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 이 시기를 참고 버티면 좋은 날들이 찾아 올겁니다.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뒤따를수는 없으니 부디 좋은 일이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생각하고 좋은 하루 , 좋은 밤 되세요. 언제나 제가 마음 한켠에서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잘 살아 보세요 행운이 뒤따를겁니다. 🌃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인 것 같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들때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면 좋을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잠을 푹자기, 명상하는 시간 가져보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무언가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되지 않는 마음에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성과가 잘 보이지 않을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수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지금까지 애쓰고 노력한 자신에 대해서는 많이 격려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수고 많았어요. 결과를 떠나서 그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가 멋진 것이라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오늘도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길을 걸었다 걷는중 연한갈색의 나뭇잎이 한장 떨어졌다 항상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발걸음 이였지만 달랐던건 나뭇잎 한장이 떨어지는 시간이다 정말 이쁘게 그 순간 드라마같았다 우린 똑같은 삶을 살지만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 순간은 그 길을 걸을때마다 생각나겠지 시간은 장소이고 장소는 시간이다 그 장소를 하면 시간을 시간을 하면 장소를 떠올리니..늘 같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오늘난 이길에서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았다 그러니 모두 하루하루를 견디며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다
힘들다고 적힌 글을 읽었어요 에고.. 어떤 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힘든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뭐든지 들어드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내면의 어려움들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밤은 편안한 밤 되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선플 달기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요즘 저도 모종의 일로 어려움과 심리적 압박감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드라마 속 따뜻한 대사들을 연달아 보니 저의 복잡하고 우울했던 마음도 위로를 받을 수 있었네요.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멘탈후시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위로합니다. 나를 위로해요.늘 버거웠어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그렇게 버텨왔어요. 남들이 아는것이 싫었어요. 내가 지금 힘든것요. 나 위로 받고 싶었어요. 근데 위로 할 사람이 저 자신밖에 없었네요. 힘든 순간에 꼭 자신을 응원하고 꼭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응원할께요.
지친다고 느껴졌군요 하루를 보내고, 일상을 보내는 일들이 고단하고,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지금은 나의 하루가 힘겹게 버티는 숙제같이 느껴지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그 하루를 살아내는 나를 위해 다독이며, 나를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더 편안한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우리 이렇게 많이 버텨왔으니까..언젠가는 본인들이 하고싶은거 할수있게될거에요..언젠가는 꼭 보상을 받으니까..스트레스 받지말고 하루하루를 쉽게쉽게 풀어나가면서 살아요..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고 위로받고싶으면 언제든지 위로받아도 좋아요..그니까 우리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말고 살아가요..남들이 하는 말 신경쓰지말고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계속 본인이 하는거 열심히 하면 되요..모든분들이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0:49 여기서부터 듣고 "진지하게" 그래 난 딴 길 살아야겠다 살기위해, 궁극적인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해 딴 길 살고싶다하면 그만두셔도 괜찮아요. 아니 차라리 잘한 선택이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지금이 힘들어서 내 목표가 있는데도 단순히 도망치려 하는 거라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어요.. 넘어지는 건 됩니다. 근데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서, 내 꿈과 직업을 진실로 원한다면 힘들 땐 명백하게 힘듬을 인정하세요. 대신 그 감정이 진정된 후엔 위안과 응원을 해드리고 싶어요. 다 자기를 위해서하는거니까요. 우리 모두 만족할 수 인생을 삽시다❤
현재 고3입니다 수시 원서 넣고 합격 발표 기다리는 상황인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저한테 잘 맞을까요 아님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냥 이런저런 불안과 걱정 속에 지쳐가고 있어요 애초에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하는 초조함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지쳐가요 이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