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beautiful place. You have to climb a mountain to understand how valuable water is. And the last water in the bottle is guarded like eyes. It's very hot in the quarter. That's the lesson I learned at Mount Sinbulsan.
이 폭염 속을 뚫고 종주라니.. 엄청나네요.. 절로 감탄이 납니다. 저는 오늘도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시루봉 못 찍고 내려와버렸습니다. 더워서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 문암골은 한번도 안 내려가봤지만 그냥 문암골이구요.. 전철역 가신다고 쭈욱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꺾으셨을 텐데.. 거기서 그냥 직전하면 경기대하고 반딧불이 화장실이 나옴니다.
춘 마 나빠요~~~~ 그 기분 좋은 산 상 에서 산 다람쥐 님을 짜증 나게 만들다니 요~~~~~~~~^^ 전 한 시간 동안 준비 중 만 하다 끝나버렸어요~~~~~~ㅠ 준비 잘 하셔서 썹포 꼭 하길 바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