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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vlog] 홈스쿨링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의 일기 | 그냥 밥해먹고 사는 하루 일상 

나름 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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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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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괜찮아-n4f
@괜찮아-n4f 4 месяца назад
끼니 때마다 조리를 하시네요. 저는 그렇지 못하여... 좋아보입니다. 조금씩 금방 조리된 음식이 맛나요. 저는 다음 끼니 까지 생각하다보니 양이 장난이 아님. 요리하기 싫어서 그런거 같아요. 한문제도 안풀고 자는 아드님... 저도 애들 붙잡고 가르치고 해서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돌아버리는 스타일이었는데... 마음데로 화도 낼 수 없을 나름님의 고충이 느껴져요. 일상 블로그가 웬지 더 재미는 있네요. 엄마의 일기라서 그런가봐요. 잘 봤어요 더운데 몸 관리 잘하시고...다친발 아직도 약 먹어야하나요? 빨리 나으시길요....😊❤❤❤
@in-my-own-way
@in-my-own-way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가 함께 있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저도 음식하는 걸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혼자 있음 귀찮아서 잘 안해요^^; 엄마가 아이 공부 시킬 수 있는 건 초등학교가 끝인 거 같아요. 아이와 잘하는 사람한테 맡기는게 현명한 걸로~ 다리는 이제 재활운동 틈틈히 하고 있고요. 근데 몸이 자꾸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나이 먹느라 그런지,,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ㅜ 괜찮아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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