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김보성 김혜선이 저영화에 잠깐이라도 출연했던것이 더 신기하네 근데 이경규형님이 복수혈전이라는 영화때문에 재산3분의1이나 날리시고 많은 후배분들어게 놀림을 많이 받으셨지만 솔직히 옛날영화는 유치한게 태반이었음 근데 저영화도 경규형님이 주연을 하지 않고 주연을 다른배우로 시키던가 아님 본인은 그냥 서브 정도로만 했어도 괜찮았을건데 복수혈전이라는 이영화는 연기력이 뒷받힘이 안된 경규형님이 주연으로 나오신것이 문제였지만 솔직히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시나리오가 너무 엉성하고 스토리가 너무 유치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규형님이 너무 과하게 오버해서'연기를 하신것이 큰것 같아요 너무 경규형님이 무리한 욕심을 부리신것이 패착이었다 봅니다 아님 어떤분인 말씀하신것처럼 처음부터 코믹액션으로 갔으면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쿠엔틴 타란티노가 수입해서 MTV에서 10부작으로 방영했음. 그때당시 최고 인기 랩퍼(스눕독,안드레3000,릴존,메소드맨) 그리고 아마 최초로 필름으로 찍어서 디지털화한 한국영화로 알고있음. 과다노출된 색감 독특한 세계관 당시로썬 세련된 cg 한국영화에 여러 성취를 남긴 작푸임
이 드라마 스토리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지루한거 사실임. ㅋ 베드신에서 남자 주요 부위까지 다 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ㅋ 남주가 너무 체면 차리는데... 살면서...장항준감독같은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ㅋ 윤종신 집에서 몇달 얻어먹고 살고...친구들한테 회식후 택시비 달라고 하고...ㅋ 하지만 착하고 잼있으니까 친구들도 거부감 별루 없고...ㅋ 여주가 엄마 집에서 맨날 우울했는데... 남주가 돈은 없지만... 같이 살면서 즐겁게 해주면, 여주가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해 하고...서로 윈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