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까 평소 위스키 잘 안 마시면서 자주 마시는 척 하는 사람 엄청 많네 ㅋㅋㅋㅋ 조니워커 가격 흐름도 모르면서 무슨 인상이 어쩌고 발작을 하네 ㅋㅋ 디아지오가 다른 위스키 브랜드에 비해 한국에서 싸게 파는 편인데도 ㅈㄹ하는 거 개 웃기네 ㅋㅋㅋ 아니 조니워커 가격은 몇 달전에 올렸고 7월에 인상 안 했고 3.9 행사가에서 정상가로 돌아온 거인데 진짜 ㅄ들만 있나 ㅋㅋ 이건 조니워커 판매할 때 수년간 항상 하던 건데 ㅋㅋ 이 채널은 위스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뭐 아는 척하는 댓글들 꼴보기 싫은 게 단점이네 ㅋㅋ 평소 잘 마신 것처럼 척을 존나 함 ㅋㅋ
자신이 중산층 이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올해 말 까지만 일단 꾹 참아 보삼. 위스키 가격을 떠나서요 지금 우리나라 가계대출 역대 최고. 오늘 아침 기사 보니 나랏빚 1100조, 이자 비용만 年25조… 상반기 한은 ‘마통’도 91조. 작년 국고채 이자만 23조1000억원… 8년만에 정부 총지출의 3% 넘어. 한은서 빌린 돈, 코로나때보다 많아… “세수기반 확충 등 대안 시급” ㅉ 대책이 결국은 근로세 부가세같은 국민 세금에, 각종 요금 올리는 것인지.. 이미 다음달 가스요금 인상 확정, 전기요금도 따라서 오르는것 기정사실 ㅉ 진짜 꼭 써야하는 경우만 빼고 최소한 올연말 까지 최대한 소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뭐 벌서 부터 힘들어서 소비 줄인 분들 많겠지만 월급쟁이들이 상대적으로 좀 둔한 경우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 이 상태로 가면 빠르면 올해말 늦어도 내년초 국가경제위기 올듯 합니다.최악의 경우 스태그 플레이션 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위기가 지나갈 때 까지 그동안 쟁여 놓은 위스키 있으면 뽕따 하면서 끝까지 버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