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때마다 조리를 하시네요. 저는 그렇지 못하여... 좋아보입니다. 조금씩 금방 조리된 음식이 맛나요. 저는 다음 끼니 까지 생각하다보니 양이 장난이 아님. 요리하기 싫어서 그런거 같아요. 한문제도 안풀고 자는 아드님... 저도 애들 붙잡고 가르치고 해서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돌아버리는 스타일이었는데... 마음데로 화도 낼 수 없을 나름님의 고충이 느껴져요. 일상 블로그가 웬지 더 재미는 있네요. 엄마의 일기라서 그런가봐요. 잘 봤어요 더운데 몸 관리 잘하시고...다친발 아직도 약 먹어야하나요? 빨리 나으시길요....😊❤❤❤
아이가 함께 있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저도 음식하는 걸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혼자 있음 귀찮아서 잘 안해요^^; 엄마가 아이 공부 시킬 수 있는 건 초등학교가 끝인 거 같아요. 아이와 잘하는 사람한테 맡기는게 현명한 걸로~ 다리는 이제 재활운동 틈틈히 하고 있고요. 근데 몸이 자꾸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나이 먹느라 그런지,,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ㅜ 괜찮아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창틀 청소해야하는데.... 그린스무디는 잘 만들어 드셨나요? 저는 이제 야채주스 안먹어요. 귀찮아서 아니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힘드네요...^^ 그냥 평소에 야채 자주 먹는걸로.... 그리고 혈당이 좀 있다보니 (당뇨전단계😅)달게 만들어 먹어도 죄책감들고...그냥 먹자니 맛없고... 야채분말만 동결건조로 판매하는게 있는데 그거라도 먹으야겠어요. 나름님 식단은 대개 건강하게 드시는것 같아요. 장도 엄청 간소하게 보시고 이렇게 봐서는 절약도 잘 하실것 같은데... 저는 또 외식은 별로 안좋아해요...왜냐면 외식하면 꼭 배터지게 먹는 경향이 있어서 😅😅😅 아무튼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날 되세요~~~~~😊❤❤❤
장은 조금씩 자주 보는 편이라 한 번에 많이 장보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 일주일에 2-3번 각각 다른데서 본답니다^^; 저도 자주 갈아먹진 않아요. 귀찮기도 하고 재료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냥 가끔 땡길 때~ 전 외식 너무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집에서라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괜찮아님 외식 자주 안하시는 이유가 넘 재밌어요^^ 요즘 괜찮아님 걷는 영상 보면서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올해들어 계속 몸이 안좋아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답니다. 괜찮아님 말씀처럼 건강한 50대를 맞이하고 싶은데ㅠㅜ 항상 정성스럽게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처럼 쭉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셔요!
카메라 주인한테 물어보느라 답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ㅠㅜ 카메라는 sony a6400 미러리스 제품에 sony E PZ 18-105mm 렌즈를 사용했답니다. 많이 부족한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마는 본가에서 엄마께서 쓰시던 걸 가져온 거라 정보가 없어요ㅠㅜ 시청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두 번 봐도 재미있네요 불편한 발로 서울까지 댕겨오시고... 손흥민 카페에 가셨네요.카페 내부 영상도 궁금해지네요.😅 축구공빵. 감자 심고 숙도 캐고 아이에게 정말 귀한 체험일것 같아요. 저도 숙 캐고 싶어요!!!! 감자는 캐고 싶어요. 감자 캘 때도 신나겠어요... 농사짓기 좋은 땅을 가지신 부모님이 계셔서 부러워요.... 상자재활용활동도 아이가 즐거워해서 좋네요. 항상 아이 학습 활동을 제공해야하는 고민이 크실텐데 좋은 활동일것 같아요. 오늘 영상 댓글은 늦었지만 잘 보았고요. 건강 잘 챙기시며 즐거운 4월 되시기 바래요!!!!😊❤❤❤
이제서야 답글을 써요🙏 다리는 불편해도 아이랑 함께 종일 있다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혼자 아무생각없이 며칠만 푹 쉬고 싶은 맘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손흥민카페는 손웅정님을 보는 것 같은 내부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요. 전 아직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영상 촬영하는게 어려워서 영상이 없어요ㅠㅜ 저도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마당 있는 시골집에 넘 살아 보고 싶은데, 남편이 도시 인프라를 너무 좋아해서 늘 꿈만 꾸고 있답니다^^ 항상 영상 봐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아프시지 말고,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 원래 단정한 방이었는데 더 단정해져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필요치 않은 것들도 싹 정리하면서 당근도 하시고.. 저는 게을러서 당근도 귀찮아서 못하는데...😊 아이 소파배드까지 준비해주셔서 아이가 편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언제나 깔끔하고 정리 잘 된 나름님 집에선 마음도 가벼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도 창밖이 보이니 한결 숨도 잘 쉬어지는 것 같네요😅 오늘 좀 덜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당근이 적잖이 귀찮지요,, 사실 저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아까우니까 누군가가 잘 사용해 주신다면 물건에게도 좋을 거 같아 나눔 수준으로 내 놓아요^^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괜찮아님 지난 영상에서 좋아보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많으셨으면 해요❤
나름님 퇴원 너무 축🎉하 축🎉하 드려요~~~ 수술 마취도 통증도 힘드셨군요... 병원 ...너무 답답하셨죠. 병원 갇힌 생활도 항생제 주사의 기억들도 너무 싫으네요....^^;; 퇴원하셔서 집에 오니 좋으시죠? 또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으시겠어요... 수술 후 관리도 잘 하셔서 말끔히 잘 회복되길 바래요.. 진짜 고생 많으세요... 또 아이도 잘 케어하셔야 할텐데 또 입원이라니요? 😮 영상 다시 돌려봐야겠네요...
어머나 ...깜짝 놀랐어요 어제 영상에선 못 봤는데. 얼마나 놀라고 속상하실지 저는 어제 댓글에서 대상포진 치료가 아직 덜 되셨나 짐작했어요 아이고... 많이 아프시고 염려스럽고 속상하시겠어요.... 안그래도 마음이 편치는 않으실 분이 또 이런일로... 또 치료가 잘 될 때까지 얼마나 고생스럽겠어요... 부디 속히 잘 치료되셨으면. 수술 않고 잘 치료되길...바래요... 🙏🙏 아 수술 하신다고요...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해요....
우아 뱅기 타셨네요 제주도 어때요? 제주도 가본지 십년이 넘었네요. 딱 한 번 가봤어요. 회사서 패키지로 보내줬는데 밥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았던 기억...😊 푹 잘 쉬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힐링 많이 하시고 오세요. 책장 조립하는거 아침에 보고 또 와서 보고 댓글 남겨요 얼굴이 진짜 하나도 안보여서...슬쩍이라도 보여주실까..집중해서 봤어요. 조립 상당히 힘들어보이네요. 변형이 가능한 책장이라 지루해지면 또 모양 바꿔 사용하기 좋겠네요. 무척 고심해서 사셨다하니... 제가 웃었어요. 저는 그냥 막무가내로 고민 잘 안하고 사는 편이라서 문제예요😅 좋은시간 되세요~~~~😊❤
효도하러 온 여행이라 힐링이라 하기엔,, 그래도 나쁘진 않아요^^ 내일이면 집에 가네요,, 여행은 늘 아쉬운 거 같아요. 저는 물건을 살 때 고민을 좀 많이 하는 편이에요. 후회하는 게 겁나서,, 그렇다고 물건을 적게 사는 것도 아니랍니다 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는 완전 엉뚱하게 잘못 산 물건 아니면 합리화도 잘해요....😅 그렇게 늘어난 살림들... 안버리고 계속 사들이기만... 아까워서 못버리고 다껴안고 살아요😅 여독 잘 푸시고... 효도 여행도 하시고... 나름님 진짜 잘 하시네요... 전 그런거 한번도 안해봤어요.😅 시어른들이신가봐요? 저는 저혼자는 못가고 애들없이 남편하고만 가는 여행이 홀가분해서 좋은데...... 돈 걱정 안하고 누가 보내줬으면 정말 좋겠어요...😅멀리는 못가고 가까운데로 뱅기 타고 가보고 싶네요... 잘 쉬시고 다음 영상은 제주도 영상인가요? ^^ 와우~~~~ 충전 잘 하세요...😊❤
수고 많이 하시고 계세요. 쉽지 않겠지만 마음 잘 다스리려고 노력하시는 나름님 응원해요. 아이 공부도 같이 하시고 아이 덕분에 나름님 머리가 녹슬지는 않겠어요😊 와 어릴 때 살던 곳에서 계속 사셨다는거죠. 어릴적 놀이동산이 지금도 있다니.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4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놀이동산. 소중한 일상을 찾으셔서 기뻐요. 영상을 왜 이제야 보게됐는지 ...😅 주말이라 더 바쁘셨죠. 고단했을 하루 안녕하시고 편한밤 되시길요😊❤....
아이 공부 같이하다보니,, 하- 성질머리만 고약해지네요. 소리만 질러서 득음에 경지에,, ㅠㅜ 결혼 하곤 다른 곳에 살고 있어요.대학까진 거기서 살았구요. 본가도 아직 거기에 있답니다. 지금에 놀이동산은 을씨년스럽기까지한데도 간간히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담엔 아이랑 함 가볼까 해요. 나름 추억이 될까해서,, 주말은 여전히 쉽진 않지만, 노력해야지요ㅠㅜ 괜찮아님도 무탈한 주말되세요! 당근케이크 넘 맛있어보였어요☺️
하아..................... 경련.... 제 동생한테서 간접적으로 들었는데... ㅠㅠ 저도 맘이 많이 힘들더군요... 나름님 저도 항상 갈팡질팡하는데... 법륜스님쇼츠 중에,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모르지만 불행하게 살지 행복하게 살지 본인이 선택하는거라고 하시는데요.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그래 행복하자...로 오늘은 선택했답니다. 나름님도 건강체질은 아니신듯....해요. ㅠㅠ 잘 쉬셔서 회복하는데 집중하실 수 있으시길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실라나요. 나름님 아이 건강을 위해 기도해요🙏 나름님의 행복을 기원해요❤
한 군데도 아니고 두 군데나 뼈를 맞추기까지 수술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정말 아프겠다...ㅠㅠ 정형외과 비명소리... 진짜 고생하셨어요... 후휴증은 없으신가요. 어떻게 두 군 데나 ... 보통 깁스하는 경우는 자주 봐도 뼈를 맞춰야될 정도면 ㅠㅠ 그나마 지나간 과거 영상이라 좀 위안이 되네요 너무 아팠을 것 같은 나름님...
😊 그냥 저도 모르게 두근거려서 영상 보기를 미루어 지금 봤어요 에고 긴 시간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이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또 완치 될 수 있길 바래요. 저도 조카가 뇌전증이 있거든요. 몇 년 약 먹다가 중단 중이예요. 아직 뇌전증 뇌파가 감지되어서 완치된건 아니고 지켜보고 있어요. 저도 내가 낳은 아이가 아프게 될 줄 꿈에도 몰랐거든요. 아이가 아픈거 대신 내가 다 가져가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진료 후에 맘이 무척 무거우셨나봅니다. ㅠㅠ 힘든 가운데 마음에 휴식이 되는 시간. 쉼표 잘 찍고 가신거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대상포진 후휴증 없이 잘 나으시길 기도해요😊❤ 평안한 밤 되시길...😊😊😊
흰눈 위에 발도장 꾹꾹 흰눈은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울 아이도 레고 엄청 좋아하는 활동성있는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4학년 쯤 되니 점심시간되면 반전체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데 울아이는 혼자 교실에 있었어요. (슬픈 얘기 절대 아니고요😊) 그 정도로 남자애 치고 운동신경이 너무 안좋았어요. 지금도 행동이 음청 느려요. 아고... 이 정신머리... 나름님 아프다하시는데... 제 이야기를 마구 풀어놓네요.. 레고하는거 보면서 아이 생각이 나서....😅 슬램덩크는 영상초반부터 등장하는 소재였군요😊 얼릉 회복하시어 소소한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즐기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랄께요😊 글고 저 글 진짜 못쓰는디요. 그냥 나름님이 그렇게 봐주신 것 같아욤... 진짜 글 못 써요... 진짜로요...😅 오늘 저녁은 어떻게 잘 해결하셨나요? 아프실땐 끼니 해결하는 것도 큰 고민인데... 나름님 잘 드시고 잘 쉬시고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1:52 나란히 앉아 커플 장화도 너무 귀엽고. 일부러 커플로 짝 맞추어 신은것 같아요. 한옥인가봐요. 그냥 전원주택일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한옥 기와지붕이 눈에 들어오네요. 2년전 영상이 마치 올해 겨울처럼 느껴지네요. 영상은 항상 현재로 흘러가니까요. 대상포진이라시니걱정이네요. 그렇게 아프다고 하던데... 마음으로 몸으로 많이 많이 힘드셔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건가봐요 ㅠㅠ 몸이 딱 말해주는 것 같죠. 나 많이 지치고 힘들다고. 에고... 생각 염려 많으실 것 같고 무리가 가셨나봐요 아프신 와중에 아이 케어하시느라고 어찌 지내시는지... 얼른 후휴증없이 완쾌 잘 하셔야할텐데... 아무쪼록 몸 잘 잘 잘 살피시구요. 얼른 완쾌하시기만을 바래요. 옆집이면 따뜻한 죽이라도 한그릇 힘내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잘 드시고요!!!
영상은 항상 현재로 흘러간다,, 정말 멋찐 표현인 거 같아요. 매 번 괜찮아님 댓글 읽으면서 글을 참 잘 쓰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힘든 부분이라,,, 대상포진 쉽지 않네요,, 이미 괜찮아님 죽을 먹은 거 같이 힘이 납니다^^ 괜찮아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예전 영상들을 한 번씩 보게 되네요😊
와~제이님 댓글 반가와요 역시 두분이 다 어린아이를 키우시고 계시니 뭔가 큰 교감이 있어 보이고 좋아요😊 저도 나름님 참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항상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있으면 심지어 아무것도 안해주고 있을 때에도 마음은 계속 아이에게 가 있어 정신적으로 탈진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어제일처럼 하구 그러네요 제가 😅 아무쪼록 좋은 분들 좋은 모임 만나서 서로 도움받는 동지들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호기심 저도 재미난 사실 하나 알게 되었어요 999번 다음엔 다시 1로 돌아가는거.😊 나름님 사는 집은 언제나 신축임. 새집같음...😊 저는 2009년 가을 이사와서 지금 2003년 지났으니 4년 반 되었는데 거지집 되어갈라고😅 슬램덩크 손에 주먹이 지어지는 그런 추억 소환. 그런 경험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아 진짜 저는 그걸 공유를 못해서 아쉽네요. 전 슬램덩크 안봤거든요. 우리때 저녁시간에 교실 티비 켜 놓고 반전체가 열광하며 농구 보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그때 농구 열풍이 대단... 전적으로 아이를 케어하고 계시는 상황이니 생각이 더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럴수록 마음의 짐을 잘 덜어내고 잘 충전하시며 지혜롭게 잘 풀어나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 영상도 공유해주셔서 잘 보았고 수고 하셨고요 이번 한 주도 아이와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
저희 집은 10년 정도가 되어가요. 자세히 보면 바닥이고 벽지, 타일 다 엉망인데 좋지 않은 핸드폰 덕분에 많이 가려지네요ㅋㅋ 괜찮아님 영상 속 집도 신축 느낌 뿜뿜입니다^^ 슬램덩크,, 단행본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한 권씩 사 모으는 게 그 때 그시절 제 낙이었어요. 정말 좋아했었답니다! 지금도 스포츠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구요^^ 홈스쿨링에 장점이죠. 아이 속도에 맞춰 갈 수 있다는,,,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 건 늘 쉽지 않은 과제인거 같아요. 이러나 저러나 항상 후회가 남네요. 괜찮아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