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에 대해서 몰랐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정말 불교의 뿌리가 맞네요... 윤회사상이 계급제의 근거가 되었다는게 아이러니고, 스승과 사제간의 비밀스럽고 폐쇄적인 전승을 사성제와 팔성도로 대중화 시킨게 불교군요. 푸라나 카사파의 무도덕설은 재미있네요 ㅋㅋㅋ 자이나교의 마히비라도 저 시대 사람이였구나.. 언제봐도 영상 하나 하나가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내용, 영상, 자막 맞춤법 하나까지 틀리지 않는 ..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보면서 실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최고중에 최고!!!
불교는 브라만의 창조론,우연론,단멸론,상론,요소설,고행론 등 어떤 이론도 아닌 우주의 운행법칙인 연기론인데 어찌 불교가 우파니샤드에서 나왔다고 하지는지? 우리 인간이 종이 아닌 주인으로 행복하게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붓다의 길에 대한 진정한 정견이 필요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인류의 이동과 5천전의 문명 발달은 그때 당시 기후와 당시 형성된 육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면서 설명 해야된다고 봅니다. 특히 3만년 전부터 동아시아는 순다 랜드 부터 대만과 서해안, 일본이 한 대륙 이였어서, 순다랜드에서 부터 지금의 한반도 서해안까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좋았을 겁니다.
일제시대 때 조선인을 미개하게 보이기위해 사용된 가슴 노출 조작 사진을 뭐 자랑스럽다고 배경으로 썼노? 이 채널 운영자가 왜놈이 아니라면 피아구분도 못하는 모지리군..반크가 백날 유럽박물관에 항의해서 그림 전시 못하게 하면 뭣하노..개념 없는 유튭들이 이지랄 하고 있는데..
T기둥의 남근상징 가설에 대해. 동의합니다. 전 우리의 비파형,세형 청동검을 제관이 땅에 꽂음으로써 "이 땅이 제압되었다"를 선언하는 의식의 도구였을거라고 보는데 일종의 그 뿌리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압의 의미는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볼때는 문제가 있겠지만 당시 인류가 시달림 당하던 유해 야생동물에 통제의 의미이자 수렵 및 채집의 생산성 향상의 바램이었다고 보면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광주분이신가봐요? 김대중 컨벤션 센터의 민속지 박물관이 세계 각지의 토착문화를 다루는데인데 지역의 좋은 시설이 좋은 인재를 길러낸거 같아 흐뭇합니다. (저는 타지역 출신) 계속 힘써주세요.
아 물론 그 동검들은 초기에는 마제석기(간 석기), 아주 정교한 솜씨의 마제석기들이었죠. 그런 모양이나 비슷한 모양의 검이 요령성 주변 가까운 지역(한반도 포함) 말고 다른 지역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고요. 그리고 괴베클리 테페의 T자기둥은 멀리는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이스터섬의 모아이까지 이어지는 '앞으로 손을 모은 점잖은 성인남자 석상'의 최초의 원형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이건 아일랜드에서까지 나오는지라, 아메리카 대륙은 모르겠는데 유라시아 대륙에 있어선 서쪽 끝에서 동쪽 끝, 태평양 열도에서까지 나오죠.
터키, 고등학교에서 ‘진화론’ 안 가르친다 창조론 신봉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강화 움직임 정부 “논쟁적 주제 이해하기엔 학생들 너무 어려” 교사들 “과학적 가치관 따라 교육·항의할 것” 반발 기자황상철 수정 2017-06-25 16:21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1809~1882). <한겨레> 자료사진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1809~1882). <한겨레> 자료사진 터키 정부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기로 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정부가 현대 터키의 근간인 세속주의를 흔들고 이슬람주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인류 역사 6천년, 진흙대가리 창조잡설, 천동설, 지구평평설, 15살 중동 사막원시인 소녀 마리아 난자단독생산 최고의 유전공학자설?😮😮😮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탈출은 쥐능순 ~
일본 중국 기타 각국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잇다고 조작을 하는데,한국인 중에서 식민사학자들은 왜? 잇는 역사도 없다 아니다 라고 하는 지가 궁금 해요. 일본 중국의 돈을 받아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일부러 부정을 하고 아니다 입닫고 사는지? 친일 강단 사학자들과매국을 일삼는 강단 학자들은 쓸모가 없기에 모든 교직과공직에서 쫓아 내야 하고 안나가면 처벌을 하는 법도 만들어여 해요.
9천년 전에 발해만에서 말이 전세계로 전파가 됐다는 네이처지에 실린 연구 논문은 뭐라고 할것인가요? 산스크리스트 언어의 어미말이 한국의 고대어랍니다. 지금도 제사에서 쓰는 말이나 토속어 중에는 많거든요. 제사상에서 밥은 매라고 합니다. 수메르어는 그냥 밥을 매. 물 수 는 무냥 물. 어느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 수메르어와 우리의 고대어가 같았다고 봅니다.
이동 했다가 아니라 왜 이동을 해야 했는가의 설명없이 이동 했다라고 우기고 있음. 현재도 어려운 대규모 이동이 그 당시에 자련스러운 현상 이었겠냐? 집단이주의 원인으로 다른 집단과의 분쟁 식량이나 기후등 환경의 변화 그런 것들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지. 여자의 Y 염색체로 구분을 하는 방법은 답을 정해 놓겠다는 것 임. 당연히 여자는 집단에 잘 받아 들여지고 집단 사이에 혼인이나 거래로 이용 되었겠지. 그래서 이주가 아니라 그냥 여자들의 유전자만 이동하는 것 만으로 전세계에 충분히 공통된 유전자가 가능하지. 세계가 넓지만 인접 집단간의 교류만으로 전 세계가 연결 되는데 천년이 안 걸릴 듯. 지금의 방식은 전혀 인류의 이동에 대한 설명이 안 됨.
