자체배송 자체브랜드까지 있는 기업이고 티몬이나 위메프는 그냥 물건만 싸게 파는 중간다리인데 비교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그리고 쿠팡은 애초에 시작때부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았다 10년정도 적자볼거 생각하고 투자하는걸 엄청난 투자를 했고 또 그 투자를 손정의가 해줬고 결이 다르다고 결국 나스닥 상장했어도 티몬 위메프는 망할 구조인거야 그냥 한탕할 생각이었던거지 그런거에서 쿠팡이랑은 다른거여 반대로 쿠팡은 상장못했다 하더라도 망하지는 않았을거고
요즘 웹툰 내용보면 진짜 하나같이 다 똑같음. 예 : 가족한테 버림받고 회귀 , 배신당해 회귀 모두가 다 알만한 그리고 더 나아가 초반 스토리를 다 비슷비슷하게 만듦 그러다가 다른주제가 흥 하면 그 주제를 비슷하지만 퀄리티는 낮은 방향으로 만듦 네이버 카카페 ㅈㄴ 걱정됨 탑툰은 걱정 1도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