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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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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lk7kl1pr8q
@user-lk7kl1pr8q 11 дней назад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쌀누룩으로 밥솥 보온기능 이용하여 쌀요거트 등을 만드는데 쌀누룩은 몇 도까지 살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뚜껑열고 보온 했을 때 60도인데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어 달달합니다. 설명에서 효소는 40도이상 에서 사망하니 호모가 당화시킨건가요? 너무 궁금하여 질문드려봅니다.
@user-tq9uk4gl2t
@user-tq9uk4gl2t Месяц назад
누룩을반나절불리면 안셔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Месяц назад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blacksmog01
@blacksmog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찹쌀 이양주 원래 산미가 강한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뇨 맵쌀보단 달아야겠만 시중 막걸리 같이 감미료가 없기에 시큼털털한 맛이 나는게 맞습니다.
@blacksmog01
@blacksmog01 2 месяц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감사합니다~~
@wonys10
@wonys10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th1hj8xe3u
@user-th1hj8xe3u 3 месяца назад
덧술을한후 며칠만에 걸러 줘야하는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месяца назад
밥알이 가라앉으면 거르시면됩니다. 최소 5일 이후간 될꺼에요.
@user-th1hj8xe3u
@user-th1hj8xe3u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4월26일 덧술을 만들어 오늘 9일째 입니다 쓴맛이 많이나요 무슨 이유인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금 일찍 거르거나, 누룩을 바꿔보시거나 해보세요. 쓴 맛이 보통은 알콜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Jeong-eun
@Jeong-eun 4 месяца назад
맵쌀 찹쌀로 만든 막걸리 우리 전통주 아니다
@kschae3718
@kschae3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dong-q.kimxxxx
@dong-q.kimxxx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중막걸리에는 당(흔히들 설탕으로 알고있는)대신에 아스파탐등의 대체당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당분이 없는것으로 보이지만 달고, ph가 낮음에도 덜 시게 느껴집니다. 또한 집에서 만든 막걸리에는 젖산균에의해 만들어진 젖당들도 있으므로 당이 좀더 높게 측정되는것입니다.
@user-qp5bp4tl1z
@user-qp5bp4tl1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보았어요 상세설명 감사해요 전쌀2키로이고 덧술은 얼마나해야는지요물양두요 레시피 알고싶어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정도면 우선 발효통이 6리터는 넘어야 할거같습니다. 그외 비율은 다른 영상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safefood6851
@safefood6851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요. 지금 세번째 수제 말걸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때 제가 만든 막걸리가 신맛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설탕이나 요구르트 같은걸 석으면 시중 판매하는 막걸리맛은 얼추 나긴 하던데요. 첫번째는 맵쌀로만 했고 두번째는 맵쌀반 찹쌀반으로 했었는데도 신맛이 나서 이번에는 찹쌀로만 만들었어요. 많이 열면 신맛이 강하다 하여 첫날과 두째날 딱 저녁에 한번씩 잘 섞어 주었고요. 3일째 되는 날 저어주면서 찌께미 맛을 봤는데 많이 시더라고요. 이게 원래 정상인지 궁금하고 다른 유튜브에 보면 3양주를 만들면 단맛이 강하다는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원래 단양주는 신맛이 나는건가요? 예전에 영산에 보면 신맛과 쓴맛 그리고 약간의 단맛이 나는게 정상이라 이야기 하셨는데... 신맛은 어느정도가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단양주로는 신맛이 많이 납니다. 덧술을 할수록 유산균 발효가 억제되고 당화와 알콜발효가 더 많이 되기 때문에 덜 시어지게 되는거죠. 고두밥은 꼭 25도씨 아래까지 식히셔서 밑술이나 덧술 하시고요.
@user-ln1mq5mw6y
@user-ln1mq5mw6y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이제 36시간정도 지낫는데 알코올이 좀 많이 나왓어요.. 이게 정상인가요? 냄새는 살짝 시큼한데 맛보니 시진 않고 좀 달긴햇는데 도수가 이틀만에 이렇게 쎄지는게 맞는지 모르겟네요.. 술을 못하긴 하지만 다섯방울 먹고 취기 올라오는건 처음이에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좀 빠른거 같긴합니다. 5일 정도만 지나도 돗수는 꽤 올라갑니다.
@Eavankim
@Eavankim Год назад
일반 쌀로 막걸리를 만들어도 되나요?? 쌀이 문제 인건지 막걸리를 만들고 맛을보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발효온도는 22~24 도 였구요. 4일 정도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안나는데요 뭐가 문제 일까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단양주라면 정상이고 잘 만드신걸로 보입니다. 삼양주 정도 하시면 좀 달달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DaehwanLho
@DaehwanLho Год назад
혹시 찌는거 대신 전기밥솥으로하면 안되나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밥알이 탱글탱글하게... 좀 되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25도 이하까지 식힌 후 누룩을 섞으시면 덜 시어집니다.
@seankim2743
@seankim2743 Год назад
혹시 선생님 이십니까... 화이트 보드를 스크린샷 해서 저장하고픈 충동이 살짝 들었습니다. 자세하고 정리된 설명 감사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waneeway
@swaneeway Год назад
막걸리 만들다 보면 신맛이 과다하게 나는데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user-wb1cu6nr5q
@user-wb1cu6nr5q Год назад
삼양주로 담궜는데도 신거면 온도가 높은거에요 20도 정도로 맞춰서 담궈보세요 단양주는 물양을 적게 잡아보세요 1:1 이하로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저도 신맛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온도도 중요하고, 만들기전 소독도 잘해야하고, 그래도 그러면 누룩도 바꿔서 해보시고 단양주는 신맛 올라오기 전에 거르시고 가급적 삼양주로 만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user-xh8di6mo6u
@user-xh8di6mo6u Год назад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전하고싶네요. 발효시 실내온도는 몇도를 해야되는지? 10월 중순 이후라서 쌀쌀해서..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Год назад
20-25도 정도가 좋습니다.
@user-tc3yr2tj3e
@user-tc3yr2tj3e Год назад
한번에 이해할수 있는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alfredolee7786
@alfredolee7786 2 года назад
Is the method of using 멥쌀 고두밥 in 삼양주 the same as the fermentation method at 한강주조?
@gogetitha1317
@gogetitha1317 2 года назад
헹금수를 계속 재사용하는거 아닙니다.
@user-bu7ig1ee6c
@user-bu7ig1ee6c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덕분에 맛있는 삼양주를 먹던 사람중 하납니다 한동안 쉬다가 오랫만에 삼양주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런데 전통누룩이 떨어져서 밑술에서 계량누룩으로 그것만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끓지를 않더니 이틀뒤 오렌지색으로 변해있네요 왜 그런걸까요? 처음보는상태라..다른균에 감염된걸까요?아님 하얀색이던 계량누룩은 원래 이렇게 발효되는건가요??? 두통이나 시작해 두었는데 버려야하는지,, 장작 8시간이나 공들인 밑술을 어째야하나 속상해 댓글 드려봅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계량누룩은 당화력을 높인걸로 효모는 따로 추가해줘야하는걸로 압니다. 맛을 보시고 적당히 처리하셔야할거같습니다.
@youngmipark3607
@youngmipark3607 2 года назад
양을 줄이면 거르는 시기도 더 빠른게 맞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쌀 위로 술이 올라올때 거르시면 됩니다.
@injesanyachotv
@injesanyachotv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어요 단양주 원주에 추가물을 안부으신듯합니다 그러면 유통기한이 어찌되나요? 쌀대비 1.5배 물을사용할때와 유통기한이 달라질까요? 굿밤되세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물 추가하면 싱거워져서. 원주로만 먹었습니다. 유동기한은 모르겠고, 용량 때문에 한달정도 먹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injesanyachotv
@injesanyachotv 2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답변 감사드립니다 굿밤되세요
@efuhillary
@efuhillary 2 года назад
앗.. 찾았다 전문가시다 ㅎ 사과식초를 만들기위해 사과를 갈아서 즙을 낸후 이스트 1%.설탕 5%를 넣고 두었더니 술이 됬어요. 술냄새 진동해요...몇도쯤될까요? 술도수 측정기가 필요할까요? 그런데 항아리 두개에 넣었는데 한개는 하얀 찌꺼기가 위에 둥둥 떠있고 한개는 술냄새만 나요. 같은날 담갔고 2달정도 됬는데 이걸 식초 만들기위해 8도정도로 만들어야하나요? 사과즙을 넣을까요? 물을 넣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온도는 몇도유지해야하나요? 밀봉보관해야 하나요?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식초가된다음 보관방법도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식초 만들기 위해선 6~8도가 적당하다고합니다. 온도는 좀 높아야하고요. 산소가 필요해서 저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실패없을려면 종초를 넣어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user-wb1cu6nr5q
@user-wb1cu6nr5q Год назад
사과껍질에선 펙틴성분에 의해 발효될때 메탄올이 많이 생성됩니다 홈메이드 하실땐 과실주 보단 곡물주를 추천드려요
@장일준
@장일준 2 года назад
우와 엄청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vf2zt7hr9j
@user-vf2zt7hr9j 2 года назад
우연이 이방에왓는데 왜이제왓나싶네요 내가찾아본 그어느분들보다 역대급 아니 어떤말로 감사드려야할까요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왕초보누구도 배울수있네요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감사합니다.
@blueocean4231
@blueocean4231 2 года назад
겨울철애 발효를 위해 과일주를 햇빛비추는 곳이 놔도 되나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햇빛은 발효에 안좋습니다. 방안에 두는게 좋겠습니다.
@user-ti3tc5sr3t
@user-ti3tc5sr3t 2 года назад
밑술만들때 쌀3키로 기준으로할때 얼마정도 레시피 만들수있나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보통 덧술은 밑술 양의 1배에서 2배까지 넣었습니다. 그보단 누룩양이 중요합니다. 누룩을 총량의 10에서 20프로 정도되도록 맞춰 주는게 좋습니다.
@habits3319
@habits3319 2 года назад
젖산은 어디서 구매하는지 궁금합니다 ~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젖산은 따로 판매하는걸 못본거같습니다. 구연산 같은걸로 대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marukangpoteto
@marukangpoteto 2 года назад
오오오 스텐발효통은 처음봐요 발효통이 없어서 매실청 담는 20L플라스틱통을 임시로 쓰는데 스텐 발효통을 찾아봐야겠씁니다.
@dlfemdaos
@dlfemdaos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밑술과 두 번의 덧술 과정에서 5일간 발효시 저어줄 필요는 없나요? 저는 선생님 이양주 영상을 참고해 제조하다 평소 삼양주 입맛에 익숙해져인지 신맛이 강해 삼양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현재 1차 덧술한지 2일차 입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저어주는 이유가 뭘까요. 1.윗부분이 마르면서 오염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과, 2. 산소를 좀더 제공해서 효모 개체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덧술 직후 2~3일까진 저어줘도 괜찮지만 이후에 그냥 놔두셔도 좋습니다.
@user-bu2rp5ps5u
@user-bu2rp5ps5u 2 года назад
발효가 아니라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화가 되는가 궁금한것이다
@ehdls3401
@ehdls3401 2 года назад
사용하신 발효조는 몇리터 짜린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12리터 입니다.
@ehdls3401
@ehdls3401 2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답변감사드립니다 :)
@user-le4hn2fh2g
@user-le4hn2fh2g 2 года назад
밑술 만든지 오늘로 4일째 된 날인데 맛이 약간 시큼해요.ㅠ 혹시 덧술해서 넣어도 될까요? 아님 막걸리로 걸러야 될까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답변이 늦었습니다. 밑술을 고두밥으로 하셨다면 5일전후(4일도 괜찮고요) 덧술하시면됩니다. 단양주로 할지 이양주로 할진 만들기전에 결정해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만들고, 단양주이면 좀 시큼합니다.
@user-le4hn2fh2g
@user-le4hn2fh2g 2 года назад
네.감사합니다. 지금 덧술해서 삼양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거르려구요. 맛있는 청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cd6ph9we5t
@user-cd6ph9we5t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질문 드려도 될까요?! 밑술을 고두밥이 아니라 방앗간 맵쌀가루가 남아서 그걸로 하고 싶은데 무게를 좀 줄여서 사용해야 할까요?! 영상 잘 보고있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2 года назад
무게는 줄이고 비율만 잘 맞추면 될거같습니다. 전 가루로 만들지 안아서 직접 해보시면서 적당한 양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rf3kx3rr9b
@user-rf3kx3rr9b 3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인터넷에서 찾아도 이정도 자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에는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io7db4su1g
@user-io7db4su1g 3 года назад
말소리크게학음악은꺼버려요
@user-qx6jp4cn1s
@user-qx6jp4cn1s 3 года назад
헉. 덧술 하고도 저어주는건가요? 알콜생성 하려면 무조건 밀폐하는게 좋은줄 알고 있었는데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첨엔 저어 줘야 효모 생성이 많이 되서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user-qx6jp4cn1s
@user-qx6jp4cn1s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효모 생성은 밑술에서의 역할이고 덧술은 알콜만 뽑는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혹시 그럼 밑술과 덧술에 각각 들어가는 쌀 양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일까요? 예를 들면 밑술에 쌀을 더 많이 넣었으면 덧술 후 안저어줘도 되는데, 덧술에 쌀을 더 많이 썼다면 덧술 후 좀 저어줘야 한다는 식으로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덧술양에 따라 저어주는 변화는 연구된게 없는것으로 압니다만 모든 덧술 후 초반에 저어주는건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직접 만드시면서 경험담을 알려주시면 저에게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밑술의 주요 역할이 효모 생성인건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user-qx6jp4cn1s
@user-qx6jp4cn1s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매번 다른 누룩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변수 통제가 안되서 확언 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user-mj6gf4qj1m
@user-mj6gf4qj1m 3 года назад
물을 섞어서 거르는건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전 물 섞어 거르진 않았습니다. 다만 거를때 마지막에 찌게미에 물을 조금 부어 남아있는 술을 빼기위해 조금 쓴 정도였습니다.
@user-np3jp3td6n
@user-np3jp3td6n 3 года назад
전부 고두밥으로 만눈 술이랑 밑술을 범벅해서 만든 술이 맛이 다를 까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매번 똑같이 만들어도 미묘하게 맛 차이가나는데요. 하물며 고두밥과 범벅 차이면 더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말씀드린 차이는 맛이 있고 없고 또는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라 풍미의 차이 입니다.
@kimyujin1234
@kimyujin1234 3 года назад
가스가 나오는게 보이는 투명한 깔대기는 이름이 뭔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에어락 말씀인가봅니다. 안에 가스는 내보내고 밖에 공기는 차단하는 기능을 합니다.
@user-ih9ed9yn3g
@user-ih9ed9yn3g 3 года назад
내용이 너무 도움됐습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ih9ed9yn3g
@user-ih9ed9yn3g 3 года назад
알콜이 나오는게 효모로 발효를 시키는거잖아요? 얘는 어떤 조치로 스탑을 시켜야하나요 아님 냅두면 될때까지 되다가 더 안이루어지나요? 뭔가 도수가 점점 세지는것 아닌가 해서요ㅋㅋ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중간에 중단은 쉽지않죠. 알콜돗수 18도 정도되면 발효는 중단될껍니다. 독하면 물타서 드셔야 합니다.
@user-tq6hj6xj7e
@user-tq6hj6xj7e 3 года назад
레시피보다 물을 너무 적게 넣었는데 덧술 후 물을 추가로 넣어도 되나요? 덧술 후 3일 되었습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쌀양과 물양은 1대1로 해도 괜찬습니다. 그보다도 적었다면 조금만 넣어 보시죠.
@user-tq6hj6xj7e
@user-tq6hj6xj7e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넵 감사합니다~
@user-sv2do2mx4e
@user-sv2do2mx4e 3 года назад
단양주보다 누룩이 좀 적게 사용되는것 같네요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오면 방식이라는 달라서 호기심이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려고하는데 궁금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는 밑술과 덧술 1은 쌀가루 범벅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세번다 고두밥으로 하시는 이유가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가요? 제가 해오던 방식은 단맛이 꽤 있지만 생각보다 약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저는 밑술 이틀후 덧술1을 하고 덧술 1 하루후에 덧술 2를 해오고 있었는데 만드시는 분은 각각 단계마다 왜 5일 간격을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통누룩을 사용해서 삼양주를 자주 만드는데 생각보다 깊은 향과 단맛이 부족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려합니다. 질문이 길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리구요, 이론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네! 밑술은 쌀가루 범벅으로 하는게 정석입니다만 직장일로 덧술 시간 맞추기도 그렇고 또 번거롭기도해서 그냥 고두밥으로만 했습니다. 막걸리 관련 논문에 고두밥 발효 5일 째 효모 개체수가 가장 많은 시점으로 언급되어 있어 5일 마다 덧술 했고(관련 논문 찾는 방법은 제가 올린 영상중에 있습니다) 마지막 덧술 후엔 고두밥이 모두 가라앉은 후 걸렀습니다. 밑술을 범벅, 죽으로 하는건 48시간내 효모를 빠르게 증식시켜 이양주 삼양주 만드는 시간을 좀더 단축시키고 실패없는 밑술을 만드는게 목적(역시 논문에 범벅인 경우 48시가 경과후 제일 효모 개체수가 많았습니다) 이라 고두밥으로 천천히 시작해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단맛 많이 나는 막걸리를 좋아하시나봅니다. 막걸리 실패할때 보통 감산패라고 하죠. 감패는 달기만하고 산패는 시기만한 술을 말하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하기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알콜 도수가 17도 넘어간 상태서 누룩에 의한 당화만 좀더 진행되면 단맛이 더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года назад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이 있는 막걸리가 밸런스가 맞는거같아서 고민중이었습니다. 누룩에 의한 당화를 하면 단맛을 끌어올릴수있다고 하셨는데 혹시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딱히 정해진 레시피는 없고 평소 만드는 스타일에서 덧술할수록 물은 조금 적게 누룩은 조금 많이 사용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minyoungchung3152
@minyoungchung3152 3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인거같은데 한번 시도해 볼게요!
@user-qc7ct8ou1j
@user-qc7ct8ou1j 3 года назад
보통 설탕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원물에 성분을 발효추출해내는데 설탕없이 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발효를 빨리 시킬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전 설탕 사용을 고려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내요.
@user-xh1lr3yo3y
@user-xh1lr3yo3y 3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이런 영상에 내가 처음으로 좋아요 누른 사람이냐?
@user-ms4yc4hy2i
@user-ms4yc4hy2i 3 года назад
이양주는 도수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아직 직접 정확히 재보지 않았습니다만 관련 논문보면 이양주 이후부턴 보통 17도 전후 정도됩니다. 단양주는 16도 정도 되고요. 그리고 모든 발효주는 18도가 한계입니다.
@user-ms4yc4hy2i
@user-ms4yc4hy2i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아네~~~ 빠른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 일대일 정도로 희석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막걸리정도는 되겠네요. . ^^
@user-zm3gm7qi2j
@user-zm3gm7qi2j 3 года назад
맜은 어떠셨나요? 찹쌀로 만들어서 달달했나요?
@user-sl2kq5it4n
@user-sl2kq5it4n 3 года назад
물을 안섞고 밀봉 했더니 탄산맛이 안나든데 어떻게하면 탄산맛 나는 맛있는 막걸리를 담을수 있을까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미발효 당분이 남아 있어야 탄산맛이 생길 수 있겠지만, 병이 터질 위험이 있어서 ... 많이 익숙해지시면 그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sl2kq5it4n
@user-sl2kq5it4n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감사합니다. 자꾸 만들어 보면서 알아가는 수 밖에 없나봐요 ㅋㅋ 사이다 타서 먹어니 맛은 괜찮았어요.^^
@user-sl2kq5it4n
@user-sl2kq5it4n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단양주와삼양주를 다시 담아 놨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영상보고 따라 했습니다~♡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2리터 팻병에 설탕1티스푼 넣고 찌그려트렸다가 몇일 숙성해 드셔도 좋아요!
@user-sl2kq5it4n
@user-sl2kq5it4n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감사합니다♡
@user-ph5bn4sc6z
@user-ph5bn4sc6z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술담그는 스테인레스술통은 어디서 구매하면 될까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homebrewing5793
@homebrewing5793 3 года назад
옥션이나 지마켓 등에서 스텐 발효조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user-ph5bn4sc6z
@user-ph5bn4sc6z 3 года назад
@@homebrewing5793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