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는 왜 정비하기 어렵게 만들까? 

이건 독일인 종특임 판터 티거 등등 전차들은 성능은 좋았으나 정비 능력이 구렸음

일하기도 바쁜데 공부해야 될게 많고 잔손 많이 가게 만들면 귀찮긴 하지. 글타고 해당 회사의 정직원이 수리해주는곳이 흔한것도 아니고.

독일정비사한테도 너희차 수리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정비 영상보는데 언더커버에만 볼트규격이 세개나 다르다고 귀찮다고 그러더라구요.

현기차 쪽은 엔진 개발중 원가 절감 단계도 있지만 정비성 개선 단계도 있음..

결국 시대의 변화를 따라 잡지 못한 공룡은 그렇게 멸종해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이것이 'Das Auto'의 나라?

존경합니다 !!!!!

독일이 내연기관 최초 발명국 아닙니다. 1791년 부터 영국에서 수 많은 과학자들이 개선된 엔진 연구를 해왔으며, 프랑스는 물론 유럽 여러 국가에서도 연구를 했고, 최초로 내연기관으로 특허를 받은 사람은 1823년 영국인 샤무엘 브라운 입니다. 하지만 2스트로크를 발명한 사람이 칼 벤츠 1879년이고, 루돌프 디젤인 디젤엔진을 1892년에 만들었습니다.

BMW 4시리즈 타고 있습니다 와이퍼 교환, 에어컨 히터 필터 교환만 해봐도 죽을 맛입니다 와이퍼 bmw 차종 년식마다 연결부위가 다르며(어댑터 종류가 8종류 됨, 사이즈 아님), 에어컨 히터 필터 6각랜치와 별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조수석 발판에 누운 뒤에 생쑈를 해야 겨우 교환 가능합니다 국산차의 경우 와이퍼 연결부위가 제조사 상관없이 통일이며, 스파크의 경우 에어컨 히터필터 공구없이 운전석에 앉아서 단 1분이면 교환 가능(필터 조수석에 있음)

운동성능을 위해서 앞뒤 무게 배분을 50에50가까이 하기 위해 엔진이나 전장류 들을 앞바퀴 뒤에 위치 시키기 때문이죠...bmw 그리고 계열인 미니가 특히 그렇습니다

제이특공대 채널이 독일차 전문 정비사 채널인데 여기보면 ㄹㅇ 독일차 개헬임 ㅋㅋ

폭바는 그럭저럭 차상에서 작업 가능한 부분이 많은데, 아우디는 전판넬, 크로스멤버 탈거는 기본적이오 누유작업은 엔진 내리는 전제로 작업 해야하며 심지어 촉매하나 빼는데 엔진 내려야 하는 차종도 있음ㅋ

독일보다도, 프랑스회사가 정비성이 제일 뭐같은듯.... 르노마스터 과거에 소유했었고, 에어컨필터 교체할려다가 포기함여. 엔진오일도 자가로 교체하기 뭐같고...

한때는 수입차들이 돈이 된다고 해서 수입차 전문 정비소도 많이 생겼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싹 사라지고 오히려 지금은 많이 귀한데다 왠만한 곳은 받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경정비 조차도 제법 비용이 나오고 어매한 이상 증상의 경우는 공식 정비소를 가도 찾기 힘들고 그만큼 비용도 부담되게 되죠

옛날 2차대전 티거전차에서 궤도도 왼쪽 오른쪽 구분되어 있어서 서로 못 바꿔 끼운다 해서 놀랬음

프랑스차가 더 힘든 줄 알았는데

내연기관 기술을 선도하네 뭐하네 하면서 물고빠는데 그냥 정비성 ㅈ같은 건데 포장하지말자

데드카피 방지, 자기 정비소 쓰게 하기

현직 정비사는 아니고 5년정도 정비 배움, 토요타 렉서스 등 일본차들이 정비성이 생각보다 잘 되있음, 어디어디 풀면 바로 탈거가 가능하게끔 친절하게 서포트 되어있음,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공간 자체가 좋다는말임

요즘은 많이 평준화 되어있지만 예전부터 독일차는 성능을 위해 뭔가 추가되는 장치도 많고 구조도 복잡해서 애초에 여유공간이 적은게 가장 큰 차이임 정비사 입장에서는 손이 여유롭게 들어가야 뭘 하던 편한데 그렇지 않으니 어렵다고 느끼죠 예를들어 대부분의 독일차는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인데 이는 추가적인 샤프트가 들어가야 하고 회전수 보정을 위해 디퍼런셜이 붙어야 해서 전륜구동에 비해 부피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어 서스펜션만 해도 대중적인 브랜드는 원가절감이나 공정 단순화를 위해 멀티링크를 주로 쓰지만 독일차들은 암이 여러개 더 붙고 링크가 중앙에 걸리는 더블위시본을 쓴다던지 해서 서스펜션 부피도 훨씬 크죠 거기에 터보차져라던지 심지어 공조필터도 외부에 달리는등 성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정비성이 희생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비엠의 경우에는 무게배분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있음 지금은 좀 덜해졌지만 한때는 전후 50:50 중량배분에 집중한 나머지 주요 장비나 장치들의 위치나 구성을 옮겼고, 이로 인해 정비성이 씹창나버림

교수님들이 어려운거 한 번 만져보라고 주는거 보면 꼭 독3사라는 말이 있죠

정비성을 좋게 만드는 것도 기술력의 한 부분 입니다.

자동차 전공했고 . 자가 정비도 2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독일차 미국차 일본차 국산차 다 보유 하고 정비 해봤는데 국산차. 미국차 선호 합니다 특히 미국차 첨단 없지만 자가 정비 좀 하는 분들은 센터 갈일 없고 장거리 편하게 탈수 있습니다

2:51 스코다는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이라서 부품 다 똑같아요. 인건비 아끼려고 공장을 체코에다 지은 거지.

쉐보레 미국 수입차량/ 독일차 프리미엄브랜드 차량/의 외판 수리비 비교해주세요 1.라디에이터그릴과 앞범버사이 1센치 흠집 2.뒷범버와 뒷측면휀다사이 1센치의 흠집 수리는 복원가능한 범버는 재도장 그외 복원이 불가능한(복원 의지가 없는)부위는 교체 수리비 견적기준은 일반공업사가 아닌 정식직영사업소 기준으로요

안그래도 정비성이 최강난이도인데 이땅의 미세먼지와 안좋은 도로사정으로 인해 우리땅만오면 독일차들이 죄다 잔고장에 시달리죠

독일 물건이 그런 게 많다죠. 딴딴하지만 튼튼하지는 않다. 고성능이고 온갖 위험한 환경에서도 성능은 잘 나오지만, 쉽게 고장나서 신뢰성이 높지 않다더군요.

부모가 저 일 해서 바쁘면 도와주고 하는데 진짜 잔고장에 벤츠 미션오일교환은 필요없어요의 bmw 기승전 아우디 버릴 타선도 없지만 벤츠 cls 나사 하나에 2만원 넘는거 보고 자동으로 절래절래 함 ㅋㅋㅋ

요즘 아파트 페인트색깔이 연탄공장처럼 회색으로 칠해지고있는데 취재좀 해주세요

진짜 정비성 헬은 영국차임 레인지로버 디젤 모델들 로커암 커버 바꾸려면 엔진 내려야되는 괴랄한 정비성을 보여줌 차도 크고 엔진룸도 분명 좁진 않은데 왜 이따구인지 이해를 하려고해도 전혀 이해할수가 없음

영화 포스터에 개봉일과 함께 관람등급이 언제부터 표시했는지 취재해주세요.

지방은 소멸중인데 고속버스 기사들은 왜 특별채용을 계속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체에 비해 고마력 엔진을 넣으니까 그 엔진 쿨링이랑 소음도 줄일려고 내부공간이 꽉차게된...

취재 요청)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방법도 취재해 주세요. 가령 아반테 개조하는데 얼마이고, 몇 키로나 갈수 있는지 개조비용과 국고보조금은 얼마인지 취재요청드립니다😮😮😮

독일차보다는 미국차들이 큼직막해서 너무 좋더라 포드F150~450 쉐보레 실버라도 험머

치킨패티 튀기지 않고 구워주면 마이야르 적당히 잘된 경우 한해 갱장히 맛있습니다

영국차 미만 잡 고장도 잦은데 뭐 하려면 다 내려야하는건 독일보다 더 함 랜드로버, 재규어 디젤 일부 모델은 자동차 검사하다 엔진뻗는일이 잦아 검사소에서 받아주지도않음

정비를 쉽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훌륭한 기술이지. 설계 능력이 떨어지나ㅡ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 거라 믿는다

포르쉐 911과 박스터는 어떻게 정비하는지 궁금할 정도. 911은 RR구동(뒷 엔진 후륜구동)인데 엔진을 거의 우겨 넣은 수준이고, 박스터는 MR구동(미드십 엔진 후륜구동)인데 다른 MR구동 차량과 달리 엔진이 바로 노출되어 있지도 않아서 정비하기 더 힘들겠더라.

진짜 나라마다 차 만드는 차이가 있는 듯함. 미국,이탈리아,독일,프랑스,한국현기차,일본 각자 특생이 있는 듯..

도이치 얘네는 2차 대전 때도 전차를 무슨 타이거니 마우스니 쓸데없이 고퀄로 만들어서 전쟁 말아먹더니......

정비공구 호환 안되고 정비하기 힘든 엔진룸, 잔고장 많고 부품값 비싼 독일차. 저희 어머니의 세번째 네번째 차가 벤츠였는데 이젠 독일차 안타신답니다. 다섯번째는 다시 현대.

2:30 이건 C타입 통일한 것처럼 국제적으로도 해야지...

김포에 고도제한 위반한 아파트와 왕릉뷰 아파트는 아무런 제제없이 입주해서 살고있는지? 철거 했다는 뉴스도 본적도 없고! 취재를 의뢰해 봅니다.

영국차들에 비하면 독일차는 양호한거다 특히 랜드로버들은 엔진부터 내리고 시작하는게 디폴트임

독일차는 안쪽도 예쁘기는 예쁜데 엔진룸 열자마자 알터네이터하나 떼려면 뭔짓거리들을 해야할지 주마등이 스치는 괴랄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치면 언럭키 애플컴퓨터같은 놈들....

와독일차.👍 참고로 중고차팩토리와 수원에 안녕마이카라는 전문사기업체는 조심들하세요.독일제 침수차량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신들만의 노하우 = 지멋대로 만들었다는 소리

어쩌면 직영서비스에서만 수리하라는 큰뜻...?

그만큼 차를 제대로 만들었다는거지

현다이 똑같이 차량도 대부분 프론트 범퍼 탈착해야 크락션 . 라지레이터 . 콘덴셔 등등 있어요 ^^

작은차체에 큰 엔진을 구겨넣으니 공간 안나오고 수리하려면 다 뜯어야 하는거지머

프로야구는 시민구단이 왜 없는지? 강원도 제주도에는 프로야구팀이 왜 없는지 취재해주세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나은편임ㅋㅋ 팔린 대수가 워낙 많고 데이터도 엄청 쌓여서 어지간하면 정비소에선 다 고칠수 있고 부품수급도 수입차 중에선 쉬운편 괜히 수입차 입문으로 3시리즈가 좋다고 하는게 아님

기술력이 엄청 좋고 복잡하닌깐 정비하기가 어렵지 당연히 😊

플라스틱이 너무 많아서 툭하면 부러짐…. 1을 빼랴고했는디 2가 부러지고 3이 새기시작함

현직입니다. 기술이 너무들어가서. 복잡해 졌어요 아쉬운건 이 좋은 엔진에 중국산 잡부속(가스켓.리데나.플라스틱부품)들이 재질불량으로 못 받쳐 줘서. 누유.누수가 많은게 아쉽습니다.

취재 의뢰를 메일로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덧글로 취재 의뢰를 하면 취재를 하시는 분들이 놓칠 수 있을 거 같아요

볼보(기술주인은 미국/본사소재는 스웨덴)차량 자가용 한정으로 정비하기가 편리한가요?

이렇게 기술이 다양하고 많으면 좋고 신뢰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신뢰성이 있었으나 전자장비 발전으로 오류가 많아지다 보니.... 신뢰성이 내려가고 이를 정비하러가면 영상에도 말했 듯, 진짜 인내심 테스트하는 정비난이도.... 예전에는 독일차가 좋은 차였으나, 지금은 그냥.... 차라리 같은 가격대비 정비가 빠른 국산이 선택될 수 밖에.... 그렇다고 국산차가 좋지도 않은건 함정 ㅋ

독일차 정비하기 가장 어려운 차라고 진짜 어려운 X같은 차는 프렌치 차들이다 푸조 르노 거기에 비해 BMW 벤츠는 양반이지 아우디가 볼트가 다달라 아우디 짜증나지만 제일 X같은차 프렌치 차들 특히 르노코리아 차들 진짜 소모품 갈기 X같음 현기차도 X같았음 그나마 5년전부터는 초보자도 괜만한 지식있으면 셀프정비 간단히 할수 있 음 벤츠 BMW 정비 괜찮은 문제는 아우디 인데 전부 볼트 규격이 다름 A6가 잘팔리는 이유가 뒷자리 동급부분 넒기 때문입니다. 유투브 영상 벤츠 BMW 아우디 정비영상보고 확인하세요 현기차 정비하기 편했다고 5년전만 봐도 에어컨 필터 갈려면 글로벌박스 고정쇠 뺴기 힘듬 지금이야 많이 좋아짐 아우디 똥고집 볼드가 지금도 다 다르니 문제지

정비를 잘하는데 잔고장이 그렇게 심하구나 잘 봤네 😅

사이드 미러 100만원임. 밤바 말고 그릴만도 100만넘어가는..

잘나가면 되지! 이거만 볼거면 사는거 추천함. 대신 책임감을 느끼고 비싸니, 어쩌니 불평하지마라고, 누칼협?

예전에 친구 차 에어컨필터 교체 도와줬는데 별렌치 필요하고 공간도 안나와서 애먹었는데 굳이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카카오맵 로드뷰를 보면 사람 얼굴이랑 번호판이 다 모자이크 되어있는데 직원들이 하나씩 모자이크 하는건지 기계가 하는건자 궁금합니다!!

엔진에 박아넣은게 너무 많아 정비힘들다고는 하더군요

취재 의뢰 합니다. 혹시 지하철 그 사이로 물건을 떨어트리면 어떻게 돼요?

치킨버거는 튀김가루를 입히고 소고기패티는 튀김가루를 안입히니깐 굽는건데 취재가능?

테슬라 기술력 분석해주세요.

한가지 더 추가. 독일인들의 사고 방식도 한몫함.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독일 현지 기술자가 한국 출장와서 초등학교 놀이터의 철봉을 보고는, 왜 굳이 쇠로된 철봉을 설치했냐, 초등학생이면 약한 재질로 만들어도 충분한데( 이 의견에는 난 반대. 지역 주민들도 이용하니깐 쇠로된걸로 해야함) 어쨋든 엔진룸을 보면 다른나라 브랜드들 보면 볼트류들이 예를들어 앵간하면 12미리 볼트로 퉁치는 느낌임. 근데 독일차는 8미리 10미리 12미리 15미리 20미리 25미리 30미리 , 완전 다양함. 25미리가 필요한곳엔 25미리를 쓰고, 10미리가 필요한곳엔 10미리를 쓰는 철학이 박혀있음. 재질도 각각 다름. 엿같음

인증받지 않은 정비사가 왜 뜯는데?????

독일차보다 정비가 힘든건 영국차다

내가 쉐로레를 지금 끌고있고 현기차를 많이 봤지만 친구 벤츠를 엔진룸을 보면 뭐가 보이질 않음… 게다가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런게 너무 많음

프랑스차는요??! 왜 한국에서는 위 내용 토대라면 쉐보레도 짜증난다하는걸까요?? 준내 궁금함다

기계도 그래요 독일 설비는 수리하기가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센서를 하나씩 죽여 버립니다

독일차는 정비사에게 욕먹지만 프랑스차는 오너에게도 욕 먹죠…ㅜㅜ

우리나라에서 제이특공대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는 잘 아시던데... 정비소 사장님들이 정비하기 편한 차가 현대, 기아차인데...

취재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사형수나 감옥에 있는 범죄자들도 투표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일제 오토바이 타는데 배터리 바꾸려면 연료탱크를 떼어내야 하고 클러치 디스크 바꾸려면 차체를 두동강으로 나눠야 됨

여러 수입차 브랜드 정비해봤는데 벤츠 같은경우는 wis문서 전기회로도는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배선 라인은 ㅈ같은데 있지만요 ㅎㅎ

독일차 프리미엄 이미지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거지. 개나소나 정비하기 쉽고 부품구하기 쉬우면 가치가 떨어지지...

미국이나 일본 도요타를 보면 그냥 세계제일의 기술이라기 보다 건들기 힘든차로 만드는게 더 큼

14년전에 처음 수입차 샀을때 성취감도있었지마 현대차랑은 다른 성능 안전성 운동능력 감동이었는대

진짜로 수리하기 힘든건 프랑스차지 ㅋㅋㅋㅋㅋ 르노 푸조 디에스 뭐 그런데는 진짜 에어컨 필터 하나 갈려면 대쉬보드를 뜯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코다도 폭스바겐 그룹이잖아........ 플랫폼도 같이 공유해서 쓰고 그리고 독일신차 브랜드 점유율 중 폭스바겐과 독삼사를 제외한 그외 브랜드 60% 절반이 스코다 하고 세아트가 차지하는데 이둘이 폭스바겐 그룹 차인것을 감안하면 독일신차 점유율 50%가 폭스바겐 그룹의 차라는게 되는거지

다른 것보다도 저 볼트가 제각각인건 진심으로 빡침... 볼트라는 것도 다 규격화가 된 부품인데 쟤네는 규격화를 절대 안해서 전부 전용 공구가 필요함..

스코다도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이죠

수질 부적합 생수를 계속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재부탁드려요 너무 정보가 없어서 전문가의 지식을 얻고싶습니다

그 미친 과학자가 벨트 수리하는거 봤는데 별렌치 쓰는거보고 와.. 했었는데

독일차도 참 힘들지만 프랑스차도 한 따까리 하죠 ㅋㅋㅋ

비싼제품이라고 고장이 안나나 유지보수가 쉽고 빠른게 좋은거지

프리미엄 전략으로 가면 보편성보다 차별성을 기준으로 개발하는게 당연하긴 하지 독일은 아니지만 애플 제품 뜯어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랄정도로 변태적으로 만들긴 했더라

EU는 충전기 규격은 그렇게 따지면서 자동차 부품은 왜 안따져

Man, it's not just German vehicles. All European vehicles are very difficult to repair them. I had a Saab 9000, and even a simple serpentine belt replacement caused all kinds of problems while replacing them. 😢 I don't think European engineers aren't as smart as American or Japanese engineers.

대한민국 모든 대학의 학식 중 가성비가 최고 좋은 학교가 어딘지 취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영양, 2. 양 3. 맛 4. 가격을 고려했을 때요.

에어컨 실외기는 왜 기술이 발전해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기나 무게가 줄어들지 않는 걸까요? 사이즈가 더 작아지면 설치도 더 용이해질텐데

미국차 정비도 어렵지 않나요? 쉐보레 케딜락 링컨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