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후 팬이 되었습니다. 신곡은 며칠 전에 처음 들었는데 뭔가 뭉클하고 울컥하더라고요. 이후로 매일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젤님과 함께 부른 버전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님,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 주세요. 수영님 목소리에 위로받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Me too - the song and the video are all about nice emotional music and pure art, not whatever the hell contemporary commercial music is about... love it
30자리 나이대에 새로운 분야로 진로를 바꾸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무심코 눌렀던 노래에서 마음이 정말 찡합니다 ㅜ [ 그럴땐 기억해 다시 돌아보면 길을 잃었던 나를 찾아가 ] 가사가 정말 ㅋㅋ ㅜ 집가는길에 자꾸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삶은 왜이렇게 힘겨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